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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단기방학이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입니다. 그런관계로 이번 어버이날에는 종이 꽃도 못받았네요.^^* 애들아빠랑 둘이서 유치원을 가야 만들어 올텐데...그랬답니다. 학교랑 병설유치원이 같이 움직이다 보니.. 그래도 삐뚤 빼뚤하게 쓴 "짐심으로 사랑해요~~"라는 딸아이의 편지는 받았답니다. 에고... 요즘 엄마가 책도 못읽어주고.. 얼른 얼른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감자계란국. 냄비에... 물 5컵과 다시멸치 15마리, 젖은 면보나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준 사방 10센티 다시마 1장, 건표교3개를 넣고 끓여 멸치,다시마물을 만들어줍니다.
감자1개,양파 1/2개를 채썰어줍니다. 쪽파 3뿌리를 쏭쏭~썰어줍니다.
그릇에 계란 1개와 쏭쏭썬 쪽파,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잘섞어줍니다.
멸치,다시마물이 끓으면 감자와 양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그리고 끓기시작하면 준비한 계란물을 붓고...
숟가락으로 크게 두번정도저어줍니다. 그리고... 후추약간과 소금1+1/2작은술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넘 간단한 국한그릇입니다. 계란없이 청량고추 다져넣은 맑은 감자국도 얼큰하니 맛있어요. 요건 저희 친정언냐 시엄니표랍니다.
애들,애들아빠 식사가 끝나고 바로 치우면 괜찮은데요. 어떤날 아침은 밥차려주고 저는 그동안 애들 옷준비해놓고 준비물 챙겨놓고 그러고 보내고 밥을 먹는경우가 대다수죠. 그러다보니 식탁이 참 닦기가 힘들어요. 요즘 식탁에 종이매트를 깔고부터는 좀많이 편해졌어요. 매트위에 냅킨을 덧 깔아 매트는 3~4번 정도 더사용해도 될것같네요. 특히 딸아이 자리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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