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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야구 2018-06-18

리빙센스 | 추천 1 | 조회 436

2018 프로야구가 한창이다. 경기 스코어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야구 하면 '치맥'이 함께하는 건 공식과 같다. 흔한 배달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만들기도 간단한 응원 음식과 함께라면 올 시즌이 더 신날 것.

가라아게 플레이터

재료(2인분 기준) 냉동 가라아게 20조각, 빨강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 1개씩, 셀러리 2대, 그린 올리브·블랙 올리브 4개씩, 포도씨유 약간, 치즈 시즈닝(파르메산 치즈 가루 1과 ½큰술, 양파 가루 1큰술, 마늘 가루·파슬리 가루 ½작은술씩), 레몬 시즈닝(다진 레몬 껍질 2작은술, 말린 로즈메리 ½작은술, 양파 가루 2큰술), 요거트 딥(플레인 요거트·파르메산 치즈 가루 2큰술씩, 마요네즈 3큰술, 다진 피클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들기
1_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스틱 모양으로 썬다.
2_셀러리는 질긴 섬유질을 벗겨내고 스틱 모양으로 썬다.
3_분량의 요거트 딥 재료를 섞는다.
4_분량의 치즈 시즈닝과 레몬 시즈닝 재료를 각각 섞는다.
5_냉동 가라아게는 해동한 다음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앞뒤로 굽고 꼬치에 꿴다.
6_구운 가라아게 꼬치에 치즈 시즈닝과 레몬 시즈닝을 뿌린다.
7_그릇에 담고 채소 스틱과 요거트 딥, 올리브를 곁들인다.

TIP 닭고기 튀김인 냉동 가라아게로 만든 초간단 닭꼬치. 가라아게가 뜨거울 때 시즈닝 파우더를 뿌려야 잘 묻고 떨어지지 않는다.

1 갈릭 버터 반건조 오징어

재료(4인분 기준) 반건조 오징어 1마리, 버터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파슬리 가루 약간

만들기
1_반건조 오징어는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몸통의 양쪽 가장자리에 잘게 칼집을 넣는다.
2_전자레인지에서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과 파슬리 가루를 섞는다.
3_손질한 오징어에 ②를 고루 바른다.
4_기름기 없는 달군 팬에 ③의 오징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TIP 쫄깃한 반건조 오징어로 만든 요리.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보다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파슬리 가루 대신 바질 가루를 사용해도 좋다.


2 케이준 문어 감자구이

재료(4인분 기준) 자숙 문어 250g, 알감자 8개, 케이준 가루 ½큰술, 포도씨유·소금 약간씩

만들기
1_자숙 문어는 흐르는 물에 씻고 한입 크기로 썬다.
2_알감자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삶고 문어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3_볼에 손질한 자숙 문어와 알감자를 넣고 케이준 가루를 뿌려 고루 섞는다.
4_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③을 넣어 한소끔 볶는다.

TIP 마트나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자숙 문어.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은 다음 마요네즈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 알감자는 껍질째 조리해야 케이준 가루가 고루 묻는다.

어묵 떡 김말이

재료(3인분 기준) 부들어묵 3개, 떡볶이용 떡 9개, 김밥용 김 1장, 간장 소스(간장 1큰술, 맛술 1과 ½큰술), 포도씨유 약간

만들기
1_부들어묵은 가로로 3등분한다.
2_떡볶이용 떡은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헹군다.
3_김밥용 김은 3등분한 부들어묵을 감쌀 수 있는 크기로 자른다.
4_부들어묵에 떡볶이용 떡을 끼운다.
5_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④를 노릇하게 굽는다.
6_전자레인지에 넣고 한소끔 끓인 분량의 간장소스를 고루 바른 다음 김으로 감싼다.

TIP 담백한 어묵과 쫄깃한 떡의 조합이 좋은 요리. 다 구운 어묵에 간장 소스를 바르는 대신 어묵을 구울 때 소스를 붓고 한소끔 조리듯이 볶아도 된다.

1 메이플 베이컨 칩

재료(8조각 기준) 베이컨 8장, 메이플시럽 ½컵

만들기
1_달군 팬에 베이컨을 바삭하게 굽는다.
2_키친타월로 구운 베이컨의 기름기를 뺀다.
3_기름기 없이 달군 팬에 ②의 베이컨을 넣고 메이플시럽을 끼얹는다. 4_조리듯 한소끔 끓여 꾸덕한 상태가 되면 팬에서 꺼내 한 김 식힌다.

TIP 맥주 안주로 좋을 달고 짠, 일명 ‘단짠’ 요리. 팬 대신 오븐에 베이컨을 구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다.


2 칠리 너츠

재료(2컵 기준) 모둠 견과류(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등) 2컵, 올리고당 2와 ½큰술, 모둠 칠리 가루(파프리카 가루 2작은술, 카옌페퍼 1작은술, 오레가노 가루 ½작은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_전자레인지에서 올리고당을 뜨겁게 데운 다음 분량의 모둠 칠리 가루를 넣고 섞는다.
2_기름기 없이 약불로 달군 팬에 모둠 견과류를 볶는다.
3_노릇해지면 ①을 붓고 한소끔 더 볶는다.
4_물기가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설탕과 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5_널찍한 그릇에 ④를 펼치고 한 김 식힌 다음 먹기 좋게 알알이 떼낸다.

TIP 달콤하면서 매운 감칠맛을 입힌 견과류 스낵. 견과류를 센 불에 볶으면 쉽게 탈뿐더러 쓴맛이 나므로 꼭 약불에 볶는다. 카옌페퍼가 없으면 곱게 간 고춧가루를 넣어도 된다.





기획 : 이경현 기자 | 사진 : 안종환 | 요리와 스타일링 :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 어시스트 : 전윤정

2018 프로야구가 한창이다. 경기 스코어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야구 하면 '치맥'이 함께하는 건 공식과 같다. 흔한 배달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만들기도 간단한 응원 음식과 함께라면 올 시즌이 더 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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