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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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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하하
저두 잘 보냈죠~
음식도 하고 먹기도 많이 먹어서 배가 더 빵~ 해 져서 문제죠~ ㅎ
게다가 명절음식은 좀 느끼하드라구요~ 전에 튀김에, 고기,생선,,
암튼 개운하게 속을 확~ 풀어주자구요~
양파,당근,호박,죽순,표고,목이버섯,양송이,, 요렇게 준비했구요~
오늘은 청경채는 없어요~^^
해물은 오징어 아주 작은거 2마리,새우 6마리 중에서 세마리는 껍질까서 준비하구
바지락,전복 1마리,,, 전복까지 넣냐구요~ ?
ㅋㅋ 사연이 있죠~
어제 마트 갔다가 요것조것 해산물 사다가 전복이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걸 보더니
꼬맹이들이 전복죽 끓이면 맛있겠다... 하드락요~
걍 무시할 수도 없고,, 세마리 샀는데 두마리는 죽할려구 손질해서
급냉시켰구요~ 한 마리는 고명으로 요기 넣었어요~ ^^
마른 고추 3개, 고춧가루.
마른 고추는 없어도 되구요~ 다진마늘 준비하면 됩니다
기름 두르고 마늘 볶다가
고추랑 고춧가루 넣고 볶고~
양송이 버섯 빼고 채소들 볶아요~
걍 한 번에 다 넣었어요
사지 찍으랴 세불에 볶으랴... 너무 탈까바~ ㅎㅎ
해물 넣고~달달 볶아요~
전 새우 칼라 변신 할 무렵 육수 넣었어요~
닭육수가 좋은데 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걍 치킨스톡 2개 넣었어요
역시 요놈은 꼭~ 상비를 해 두어야... ㅋㅋㅋ
소금이랑 후추로 간 해줬어요
면 삶아 건지구요
면은 삶을 때 찬물 조금씩 끼얹어 3번 정도 해 주는거야 기본으로 다 아실테고..
짬뽕 국물이랑 건더기랑 적당~히 넣어줍니다
작은꼬맹이 젓가락~ㅎㅎ
전복,,, 넘 흐들렸네요...
다시, 전복두 먹구~
오징어두 먹구~
에이,, 진짜,,, 칼라 안 살아서 원,,ㅉ ㅉ ㅉ~
암튼 요렇게 해서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고추짬뽕 완성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땀도 좀 나고~ 일주일 전 먹었던 술까지 해장이...ㅋㅋ
해물도 여러개 필요없구요~
바지락이나 오징어나 새우나..
암튼 한 가지만 있어도 맛있어요~
어젠 머,, 굴만 넣고 굴짬뽕 해 먹었는데요~ 머
요거이 바로 어제 해 먹은 굴짬뽕이올시다. ㅎㅎ
어젠 꼬맹이들 매울까봐 좀 하얗게 끓였는데요~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죠, 당근~
그래서 저녁에 마트 간 김에 해물 몇 가지 사다가 오늘은 해물짬뽕 끓였지요~
암튼 재료는 대충 양파,고춧가루,조개,요렇게만 있어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집에 있는걸루 해 보세요, 간단하고 시원하고.. 음~~~ 진짜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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