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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담은 나물 반찬, 말린 애호박 가지 팬 볶음 2009-02-24

팟찌 | 추천 2 | 조회 4780




♣ 재료

호박오가리 100g, 말린 가지 100g, 쌀뜨물 1컵,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통깨 1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호박오가리와 말린 가지는 쌀뜨물에 담가 충분하게 부드럽게 한다.

2. 부드러운 호박오가리와 말린 가지는 건져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볼에 호박오가리와 가지를 담고 들기름 마늘 파 청주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 후에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재빨리 볶아서 소금과 흰 후춧가루 통깨를 뿌려서 고소하게 먹는다.





♣ 쿠킹 Tip


- 호박오가리와 말린 가지는 찬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드는 것 보다는 쌀뜨물에 담가서 부드럽게 말리는 것이 맛이 훨씬 맛깔스럽고 빨리 불려 간편하게 재빨리 만들 수 있다. 되도록 들기름 등의 기름에 무쳐서 팬에 볶아야 간이 잘 베이고 꼬들거리는 질감을 느낄 수 있다.

▶ 애호박 말린 호박오가리 만드는 법

호박은 늦여름과 초가을에 말리는 것이 좋다. 씨가 많을 경우는 씨를 도려내고 말려야 나중에 조리를 했을 때 요리가 깔끔해진다. 따사로운 햇살에 말려 호박의 단맛을 더 나게 해준다.

1. 애호박은 껍질 째 얇고 둥글게 썰어서 준비하고(씨가 많은 경우는 반달썰기해서 그대로 편 썰어 말린다.)
2. 넓은 대바구니(철재로 된 바구니는 수분을 흡수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피한다.)에 펴서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좋은 곳에서 말린다. 한쪽을 완전히 말린 다음에 뒤집어 말리면 깨끗하게 말려진다. 완전히 말려야 곰팡이가 피지 않고 보관에 좋다.
3. 애호박을 꼬들거리게 말린 것을 호박오가리라고 하는데 비닐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가지 말리는 법

가지는 7,8월에 한창인데 찬바람이 불면 가지가 더욱 달고 맛이 있다. 늦가을에 끝물로 거둔 것으로 말려야 씨가 없고 단맛이 더욱 생긴다. 값도 싸므로 많이 말려두면 다음해 정월 대보름 나물로도 쓴다.

1. 가지는 꼭지 부분을 남겨 놓고 길이로 3-4등분하여 끓는 소금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헹군 뒤에 얄팍하게 편 썬다.
2. 대나무 채반에 썬 가지를 넓게 펼쳐서 겹치지 않게 해서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잘되는 곳에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바싹 말린다.
3. 말린 가지는 비닐에 담아 냉동 보관해야 색이 변색되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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