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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간장게장 도전기 추천 55

요리고수 뽀로롱꼬마마녀 | 2009.02.23

요리분류
김치.저장식 / 게장
조리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활꽃게(암게로 6마리)향신채2 : 생강 저민것, 마늘 저민것, 청양고추 3개, 풋고추 3개, 홍고추 3개, 마른홍고추 3개
소스재료
진간장 8컵(왜간장), 육수 or 생수 10컵, 국간장 1컵(조선간장), 생강술 반컵, 대파 흰뿌리 3개, 마늘 5톨, 마른고추 3-4개, 사과2개, 배 1개, 양파 작은것 2개
태그
간장게장 , 게장

추천 55 | 조회 2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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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덕택에..

감기 들었습니다^^;;;

코막힘과 더불어..아주 죽겠네요..ㅎㅎㅎ 그래도 귀여운 딸래미의 살인 미소 한방에..

혼자 헤벌쭉 웃어가며 육아에 전념중이랍니다 -ㅁ-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정말 제가..제가..처음으로 간장게장에 도전해봤는데..

신랑이..입맛 까다로운 신랑이..

캡캡 맛있다며..킹왕짱 맛있다며..헹여 게장을 다 먹더라도 게장국물은 버리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로..

맛난 게장이 탄생하여...

 

여러분께 그 비법아닌 비법들을 총 동원해서 알려드리렵니다.

참고로..글은 길지만..정말 알맹이만 쏙쏙 뽑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거 하느라 진짜 방대한 자료들을 샅샅히 뒤지고..요약하고..실험해보고..-ㅁ-

아놔..제가 이 정성으로 공부했으면 in 서울대 갔습니다. =ㅁ=

(in 서울대= 서울에 있는 대학^^;;;)

 

그럼 그간 간장게장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셨던 분들..

자자..저를 따르삼!!!!

 

-오늘의 요리법, 활꽃게 6마리(키로당 1만8천원하는데..총 2만9천원 나와서 4천원 깍음 -ㅁ-)-

활꽃게(암게로 6마리)

 

간장국물 : 진간장 8컵(왜간장), 육수 or 생수 10컵, 국간장 1컵(조선간장), 생강술 반컵, 대파 흰뿌리 3개, 마늘 5톨, 마른고추 3-4개, 사과2개, 배 1개, 양파 작은것 2개

 

향신채2 : 생강 저민것, 마늘 저민것, 청양고추 3개, 풋고추 3개, 홍고추 3개, 마른홍고추 3개 

 

 

 

간장게장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간장국물을 만들건데요..

절대 절대 설탕이나 물엿등..인공감미료를 넣지 마세요..

제가 알아본 결과..설탕과 게는 상극이랩니다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간장게장 할 국물 만들때..단맛은 오로지 인공감미료가 아닌 천연재료로 맛을 내주세요.

사과, 배, 양파, 감초등이 있습니다.

감초가 들어가면 더 맛있다고 하니..있는 분들은 주저마시고 이거 넣어서 맛있는 국물 내주세요..

 

또한 대파는 잎쪽이 아닌 흰색뿌리쪽을 사용하세요.

잎은 진액이 많이 나와서 맛이 안나요..

흰뿌리 잊지마세요!!!

 

또한 국물낼때라던지 게와 함께 넣어줄 향신채에는 생강 잊지마세요.

간장게장은 마늘향보다 생강향이 솔솔 풍겨야 더더더 맛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약간 짭쪼롬하게 하거나 금방한것처럼 덜 짜게 만드는데..

초보가 할때는 덜짜게 하다가 자칫 잘못하면 비린내 나기 쉬우므로..첨 도전작은 살짝 짭쪼롬하게 하세요.

 

간장 국물을 톡톡 찍어서 먹어봤을때..

살짝 달큰하면서도 약간은 짭쪼롬 해야합니다.

너무 짜도 안됩니다!!!!

 

위의 채소와 과일등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뒤에..차가운 곳에 놓아서 식히세요~~~

 

 

 

간장 국물이 다 되었다면 게와 함께 넣어줄 향신채를 손질해 놓으세요.

특히 마른고추 잊지마세요. 이거랑 생강이 들어가야 게의 비린내를 확실히 잡아줍니다.

 

마른고추는 씨를 털어놓고..

홍고추, 풋고추, 청양고추는 씨를 털어 반을 가른 뒤에 살짝 잘라놓았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저며놓구요..

 

그리고 꽃게는 가을에는 숫게를 최고로 치지만..

아무래도 간장게장은 그래도 알이 있는게 좋잖아요 ㅎㅎ

그래서 암게로 준비했습니다.

 

알 있는거 좋아하면 암게!!

알보단 게살을 좋아한다면 숫게 권해드립니다.

 

암게와 수게 구분 다 아시죠?

수게는 가늘고 뾰족한 삼각형의 배딱찌이고..

암게는 사진처럼 둥근 삼격형이랍니다.

 

우선 살아있는 꽃게이지만..이넘들이 물에 닿으면 추욱 처집니다.

물에 씻을때 되도록이면 재빠르게 씻어서 물기를 쪽쪽 빼주세요.

 

살아있는 꽃게는 냉동실에 넣어두고서 기절시킨뒤에 손질하면 편해요..

하지만 기절해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언제 집게발로 손가락을 물리지 몰라요 =ㅁ=

조심하느라 장갑낀거 보이시죠 ㅋㅋㅋ

(참고로 게파시는 아저씨의 말씀에 의하면 살아있을때 하루정도 냉동시켜서 조리하면 살이 더 단단하고 맛있다고 하네요..전 게장이라서..기절만 시킨채 담갔습니다^^;)

 

살아있는 게인지라 크게 손질할 것은 없지만 솔로 박박 문질러서 깨끗하게 닦아내고..

저는 그냥 사용했지만 혹시 더 손질할 분들은 게발 중 살 없는 부위는 잘라내고..

날카로운 부분들도 가위로 살짝 다듬어 주면 되세용~

 

물에 씻어 손질한 게는 되도록이면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내주세요.

그래야 신선도에 문제가 안생긴답니다.

 

참고로 숫게는 꽃게탕이나 양념게장으로 주로 쓰이구요..암게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고 알이 차 있어서 게장용으로 많이 담그는 편이랍니다. 꽃게의 철은 5~8월 이고 6월의 암게를 최고로 칩니다. 알이 찬 게를 고르는 법은 배의 딱지 부분과 게딱지 끝 부분이 붉고..살짝 들어봤을때 단단하고 묵직한 게가 좋답니다. 특히 국산꽃게는 집게다리의 한쪽이 잘려져 있고..중국산은 집게다리 양쪽이 다 온전해요.

 

가을은 숫게가 맛있지만..앞서 말씀드렸듯이..

게장에는 그래도 알이 찬넘을 좋아해서리..암게로 했습니다^^

 

 

 

간장게장을 할때는 밀폐용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전 디오스 김치냉장고에 포함된 락앤락 김치용기 사용했어요..

이거 밀폐력 죽이더이다..

 

어찌나 빠방하게 밀폐되던지..정말 눈에 보입니다.

(이 눈에 보이는 밀폐력은 오직 사용해본 사람만이 안다는 ;;;;;)

 

밀폐용기에 손질한 게와 향신채를 넣고서..

미리 식혀놓은 간장을 부어주세요.

 

이때 게는 뒤집어서 넣어주세요.

그래야 간장물도 쏙쏙 잘베이고..간장에 의해 간장물이 들때 훨씬 더 맛있어져요..

 

힘쎈 참게나 돌게는 이 과정에서 파바박 간장물을 튀기지만..

확실히 꽃게넘은 약했습니다.

간장물을 덜 튀기더군요^^;;;;;;;;;

 

참고로 간장국물은 게를 덮을 정도가 되어야 한답니다.

게를 넣고 간장국물도 넣었는데..간장 국물이 모자를 경우가 있잖아요..

이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국물을 좀더 끓여놓는 것도 좋아요^^

 

 

  

간장을 다 부었으면 여기에 딱 맞는 무거운 돌이나 접시등을 올려서 뚜껑을 닫아주세요.

 

전 통에 거의 맞는 접시가 있어서 비닐로 싼 뒤에 은박 호일로 돌돌 감아서 올려줬는데 아무래도 좀 가벼운것 같아서 위에 솥 하나 얹어줬습니다 -ㅁ-

 

게장을 보관할때는 일반 냉장실보다는 김치냉장고가 좋아요.

일반 냉장실의 온도는 보통 0-2도랍니다.

하지만 김치냉장고의 일반 김치보관 온도는 0에서 -5도 사이랍니다.

 

이렇게 냉기가 빵빵하게 돌아가주는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해야 훨씬 더 보관도 용이하고 더 맛있는 게장이 된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빵빵하면 얼어버리는 수가 있으니..주의!)

 

저는 김치냉장고 상칸중 중간칸에 보관했어요.

김치냉장고의 상칸은 총 3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위의 두칸은 냉기를 막아주는 창이 있어서..

다른칸의 재료를 꺼내도 냉기가 빠져나오지 않아서 좋아요.

 

맨아랫칸은 홈바가 달린거라서..바로바로 꺼내먹는답니다.

게장이 맛이 들리면 바로 홈바쪽 칸으로 옮겨서 내먹어요^^

 

아무리 게가 싱싱하고..간장국물이 맛있게 되었다고 해도..보관을 잘못하면 말짱도로묵이랍니다.

일반 냉장고보다는 김치냉장고를 권해드리구요..

뚜껑식의 양옆은 얼 수 있으므로 가운데 보관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360도 순환방식으로 냉각되는 제품인지라..

얼지는 않아서 그냥 상칸에 넣었지만 사용하는 김치냉장고의 어느부분에 닿으면 얼더라 이런쪽은 피해서 넣어주세요.

 

 

게장의 원리 아시죠?

일명 삼투압 현상~~

 

간장의 염분으로 인해 게의 수분이 간장으로 빠져나가고..대신 게 안으로 맛있는 간장국물이 침투하면서 간이 배어가는 거랍니다.

 

대신 게의 수분이 간장안으로 나오기 때문에..간장의 수분이 많아져서 간장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만 하루에서 이틀정도 지났을때 게와 향신채를 체에 받쳐서 간장국물과 분리시킨 뒤에..

그 국물을 한번 팔팔 끓여주세요.

 

 

끓이면서 보글보글 나오는 거품은 빨리빨리 걷어내세요.

이게 게의 불순물이랍니다.

 

 

간을 봐서 너무 짜다싶을때는 생수나 멸치다시마 육수를 부어서 짠맛을 좀 완화시켜주세요.

또한 단맛이 너무 없다 싶을때도 이때 양파나 사과, 배등 단맛내는 재료를 넣고서 더 끓여도 된답니다.

 

바글바글 끓여준뒤에..

차가운 곳이나 얼음물에 받쳐서 식혀주세요.

 

이때 게는 김치냉장고로 gogo~~~

간장국물 기다린답시고 실온에 놓아두지 마세요^^

 

 

잘식은 게장국물을 다시 게장과 향신채에 부어서 밀폐시킨 뒤에..

보관...

 

보통 껍질이 단단한 돌게나 참게, 그리고 크기가 큰 꽃게는 맛이 들려면 일주일정도 걸리고..

크기가 그리 크지않은 꽃게는 3일정도면 맛이 든답니다.

 

오래 두고 먹을거면 위의 과정(게와 게장국물을 분리해서 끓이고 식힌뒤에 다시 붓기)를 2-3번정도 반복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맛의 변질이 없고 오래보관하기 좋아요.

단, 이렇게 과정을 번복했다고 한없이 게장국물에 넣어두면 간장국물에 의해서 삭혀져요..정말 두고두고 먹을거라면 게의 날카로운 부분을 제거한뒤에 한마리씩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드세요.

 

전 6마리라서..위의 과정을 1번만 해준뒤에..바로 먹었답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간장게장은 만들어서 5일안에 먹어줘야 맛있답니다.)

두마리는 신랑 뱃속, 한마리는 제 뱃속 -ㅁ-

그리고 두마리는 맛있게 되어서 시어머님 드리고..

나머지 1마리는 비상용으로 냉동실로 직행시켜놓았답니다.

 

 

 

 

 

 

 

국물이 짜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맹세코 그렇게 안짭니다!!

 

오죽하면 신랑이 게를 다 먹더라도 이 간장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겠어요 -ㅁ-

 

의외로 꽉찬 알과 살이 정말 맛있어요..

손으로 살짝 눌러도 삐죽삐죽 나오는 살의 탱탱함과..그 알..그리고 적당히 짭쪼롬하면서 달큰한 국물까지..

너무너무 맛있어요..

 

완전 밥도둑 저리가라입니다.

 

신랑이 평소 맛있다고 잘 사먹는 게장집이 있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야..그집것보다 훨씬 더더더 맛있어 ㅠ-ㅠ감동이야]

 

 

 

너무 맛있어라 하는 신랑을 위해서..

직접 등딱지에 붙어있는 내장과 알등을 빡빡 긁어내서..

밥과 참기름 살짝 넣고 맛나게 비벼서~

 

등딱지에 넣어서 줬답니다.

 

울 신랑 저거 하나에..머슴밥 수북하니 담아서..그것까지 다 먹더군요..

 

아놔..밥도둑..간장게장 어쩔껴~~~

 

 

아쉬운 맘을 뒤로 한채~~~

따악 한마리 남은 것은..훗날 또다시 게장을 먹고 싶어할 신랑을 위해서..

날카로운 부분은 제거한채~

 

위생비닐봉투에..게장국물 반국자 정도 넣고..게 넣고..

잘 밀폐해준뒤에 냉동실로 직행..

이렇게 냉동시켜놓았다가..먹을때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서서히 녹혀서 먹으면..고맛이 고대로 살아있답니다.

 

남아있는 간장게장 국물은 향신채까지 넣어서 한번 바글바글 끓여준뒤에 식혀서 냉장보관해두세요.

냉동된 게장 먹을때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이렇게 한번 게장한 간장국물에 새로 한 간장국물 합해서 게장 담그면 더더더 맛있답니다.

또한 이 간장국물로 조림이나 볶음요리, 그외 밥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자아..글을 길었지만 짧게 요약하면 이겁니다.

 

향신채와 단맛나는 과일등을 넣고 간장을 끓인다-끓인 간장 식힌다-게와 향신채를 손질한다-게와 향신채를 넣고 간장 국물을 붓는다-만하루나 이틀 지나서 국물을 따라낸뒤에 다시한번 끓여준다-다시 그 국물을 게와 향신채에 붓는다-하루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다

 

이겁니다^^;;

 

실패할 요인들을 꼽자면..

 

게가 안싱싱하다 -> 초보가 할때는 무조건 신선한 재료..재료가 신선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게장국물을 삼삼하게 한다 -> 삼삼한 것이 그냥 떠먹기도 좋지만 첫 도전에는 약간 짭쪼롬하게 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을 높여줍니다!

 

게에서 비린내가 난다 -> 요건 살아있는 게를 사용하고, 생강과 마른고추를 꼬옥 넣어주세요. 이것들이 게의 비린내를 잡아준답니다.

 

너무 짜다 -> 이때는 간장국물과 게를 분리한뒤에 게는 따로 냉동보관하고..국물을 육수나 생수, 그리고 양파, 사과, 배등을 넣고 다시한번 끓인뒤에 따로 보관해서 먹기직전에 부어서 내가주세요. 국물이 맛있어서 좋아요.

 

간장게장이 너무 삭았다 -> 일반적으로 게장은 담근지 5일안에 소비해야 맛있답니다. 그이상을 길게 먹게된다면 게와 게장국물을 따로 담아서 보관해서 너무 짜지도 않고 삭지도 않아요.

 

대충 이정도가 되겠네요..

 

저도 첨해봤지만 하기 전에 시어머님, 친정엄마의 연륜을 빌리고..

인터넷과 책의 힘을 빌려서..실패요인을 줄이고 성공할 요인들을 첨부해주니..성공한거 같아요^^

 

덕분에 신랑한테 역시 마눌이라는 칭찬(?) 들었답니다.

다들 겁내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솔직히 나가서 사먹으면 왠만한것들이 간장게장 1마리에 1만원-2만원까지 하는데..6마리에 2만5천원이면 완전 싼거잖아요^^

 

거기에 정성과 믿을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다들 아시겠지만..제가 현재 디오스 김치냉장고 패밀리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디오스와 함께 상품 빠방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랍니다.

저와 함께 김치도 배우러 가는 김치클래스와 김치탐구생활등~이벤트가 열릴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들 아시죠^^

김치클래스 같은 경우는 저랑 같이 열심히 배워서 김치 가져와서 맛나게 먹자구요 ㅎㅎㅎ

 

디오스 김치냉장고를 일주일정도 사용해본 결과..참 여자에게 편한 제품이다라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아쉬운 점도 있더라구요.

 

이게 다 좋은데 김치통이 구분이 모델이랍니다.-ㅁ-

(멋부분에서 너무 뿅가서~김치통을 구분해서 넣는다는 것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는 ;;;)

예를 들어 상칸용과 중하칸용이 따로되어 있어서..중하칸용을 상칸에 넣고 싶은데 높이가 안맞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로써는 김치통이 모든 칸에 적용되었음 하는 바램..;; 인데요 ㅎㅎ

그래도..김치통이 완전 아트라서 만족합니다.

 

예전에는 안방에 있던 김치냉장고에 뭐 좀 꺼내달라고 하면 내빼던 신랑이~

(신랑 왈: 자신의 키에 비해 김치냉장고가 너무 낮아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이다 -ㅁ-)

이제는 언제든 오케이 버전으로 꺼내주고~~

 

훨씬 더 커진 용량과 기존의 뚜껑식보다는 슬림해진 자태로..주방으로 김치냉장고가 들어와서..

주부의 입장으로서 주방동선이 예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면서..

이런점은 안좋다라는 것과 이런점은 좋다라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진행될 클래스와 이벤트도 많은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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