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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먹는 반건조 생선요리 2009-02-24

여성중앙 | 추천 0 | 조회 6348



반건조 가자미

가자미는 비타민 B1과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저지방 고단백 흰살 생선. 동해에서 잡히는 가자미를 접어라고 부르며, 맛이 달고 독이 없는 식품으로 허한 기운을 북돋아 준다. 반건조 가자미는 꾸덕하고 슴슴하게 염장하여 말려 놓은 것으로 살이 탄력 있고 보관이 용이해 밑반찬으로 먹기 좋으며 비린 맛이 덜해 아이들도 좋아한다.

가자미 맛간장찜

재료
꾸덕하게 말려 놓은 반건조 가자미 2마리,
양파 ½개, 마른 붉은 고추 1개, 마늘채 1큰술, 쌀뜨물 2컵, 맛간장 5큰술, 양념 간장(간장 ½컵, 참치액소스 1큰술, 물엿 3큰술, 양파 ¼개, 마늘 2쪽, 사과 ¼개, 물 컵) 5큰술

조리법
1. 분량의 맛간장 재료를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끓인 다음 식힌다. 고운 면보에 밭쳐 병에 담아서 냉장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양념을 맛간장이라고 해서 생선 조림이나 볶음, 찜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 가자미는 비늘을 긁어내고 쌀뜨물 1컵을 붓고 헹궈 건져 물기를 닦는다.
3. 양파는 굵게 채썰고 마른 붉은 고추는 가위로 잘게 자른다. 마늘은 곱게 채썬다.
4. 냄비에 3의 양파를 깔고 손질한 가자미를 놓은 후 그 위에 마른 붉은 고추와 마늘채를 올린다. 여기에 쌀뜨물 1컵과 맛간장 5큰술을 넣어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찐다.
5. 간간이 수저로 맛간장을 끼얹어 가면서 가자미를 익혀 그릇에 담아낸다.


마른 고추와 양파, 마늘을 넣어서 함께 조리면 가자미의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고 반건조로 말려놓은 가자미의 살집이 더욱 쫄깃해진다.


Another recipe 가자미는 특히 담백한 살집이 맛이 좋은 생선. 찜기에 찐 후에 가자미 살만 발라 고추장에 조물조물 무쳐 먹는 ‘가자미살 고추장 무침’은 입맛 없는 더운 날에 밑반찬으로 좋다. 또 가자미를 적당하게 튀겨서 간장과 물엿에 조린 양념장에 바특하게 버무려 내는 가자미튀김 장조림도 밥반찬으로 훌륭한 메뉴.

반건조 조기

조기는 사람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험이 있다. 이름 그대로 기운을 보하는 생선이라는 뜻. 특히 봄에 잡은 조기는 살이 올라 연중 가장 맛이 좋은데, 이 시기에 잡아 바람에 말린 초여름 조기는 영양이나 맛이 각별하다. 조기젓은 저장 식품으로도 많이 애용된다.


조기 일본식 무조림
 
재료
조기 2마리,
무 100g, 대파 1대, 가쓰오부시 1큰술, 소금 약간, 쌀뜨물 2컵, 조림장(다시마 우린 물 1컵, 가쓰오부시 2큰술, 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마늘편 1큰술, 생강편 약간, 물엿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조리법
1. 꾸덕하게 말린 조기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꼬리를 자른 후에 내장을 빼고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무는 껍질째 씻어서 1cm 두께, 사방 8cm 크기로 썬다. 대파는 2cm 길이로 토막 낸다.
3.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끓으면 무를 넣어서 애벌로 삶아 건진다.
4. 냄비에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넣어 끓으면 불에서 내려 가쓰오부시를 우려낸다.
5. 다른 냄비에 무를 깔고 조기를 올리고 4의 조림장을 부어 중간 불에서 뚜껑을 덮어 조린다.
6. 조기와 무에 조림장이 스며들면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조린 후에 그릇에 담고 가쓰오부시를 잘게 부숴 뿌려 먹는다.


Another recipe 조기는 맛과 영양에서 가장 인기 많은 흰살 생선.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구운 조기에 발라 조기 양념구이로 즐기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깔스럽다. 또 조기를 튀겨서 양파와 표고버섯을 함께 넣고 조기탕수로 먹기도 하는데 바삭하게 튀겨낸 조기에 걸쭉한 녹말로 만든 탕수소스를 얹으면 맛 궁합이 절묘하다.

반건조 코다리

코다리는 명태를 바닷바람에 자연스레 건조시킨 것. 대표적인 반건조 생선으로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6, 7, 8월이 가장 물 좋은 제철이며 주로 찜이나 조림, 튀김 등에 이용한다.


튀긴 코다리 아몬드 강정
 
재료
코다리 2마리,
찹쌀가루 1큰술, 녹말가루 1큰술, 달걀흰자 1개분, 간장 1작은술, 마늘즙 1작은술, 튀김기름 적당량, 슬라이스 아몬드 5큰술, 통깨 1작은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강정소스(고추기름 1큰술, 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청주 1큰술)

조리법
1. 코다리는 꾸덕하게 말려 놓은 것으로 구입해서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떼어 옅은 소금물에 뱃속까지 말끔하게 헹궈 물기를 뺀다.
2. 1의 코다리에 간장과 마늘즙을 뿌려서 밑간을 한다.
3. 볼에 찹쌀가루와 녹말가루, 달걀흰자를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 밑간한 코다리에 옷을 입혀서 180℃의 튀김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
4. 아몬드는 슬라이스된 것으로 준비하고 실파는 송송 썰어 놓는다.
5. 고추기름과 간장, 물엿, 설탕 청주를 깊은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 튀긴 코다리와 아몬드 슬라이스, 실파를 넣어 고루 버무려서 간이 배게 한 후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Another recipe 코다리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 간장에 조려서 코다리찜이나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 꽈리고추 등을 넣어서 함께 조려 코다리 꽈리고추 간장조림을 만들면 여름철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다. 또 콩나물과 우거지를 고춧가루 양념에 버무려 코다리에 얹은 후 찹쌀가루로 걸쭉하게 농도가 있도록 국물을 조린 코다리 콩나물찜은 술안주로 즐기기 적당하다.

반건조 갈치포

갈치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곡류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에서는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반찬거리. 갈치포는 적절하게 염장한 갈치를 배를 갈라 내장을 뺀 후 반건조로 말려 놓은 것으로, 조리거나 볶아서 초여름 밑반찬으로 많이 즐긴다.


갈치포 마늘종 볶음

재료
갈치포 2마리,
마늘종 10개, 마른 붉은 고추 1개, 마늘채 1작은술, 간장 1큰술, 참치액소스 1작은술, 청주 1큰술, 물엿 1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소금 약간씩

조리법
1. 촉촉하게 말린 갈치포는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완전하게 없애고 가시를 발라낸 후에 3cm 길이로 토막 낸다.
2. 마늘종은 씻어서 3cm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마른 붉은 고추는 채썬다.
3. 갈치포에 참치액소스와 청주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밑간한다. 그래야 비린 맛이 없고 갈치포가 푸석거리지 않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채와 마른 붉은 고추채를 넣어서 볶다가 갈치포를 넣어 볶는다.
5. 갈치포가 익으면 마늘종, 간장, 물엿, 참기름을 넣어서 약한 불에서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아낸다.


Another recipe 갈치포는 다른 손질이 필요 없이 간편하게 갈치 무조림으로 만들어 먹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갈치포를 적당하게 잘라서 무와 함께 냄비에 담고 고추장 양념장을 끼얹어 바특하게 조리면 끝. 또한 갈치포를 바삭하게 튀겨서 튀각으로 이용하면 뼈째 먹을 수 있어 밑반찬으로 요긴하며, 술안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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