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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밥하기 무지 힘드시죠. 힘든것 보다 하기가 싫으네요. 몸도 무겁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게 마냥 귀찮은 계절이 왔어요. 그래도 다 먹고 살고자 하는일이니 어쩔수 없이 해야죠. 마냥 늘어져 있을수 없으니 말입니다. 대신 간단,간단하게 편하게 할려구요. 그냥 단순하게 그리 살면 되겠지요.^^*
미역귀 튀각.
말린 미역귀입니다. 딸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는 반찬이죠. 애들 아빠가 말린건 다먹고 장날에 가서 사왔어요.
미역귀를 손으로 뜯어 주시면 되구요.
미역귀를 손으로 뜯다보면 요렇게 질긴,너무 단단한 심지 부분이 따로 떼어져 나오죠. 요건 버려 주세요.
그리고... 물에 살짝이 젖신 면보로 미역귀의 먼지를 살짝이 닦아 주세요.
이렇게 손질한 미역귀 2컵...40g 을 준비합니다.
달군팬에 포도씨유 2큰술을 두르고....
손질한 미역귀를 튀기듯 볶아주세요.
다시마에 비해 두께가 얇아 금새 익어요. 타지않게 주의 하세요.
그리고... 설탕을 취향껏 뿌려주시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바삭바삭한 미역귀 튀각이 완성 되었지요. 한김 식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주세요. 습한 여름날에는 금새 눅눅해 진답니다. 정말 든든한 밑반찬입니다.
따스한 댓글을 남기는 우리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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