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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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즐거운 주말 재미나게 보내셨어요~~


오늘은 시애틀 풍경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


주말 내내 날씨가 좋지못해 나들이 나갈 수가 없었네요~~


날이 좋아지면 그때 차근차근 보여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정말 맛있는 녀석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왜 찜닭 다들 좋아하시지요~~


닭대신 등갈비로 만들었더니~~상상 이상의 맛인데요~~ㅎㅎㅎ


울 엄니가 코스코 장을 보시면서 등갈비가 넘 좋다며  5팩이나 사오셨더군요~~


뭐 사도 꼭 딸래미 먼저 챙겨주시니~~늘 고맙지요~~


그리  받은 등갈비 두팩으로 맛난요리 만들었네요~~~

 


말 그대로 찜닭에서 닭자만 빼고 찜 등갈비~~나가십니다~~


오늘은 매운고추 하나도 쓰지 않아 그야말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지라~~


매운걸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는 부추를 매콤 달콤 새콤하게 무쳐 함꼐 곁들였답니다~~

 


혹시 저처럼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량고추 한두개 넣어 


끓여 주시면 훨씬 더 칼칼해요~~


전 울 막둥이 땜시 매운 고추는 생략~~

 


압력솥에 푹 익혀서인지 살이 우찌 야들야들한지~~


거기에 양념장이 지대루 배여~~


한입 물면 입안가득 울려 퍼지는 행복감~~ㅋㅋㅋㅋ

 


이러니 전 다이요트는 절대~~못해요~~먹는걸 이리 좋아하니~~


죽으나 사나 열심히 움직여야 할까봐요~~


거기에 잘 먹어주는  강씨들이 있으니~~


오늘도 전 주방에서 하루 종일 서성이네요~~

 


울강씨들 좋아하는 당면 푸짐하게 넣어서~~


양념이 쏘옥 배인 당면~~별미인거 잘 아시지요~~


쫄깃하니 너무 맛나요~~~

 


울  강남매 좋아하는 감자도 푸짐하게 넣고~~

 


토실하고 부드러운 감자 부터 한입 드시고~~

 


이번엔 부드러운 고기 분리해서 파채랑 살짝 말아서 한입~~

 


어떻게 드셔도 그맛은 다 보장인지라~~


맘 가시는대로 드셔요~~


전 그중에도~~부추 부침이랑 같이 먹을때가 제일 맛나더군요~~

 


부추 무침 올려~~한입


궁합이 딱이예요~~딱~~어쩜 이리 맛날까요~~


그래~~이맛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

 


푸짐하게 한냄비 만들어 아이들과 도란도란 먹을떄면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무리 맛있는음식도 가족없이 혼자 먹는다면 그맛이 제대로 느껴질까 싶어요~~~


그린이가  음식을 만드는 것도 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5월은 가정의 달 이라지요~~


일년 삼백 육십오일이 매일 5월달만 같은 마음으로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하하하~~볶음밥이 빠지면 섭하지요~~


먹다 남은 부추 무침 잘게 잘라~~밥이랑 볶아주기만 하면


끝내주는 볶음밥이 만들어 집답니다~

 


물론 볶으실떄 들기름이나 참기름  김가루 통꺠 듬뿍 넣고 볶아야


더 맛난거 잘 아시지요~

 


자~~아~~하셔요~~


한스픈씩 드셔야~~게임끝이지요~~ㅎㅎㅎ

 


등갈비 두팩이 주는 만찬~~울 엄니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별미 만들어 먹었네요~~

 


 

등갈비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잘라서 찬물에 담구어 두세요~~~

 

한 시간에 한번씩 자주  물을 갈아주시는게

 

 이렇게 해야 핏물을 최대한 뺄 수 있어~

 

잡내는 없앨 수 있는 첫번쨰 방법이랍니다~~~

 

 

 

뜨거운 물에 살짝 샤워 시켜 주세요~~~


뜨거운 물에 데친다고 핏물이 빠지는게 아닌지라


핏물을 확실하게 뺀 다음 뜨거운 물에 데쳐야 특유의 누린내를 어느정도 잡을 수 있어요~

 

이떄는 고기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해준답니다~~~데친 후 기름기도 완전히  정리하고~~~

 

많이 깨끗해 졌지요~


양념장


양파반개  ,마늘 한주먹,배 한개를 갈아서

 

거기에 간장 한컵 반,야채 육수 한컵 반  ,요리엿  5스픈, 맛술 4스픈( 전 화이트 와인을 반컵 부었답니다)

 

,참기름 두스픈,후추 약간. 고기 양념은 조금 단게 더 맛이 있는지라

 

당도는 입맛에 따라 맞추셔요~~맛을 봐서 짜지 않고 달작지근~~~


전 맛간장 만들어 둔게 있어 밋간장 두컵에 배, 양파 ,마늘 갈아 넣고,참기름 두스픈


양파 효소 반컵,  화이트 와인 반컵 ,아가베 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했답니다~~


혹시 매운게 땡기시면~~청량 고추를 양념장에 갈아 넣으시면 


훨씬 칼칼하고 좋겠지만 전 울 막둥이 떔시~~ㅎㅎㅎㅎ


 

전 고기양이 워낙 많아~~~중간 중간 가감한지라~~

 

대략 들어가는 것만 참고하셔요~~


 


재워둔 갈비를 압력솥에 푹 익힌 다음~~고기와 국물을 분리해서  하룻밤 밖에 두었더니


기름과 국물이 분리가 되더군요~~


요 기름을 어느정도 가려줘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찜 갈비를 드실 수가 있어요~~


기름을 분리한 국물을 갈비네 부은다음~~


감자를 넣고 먼저 익혀주세요~~

 


간자가 어느정도 익었을떄~~


불려둔 당면과 기타 야챠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시면~~~


맛난 찜 갈비가 완성 된답니다~~~


주말엔 떡집도 노는지~가래떡이 없어 냉동 떡볶기 떡을 넣었더니~~


터지고 난리가 아니네요~~그래도 그맛은 죽여요~~ㅋㅋㅋㅋ

 


잘 익었지요~~~그냥 한입 물면 고기와 뼈가 자동은로 분리가 되니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넘 좋아한답니다~~


국물도 짜지않고 넘 맛나 여기에 밥 비벼 먹어도 그만이네요~~


가끔은 제가 만들고도 반한 음식들이 있는지라~~


오늘도 푸짐하고 맛나게 잘 먹었네요~~

 

 


위에다 파채나 쑥갓이나 파만 송송 썰어 올려주면 끝~~


국물이 자작해서 더 맛있는 찜 갈비~~


만들기 어렵지 않지요~~


기름기를 거의 제게 해서 다 먹고 나도 전혀~~~느끼함이 남지않으니~~


등갈비 사다가~~~찜닭이 아닌 찜갈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셔요~~


또 매운 찜갈비가 드시고 싶으시면~~여기다 고춧가루만 넣어 끓여 주시면 되는지라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자 그럼~~~

 

그냥 도망가지 마시고~~~

  

살짝씩 페이 해주실까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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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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