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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백 안 부러운 베이비립 조림
외식 안가고 집에서 맛있게 푸짐하게 먹기 베이비립은 어린 돼지 등갈비 입니다 주말에 외식 안가고 베이비립을 만들어 먹었어요.. 남편과 공원 산책하다가 닭을 사다가 안동찜닭을 해 먹을려다가 고기 파시는 아저씨 꾐에 빠져서 어린 돼지등갈비를 사게 되었어요.. 요만큼이 15000원 어치 입니다.. 아저씨가 손질을 잘 해주셔서(등갈비 벽에 붙어있는 질긴 껍질같은것도 모두 제거를 해주셨고) 전 집에 와서 손질할것이 하나도 없고 한번 씻기만 했습니다.. 일부러 핏물을 뺄 필요는 없었어요. 물에 오랬동안 담가놓았다가 고기의 단맛이다 빠져버릴까 바서~한번 씻어 주기만 했어요
◇ 베리비립조림 소스 만들기 ◇
꿀4큰술,굴소스3큰술,진간장3큰술,다진마늘2큰술,우스터스소스1작은술,생강즙2큰술,케찹2큰술 후추약간,소금약간,닭육수반컵 닭육수 없으면 물로 반컵 하세요
한번씻은 어린돼지갈비에 양념장을 부어서 재어 줍니다... 소스양이 고기가 잠길 정도가 됩니다
재어놓은 등갈비를 중불로 10분정도 끓이면서 졸입니다... 가끔 양념을 수저로 껴 얹으면서 조려 줍니다.. 센불에서 오래 졸이면 소스양념이 다 졸아서 고기가 질겨집니다..
중부로 조려준 다음 약불로 20분이상 조림 소스가 거의 없어질때 까지 졸여 줍니다.. 양념 소스를 수저로 껴 얹으면서 졸이세요 맛있게 조려 졌지요~ 보통 한 40분은 조린다고 생각하시면 고기가 부드러워요~
치커리가 냉장고에 좀 있길래 접시에 깔았어요.. 졸여진 등갈비를 올려놓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을때 보니 고기만 덜렁 있는것보다 치커리를 깔고 놓았더니 모양이 더 예쁘더군요
주말에 이렇게 만들어 식탁에 놓은 푸짐 하더군요... 외식 안가고 집에서도 푸짐,맛있게 먹었습니다...
살이 뼈에서 쏙쏙 빠져서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따라하시는분 있으시면 소스양을 정확히 해 주시고 만들어 드세요
밤새 비가와서는 왕비가 늦잠을 자 버렸습니다... 한가족에 주부는 큰 책임이 있는것 같아요.. 내가 아프면 가족이 고생이고,내가 늦잠을 자버리면 가족들이 아침을 굶게 되버리고.. 제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것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삼각김밥 먹으러 가는날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 기운내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daum.net/kya921/60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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