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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오븐] 짝퉁 발렌타인 쵸코파이쿠키가 더 좋아.^^* 추천 10

5,000원 이내

요리고수 좋은엄니 | 2011.02.13

요리분류
베이커리 / 쿠키(기타)
조리시간
15분 이내
난이도
초보
요리재료
작은 크기의 쿠키머쉬멜로쵸콜렛
소스재료
-
태그
발렌타인 , 발렌타인 선물

추천 10 | 조회 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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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파이.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쵸코파이라는 아주 대표적인 한국의 스낵이 있습니다.

 

 

써누녀석이 처음 그 쵸코파이를 먹었던 날.

제가 그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 스낵에도 머쉬멜로가 낑겨(?)있는 파이가 있다며 무쟈게시리 좋아했다죠. ^^;

 

 

 

말씀드렸던 오늘까지의 발렌타인 마지막 시리즈(?)로 허~벌나게 괜찮은 쵸코파이와 쵸코쿠키의 중간포스의,

한 마디로

짝.퉁.쵸코파이쿠키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해볼께요.

역시나 마샤아줌씨의 쵸콜렛 파이에서 베이스를 쿠키로만 대체해보았습니다.

 

'두둥~~둥둥~'

 

재료

 

작은 크기의 쿠키

머쉬멜로

쵸콜렛

 

 

 

 

Tip

 

머쉬멜로를 반으로 잘랐을 경우, 단면은 쿠키에 잘 접촉하기는 합니다만

전자렌지에 몇십초 살짝 돌려주신다면 더욱 찌익..늘어붙는 것 같아요.

 

단, 오래 돌리지 마시구요.

녹아버리는 머쉬멜로를 만나시기에 말이죠.

 

 

 

 

 

 

하트를 보여줘야 한다는 수인공주의 말을 듣고

헐레벌떡 찾아 뿌리다가 푹..쏟아짐.ㅠㅜ

 

 

신난 사람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 수인공주입니다..!ㅎㅎ~

 

 

 

 

사실 난리났었시욤.

 

수인공주 친구들에게 가져다 주기로 했는데, 이 엄마와 수인공주는 물론이요

잠시 들이닥친(?) 한팔뚝 아줌씨들이 걍..좋아죽겠다고 눈에 보이는 족족 먹어버리는 까닭에

 

헉...

더 이상 만들 쿠키가 없다..^^;;

 

 

여하튼, 이런저런 상황속에서 간신히 만들어 끝내는 전해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남겨놓은 쿠키조각에 맞추어 단 4개만..흐이그~~~~ㅡ,.ㅡ;;;;

 

 

 

 

 

생각하신 것 보다 아주~~~~~괜찮습니다..!!

만들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만들고보니,

굳이 녹인 쵸콜렛에 담그지 않더라도

머쉬멜로가 붙어있는 쿠키 위로, 가나쉬를 흩뿌리는 방법도 좋겠더라구요.

 

 

 

 

"이것이..쵸코파이더냐 김씨아줌마?"

 

끄덕끄덕..!!

 

"짝퉁 쵸코파이다."

 

그리 알려주고는 휭~~~돌아서는 신랑.

그리고는 남겨놓은 네개를 우물우물 꿀떡~!^^

 

 

 

 

 

 

바삭함과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한번에 모두 잡을 수 있기에

 

쵸코파이보다 더 좋다는 신랑.

 

 

아..물론...반 협박으로 인하여 말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

 

 

 

 

머쉬멜로 하나를 꽃아 쵸콜렛에 담궜다가 접시에 놓았었는데요

이것저것 정리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동안,

 

굳었슴당..ㅜㅡ

 

그래도 먹으면 맛있겠죵...?

 

 

 

 

 

바로 요 재미 아니겠시와요~

머쉬멜로의 찐~~득한 늘어짐으로 인한 가벼운 질감.

 

흠...

너무..좋았다는...

우짜노...^^*

 

 

 

 

짝퉁 발렌타인 쵸코파이쿠키.

쉽게쉽게 가자구용~

 

꼭 발렌타인이 다가오기에 만드는 쿠키가 아닌,

가끔 재미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스낵으로도 접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수인아~너는 머쉬멜로를 붙이거라~  엄마는 쵸콜렛을 녹이겠당~~~~~" ^^*

 

 

 

 

한해한해가 지나감이 정말 이 아줌마에게도...

예외는 아닌 듯 싶네요.

 

발렌타인이라고 이야기들을 하고 또한 이 곳에서도 조금씩 들썩이는 날이지만

나는 왜...

 

14일, 월요일의 저녁식사로 낚지 볶음을 해 묵을까...아니면, 돼지갈비찜을 해 묵을까...

솔직히 이런 생각으로 일주일 시장 볼 준비를 하고 있는지 원...ㅠㅜ

 

 

다가올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위하여

편안하게 쉬세요.

 

 

 

 

 

 

 

엄마는 매일 빵을, 그리고 꿈을 굽는다

가족을 위해 매일 빵을 굽고 쿠키를 만드는 엄마.

좀처럼 꺼질 줄 모르는 엄마의 오븐처럼 ‘hot’한 베이킹 에세이가 나왔다.

 

그저 단순한 요리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저자는 빵에 얽힌 추억들과 더불어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마음을 담은 글들을 각 레시피와 함께 엮었다.

또, 레시피에 미처 싣지 못한 이야기들은 ‘애교설명’에 덧붙여서

마치 저자와 함께 즐겁게 수다를 떨며 베이킹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족의 꿈과 베이킹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 친구 같은 책이다.

 

 

 

 

교보문고 링크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추천은?

배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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