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요리

Accessibility Link

매거진 레시피

지금이 제일 맛있다, 김장철 '배추, 무' 이색 레시피 2017-11-23

하이닥 | 추천 1 | 조회 3191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높아진 배추와 무에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항암성분이 많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배추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다. 특히 항암 기능뿐만 아니라 항균과 살충작용을 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기능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김치에는 면역 체계를 개선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들어있다.

무에는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 성분과 항암작용 성분이 풍부하고, 무청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다.

일반적으로 배추와 무는 제철김치로 담가 먹지만, 이외에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이 다양하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색다른 배추, 무 레시피를 알아보자.

배추말이전골

배추,무 레시피
배추,무 레시피

재료

▶ 주재료 : 배추잎 10장

▶ 부재료 : 닭가슴살 300g, 양파 1개, 당근 60g, 느타리버섯 100g, 두부 200g, 청고추 ½개, 홍고추 ½개, 다진파 20g, 다진마늘 10g, 다진생강 5g, 소금 30g, 참기름 20g, 깨 10g, 후춧가루 약간

▶ 육수(모시조개) : 모시조개 1C, 물 500 g, 편마늘 20g, 실파

만드는 법

1. 배추잎을 떼어서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데친다.

2. 닭가슴살과 양파, 당근, 데친 배추잎 한 장을 굵은 채로 썰어 준비하고, 닭가슴살은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3. 두부는 으깨고,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꼭 짠 다음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4.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모래를 토해내도록 하여, 끓는물에 편마늘과 모시조개, 실파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6. 데친 배추잎 위에 으깬 두부, 양파, 당근, 닭가슴살, 채 썬 배추, 느타리 버섯을 넣어 둥글게 말아서 쌈으로 싼 다음 전골냄비에 돌려 담아 끓인 후 고명으로 어슷썬 청·홍고추를 얹고 깨를 뿌려준다.

무매운볶음

배추,무 레시피
배추,무 레시피

재료

▶ 주재료 : 무(1/3개=450g), 청양고추(3개), 찹쌀가루(1/2컵), 식용유(2컵)

▶ 부재료 : 소금(1/2t), 마른 고추(1개), 치커리(1줌), 고추기름(1T), 검은깨(약간)

▶ 양념장 : 설탕(1t)+고춧가루(1t)+간장(2T)+물(1T)+물엿(2T)+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법

1. 무는 사방 2cm로 깍둑 썰어 소금(1t)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10분간 절인다.

2. 청양고추와 마른 고추는 칼집을 넣어 씨를 뺀 뒤 한입 크기로 썰고, 치커리는 굵게 뜯는다.

3. 절인 무는 가볍게 헹궈 물기를 고루 닦은 뒤 찹쌀가루(1/2컵)를 넣어 버무린다.

4. 180℃로 달군 식용유(2컵)에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5. 센 불로 달군 팬에 고추기름(1T)를 두르고 마른 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30초간 볶는다.

6. 양념장을 부어 끓어오르면 튀긴 무를 넣고 섞고 치커리와 함께 접시에 담고 검은깨를 뿌린다.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1
SNS로 공유하기
신고| 인쇄| 스크랩

레시피 올리기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