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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추천 137

요리고수 맛짱 | 2009.10.23

요리분류
김치.저장식 / 게장
조리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꽃게 4마리(1키로가 조금 넘는 무게), 양파 1개, 마늘 1통, 생강, 청홍고추 3개씨, 대파 줄기만 1대
소스재료
물 3터, 다시멸치 20마리, 대파 2대, 양파 1개, 생강 1쪽, 마른고추 2개, 건표고 3개, 감초 2잎, 통후추 1숟가락, (국물을 낸 뒤에 넣는다 - 간장 2컵 3분의1, 생강맛술 1컵 3분의1)
태그
요리 , 손님초대 , 레시피 , 꽃게장 , 밥도둑 , 간장게장 , 양념게장 , 짜지않은 게장

추천 137 | 조회 16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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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게가 퍼득이면서 맛짱을 유혹합니다.
맛짱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싱싱한 게를 들어 봉지에 넣고 있더라고요.
에긍.. 저도 모르게 손이..꽃게를 구입하였네요.-,,-

어찌하겠어요.. 구입을 한 꽃게니.. 무엇을 만들어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해서 맛짱이 잘 만드는것중에 하나인 게장을 만들어 놓으니 다들~ 역쉬!를 외칩니다.
누구냐고요? ㅋ맛짱네 가족들이요..^^;;


 

 
요즘은 더욱더 간단이라는 단어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만든것보다 더 간단하게..맛은 탁월하게 간장게장을 만들었답니다.

꽃게는 지금부터 음력 사월초파일 전후까지가 제 철이지만..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숫게가 먹을 만하고 봄에 산란기가 된 암게가 맛이 있답니다.

가을 암게는 살이 별로 없으니 숫게를 구입하여 조리를 하시기 바라면서..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 만드는법과  두고두고 먹어도 짜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



꽃게는 톱밥게예요.
톱밥에서 거내어 놓으면 퍼득거리는데.. 톱밥을 덮어놓으면 아주 얌전해져요.
게가 얌전해지는것은.. 톱밥의 냄새에 취하여 기절(?)을.. 잠깐종안 정신을 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꺼내놓으면 무섭게 집게발을 벌리며 물려고 해요..ㅎㅎ

이렇게 싱싱한 꽃게를 구입하면 바로 조리를 못한답니다.
냉장고에 두어시간 넣어 두면 기절을 하는 .. 이때 꺼내어 물로 씻어서 조리를 하면 된답니다.

 

[재료] 꽃게 4마리(1키로가 조금 넘는 무게), 양파 1개, 마늘 1통, 생강, 청홍고추 3개씨, 대파 줄기만 1대

꽃게는 깨끗이 손질을 하고 물기를 제거한후에 게장에 함께 넣어 줄 양념을 준비한다.
위에 양념은 게장에 넣었다가 짱아치처럼 먹을 것이니 ...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 양파 - 반으로 잘라 4등분한다.
* 청홍고추 - 먹기좋은 길이로 자른다.
* 대파 2센치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 마늘,생강 - 얇게 저민다.

[참고]  ♬ [요리의 기초] 꽃게의 암·수 구분과 손질법 

  

[맛간장 재료] 물 3터, 다시멸치 20마리, 대파 2대, 양파 1개, 생강 1쪽, 마른고추 2개,
                    건표고 3개, 감초 2잎, 통후추 1숟가락,
                    (국물을 낸 뒤에 넣는다 - 간장 2컵 3분의1, 생강맛술 1컵 3분의1)

물이 3분의 1의 양이 되면 물을 끄고 양념 건더기를 건진뒤에 간장, 맛술을 넣어 우르륵 끓여 식힌다.

* 게장의 단맛은 물엿이나 올리고당, 감초로 맛을 내고 꿀이나 설탕은 게와 상극이니 넣지 않는다.

* 대파는 뿌리까지 넣고, 마른고추가 없으면 홍고추를 넣어도 된다.
  고추가 맛간장의 맛을 깊게하여주고, 감초, 후추와 함께 잡내를 잡아준다.

* 감초와 맛간장의 맛으로 단맛은 충분하지만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단맛이 모자라면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어준다.




꽃게와 양념을 골고루 사이사이에 넣어 담아준다.

맛간장을 낼때 넣는 야채는 맛을 내기위한것이고,
게와 함께 넣는 것은 짱아치처럼 건져서 먹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맛간장이 완전히 식으면 꽃게가 완전히 잠기도록 부이 냉장고에 넣어
삼일정도가 지나면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간장게장을 담군지 삼일이 지나면 삼삼한 간장 게장을 먹을 수 있고,
여기서 간을 더 간간하게 하고 싶다면 간장만 따라내어 끓인뒤에 식혀서 다시부어
이틀이 지난뒤에 드시면 간간한 상태가 되요.

* 꽃게가 맛간장에 잠기지 않으면 아래위를 바꿔가며 꽃게에 맛간장이 골고루 잠기게 한다.

 

요기서, 잠깐!!!
이제 게장을 다 먹도록 짜지 않게 먹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간장게장을 개인의 기호이 따라 삼삼하게 혹은 간간하게 한뒤에 꽃게를 건져서  한마리씩 항균호일에
돌돌 말아 산뒤에 위생봉지에 넣고 다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얼립니다.


얼린 게장은 드시기 3~4시간전에 꺼내어 냉장고에 넣어 해동을 시킨후에 드시면..
아주 싱싱한 간장 꽃게장을 두고두고 드실수 있답니다. ^^




그럼 함께 넣은 채소양념은?

ㅎㅎ 사진처럼 병에 간장과 함께 넣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냉동실에서 나온 게장에 부어 주면 됩니다.(냉장고에 넣고 드시려면.. 간장을 끓여 식혀서 다시부어야 한다.)

* 간장을 병에 넣기전에 한번 끓여 완전히 식힌후에 양파등과 함께 넣어주면 되고,
다 드신후에는 간장을 다시한번 끓여 식혀 병에 넣어두고 조림이나 볶음등의 양념장으로 사용한다.




담아내면.. 보기에도 아주 화려하고 밥생각이 절로 나요~ㅎㅎㅎ

밥순이 맛짱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암튼 맛짱은 밥이 막먹고 싶어 진답니다.

[참고] ♬ 여름철 입 맛 돋구는 맛간장 새우(대하)장~!!



간장게장과 함게 넣은 양파와 고추, 대파도 짭쪼롬하니 아주 맛있어요.
게장 먹다가 하나씩 집어 먹으면 어지나 잘 어울리는지~ㅋㅋㅋ



간장게장을 잘라서 담았어요.
통통하게 실어 있는 살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간장게장 2마리 꺼내면 맛짱네 한끼에 뚝딱없어진답니다.
밥도 없어지고 게장도 없어지고.. 나중에 보면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다는거~ㅎㅎㅎ
왜일까요? ㅋ 그것은 다 .. 요 밥도둑 간장게장 때문이랍니다.



게딱지네 살과 함께 담아보았어요.
아웅~~ 사진으로 모든 설명이 다 되지요?

그래도 서운타는 분이 계실것 같아 잛게 적자면..
게딱지에..밥 넣고 슥쓱 비벼 먹으면.. 한그릇이 게눈 감추 듯 없어져요.

언제 다 먹었는지 모르게 비어지는 밥공기를 보면..
간장게장은 밥도둑이 맞는것 같아요.^^

'간장게장 담그는 법''짜지않게 먹는법'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밥도둑 맛있는 간장게장'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션하고 얼큰한 꽃게탕   ▲ 맛깔스런,양념게장       ▲ 별미 새우 대하장          ▲ 매콤한 새우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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