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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끝나고 난 뒤 숙취 해소 요리 2017-01-02

리빙센스 | 추천 0 | 조회 795

배 대추 생강차

배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어 간장의 활동을 촉진하고 체내 알코올 성분이 빨리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을 데워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생강은 숙취나 뱃멀미 등으로 인한 구토 증세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재료 배 2개, 대추 10알, 생강 2톨, 물 2L, 꿀 4큰술

만들기

1_배는 씨를 제거하고 4~6조각으로 자르고,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2_냄비에 물을 넣고 재료를 분량대로 넣어 40분가량 끓인다. 3_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넣어 마무리한다.

래디시 양배추 주스

래디시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 알코올 분해가 빠르고 숙취의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한 울렁거림을 줄여준다.

재료 양배추 잎 1장, 래디시 4개, 꿀 1~2작은술, 레몬즙 1큰술, 물 ¾컵, 얼음 2개

만들기

1_양배추와 래디시는 깨끗이 씻는다. 2_양배추는 굵게 다지듯 썬다. 래디시는 잎을 잘라내고 4등분한다. 3_모든 재료를 넣고 곱게 간다.

모시조개탕

모시조개에는 간 기능을 강화해주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모시조개를 끓였을 때 나오는 뽀얀 국물이 바로 타우린과 호박산으로, 숙취로 잃기 쉬운 입맛을 돋워준다.

재료 모시조개 300g, 무 ¹/5개, 물 6컵, 실파·미나리 20g씩, 홍고추 ½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2작은술, 해감용 물(물 3컵, 소금 ½큰술),

만들기

1_모시조개는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담가 냄비 뚜껑이나 천을 덮어 2시간 동안 해감한다. 2_실파와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썬다. 무는 0.5cm 두께로 나박 썬다. 3_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와 속을 떼어내고 3cm 길이로 토막 낸 뒤 길이 방향으로 곱게 채 썬다. 4_냄비에 무와 물을 넣고 센 불에서 5분간 끓이다 조개를 넣어 5분간 더 끓인 뒤, 중 불로 낮춰 2~3분간 끓인다. 5_조개가 입을 벌리면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2분간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실파와 미나리, 홍고추를 넣어 고루 섞고 그릇에 담는다.

배추 우엉 미소국

《동의보감》에 배추는 술 마신 뒤 생기는 갈증과 소갈증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우엉은 이뇨 작용이 탁월하고 열을 내려주며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도 좋다.

재료 배춧잎 3장, 우엉 70g, 고구마 150g, 돼지고기 불고기감 120g, 식용유 1큰술, 물 5컵, 미소 4큰술, 실파 약간, 얼음물 적당량

만들기

1_배춧잎은 반으로 갈라 칼집을 뉘어 넣어 어슷하게 나박 썬다 2_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사방 1cm 크기로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뺀다. 3_우엉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길게 반으로 갈라 얇게 어슷 썬다. 4_끓는 물에 돼지고기를 넣어 살짝 데치고 얼음물에 담가 기름기를 뺀다. 5_냄비에 식용류를 두르고 고기를 넣어 뜨거울 정도로 슬쩍 볶고, 분량의 물과 고구마, 우엉을 넣고 미소 3큰술을 푼다. 6_7분간 끓인 뒤 배춧잎을 넣어 3~4분가량 더 끓이고, 먹기 직전 나머지 미소 1큰술을 풀고 실파를 송송 썰어 올린다.

아스파라거스 달걀 샐러드

이름에서부터도 알 수 있듯 아스파라거스에는 알코올 분해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달걀에는 알코올 분해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싸이오닌과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레시틴도 풍부하다.

재료 아스파라거스 10개, 달걀 2개, 버터 약간, 마늘 플레이크 약간, 홀렌다이즈 소스 3큰술

만들기

1_수란을 만들 달걀은 각각 깨서 따로 볼에 담아둔다.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넣고 수저를 한 방향으로 빠르게 저어 회오리를 만들고 살짝 잦아들면 달걀 한 개를 넣어 불을 약하게 줄인 뒤 2~3분간 익힌 뒤 건져 찬물에 담근다. 똑같은 방법으로 달걀 한 개를 더 익혀 수란을 만든다. 2_아스파라거스는 필러로 껍질을 벗긴다. 3_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센 불에서 가열한 뒤,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재빨리 볶으면서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하고 버터를 넣어 다시 한 번 재빨리 볶아낸다. 4_그릇에 아스파라거스, 마늘 플레이크, 수란을 올리고 전체적으로 홀렌다이즈 소스를 뿌려서 낸다.

적양배추 볶음

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양배추. 비타민 U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속쓰림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재료 적양배추 200g, 셀러리 40g, 양파 60g, 구운 아몬드 5개, 올리브유 1큰술, 커리 드레싱(화이트 와인 비네거·양조간장·감귤 주스·설탕 1큰술씩, 꿀 ½큰술, 커리 파우더 ⅓작은술, 고춧가루 ⅛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 올리브유 3큰술)

만들기

1_적양배추와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셀러리는 겉의 섬유질을 벗겨내고 얇게 어슷 썬다. 2_볼에 적양배추, 셀러리, 양파를 넣고 커리 드레싱 재료를 섞어 10분간 재운 뒤 체에 밭쳐 소스를 따로 받아 둔다. 3_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열이 충분히 오르면 절인 채소를 넣어 재빨리 볶아낸다. 4_볶은 채소를 그릇에 담고, 소스를 고루 끼얹은 뒤 구운 아몬드를 잘게 다져 뿌려 낸다.

미나리밥

미나리에는 해독 및 혈액 정화 효과가 뛰어나다. 음주 뒤의 두통이나 구토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재료 미나리 크게 한 줌, 쌀 1과 ½컵, 쇠고기 안심 100g, 물 2컵, 참기름·청주·소금 약간씩, 양념장(멸치액젓 2큰술, 대파 흰 부분 4cm, 마늘 1개, 청고추·홍고추 ½개씩, 깨소금·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1_쌀은 씻어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30분간 불린다. 2_미나리는 2cm 길이로 잘게 썬다. 3_양념장의 대파와 홍고추는 다지고, 마늘도 다져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_쇠고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에 감싸 핏물을 빼고, 잘게 썰어 참기름과 소금 약간, 청주를 넣어 버무린다. 5_냄비를 달궈 쇠고기를 넣고 중 불에서 2분간 볶다 쌀을 넣어 버무리고 분량의 물을 붓는다. 6_센 불에서 5분가량 끓이다 밥물이 끓어오르면 중 불로 낮춰 4분간 더 끓인 뒤 위아래를 뒤집어 섞는다. 쌀알이 퍼지면 약 불에서 10분간 뜸 들이듯 끓인 뒤 불을 끈다. 7_5분간 뜸을 들인 뒤, 미나리를 넣어 고루 섞고 뚜껑을 덮어 2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그릇에 담는다.

쇠고기 콩나물밥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높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재료 쌀 2컵, 콩나물 300g, 쇠고기 우둔살 100g, 물 2와 ⅓컵, 고기 양념(간장·다진 파·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밥 양념장(간장 2큰술, 설탕·다진 파·깨소금 1작은술씩, 고춧가루·다진 마늘 ½작은술씩, 참기름 2작은술, 청고추·홍고추 1개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_쌀은 물에 30분간 불려 체에 밭쳐 10분간 물기를 뺀다. 2_쇠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고 3cm 길이로 채 썰어 고기 양념 재료를 넣어 섞는다. 3_밥 양념장의 청고추·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훑어내고 다시 반으로 잘라 채 썬다. 4_냄비를 달궈 쇠고기를 넣고 중 불에서 2분간 볶다가 쌀을 넣어 버무린 뒤 콩나물을 올리고, 분량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는다. 5_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여 밥물이 끓어오르면 중 불로 낮추고 4분간 더 끓여 뒤집어 섞는다. 6_쌀알이 퍼지면 약 불에서 10분간 뜸 들이듯 끓인 뒤 불을 끈다. 5분간 그대로 두었다 그릇에 담는다.




기획 : 이경현 기자 | 진행 : 이경은(프리랜서) | 사진 : 안종환 | 요리 : 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02-3444-9634) | 어시스트 : 이빛나리, 장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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