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ONCEPT DEEP BLUE & GREY 짙은 푸른색의 테이블보를 깐다. 몬스테라, 루스커스 등의 초록 식물을 군데군데 놓아 싱그러움을 더한다. 그리고 갓 만든 요리를 바로 테이블 위에 올리고 모노톤의 개인 그릇에 덜어 먹도록 한다. 요리에 사용한 제품은 바닥부터 옆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의 통3중 구조로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뛰어난 에델코첸 프리즘 프라이팬 세트. 빠른 조리가 가능해 재료의 고유의 맛을 지켜줄 뿐 아니라 식사를 즐기는 동안에도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또 논스틱성이 뛰어난 매직 스페이스 엠보싱 공법이 적용된 바닥 표면은 그릴에서 구운 듯한 효과를 주고,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다. 팬 2종, 웍, 전골과 스티머로 구성된 에델코첸 프리즘 프라이팬 세트는 주요 롯데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밀리’. 호주 멜버른의 윌리엄 앵글리스 학교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리블레이럭에게 사사를 받은 경력에 세련된 감각까지 소유한 실력파. 매달 <리빙센스>에 집에서도 실현 가능하며 건강한 호주식 브런치 상차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