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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시골밥상-봄동 시래기 조림^^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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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 | 2012.01.17

요리분류
반찬 / 채소조림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보
요리재료
봄동3통중 겉잎만 데칩니다,된장 2큰술,솔치 10마리,물
소스재료
-
태그
봄동요리 , 시골밥상 , 시래기조림

추천 39 | 조회 16905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8376 복사

여봉 오늘 뭐해 놓을까???.......여우

응 그냥 시래기조림 해 먹자~~~........랑이

그래???........그럼 시래기조림만 한데이..........여우

알았다 김치하고 김하고 시래기 조림이면 된다...........랑이  푸하하^^

 

울 랑이랑 여우의 대화랍니다

가끔 꾀부리고 싶을때 여우가 랑이한테 이렇게 괜히 물어보면 순진한 울 랑이 못이기는척 넘어와 줍니다

입맛 까다롭고 성격 까다롭기로 소문난 랑이지만 가끔은 속아넘어가는척 해 주는 센~~~쓰~~~

그래서 여우가 랑이를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ㅋㅋㅋ

성격이 너무 대쪽 같아서 아이들이랑 여우는 랑이말에 반항을 잘 못합니다

그래도 그 대쪽 같은 겅격 때문에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 자라준것 같고 여우도 ㅎㅎㅎ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만들어 먹은 봄동시래기조림 이랍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시래기는 아니고 봄동으로 속에 보들보들한 잎은 쌈으로 겉절이로 나물로 만들어 먹고

겉에 거친 잎을 데쳐서 만들어 먹은거랍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그냥 시래기조림이라고 하지요~~~

겨울에 눈바람 맞으며 자란 영양 가득한 봄동 시래기조림 보여드릴께요^^

 

 

재료:봄동3통중 겉잎만 데칩니다,된장 2큰술,솔치 10마리,물

 

이렇게 뜨끈할때 밥에 척 걸쳐 먹으면 정말 최고의 시골밥상입니다

 

육수멸치도 좋지만 솔치로 만들어 보세요 깊은맛이 이~~~~~~~뻐~~~~~~~~~

 

 

 

 

봄동의 이쁜 잎은 이렇게 따로 보관하구요

 

겉에 살짝 시든잎이나 거친 잎만 모았어요

 

물을 붓고 몰캉하게 데쳐 줍니다

 

찬물에 후다닥 샤워시켜야 몰캉하면서 질기지 않아요^^

 

체에 걸러서 물기를 빼주고

 

이렇게 먹기좋게 쭉쭉 찢어 주어요

작은 잎은 그냥 해도 된답니다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어요

그냥 물넣고 된장을 풀어도 되지만 이렇게 버무려 주면 간이 깊게 베어서 더 맛이 좋아요 ㅎㅎㅎ

음식은 손맛~~~아시죠???

 

요거이 솔치에요

멸치처럼 생겼는데 멸치보다는 좀더 덥데데하고 크기는 비슷하답니다

국수전문점에서는 육수를 이 솔치로 낸다고 하네요 ㅎㅎㅎ

 

된장으로 버무린 봄동에 물을 붓고 다진파 솔치를 넣고 그냥 보글보글 조리면 끝이랍니다

시골 밥상차리기 정말 쉽죠 ㅎㅎㅎ

 

그렇게 만들어진 봄동 시래기 조림~~~

 

 

아마도 시골서 자라신 분들 보시면 화면속으로 들어 오실듯 ㅋㅋㅋ

울 랑이도 암것도 없어도 요것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한답니다

그래서 여우는 냉동실에 항상 이렇게 배추나 봉동 데친거이 들어 있어요

언제든지 만들어 먹을수 있게요 ㅎㅎㅎ

시골밥상 그리운분들 봄동사다가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아마도 여우 야그 하실걸요~~~

봄동 시래기 조림 맛나게 드셨으면 내일은 맛있는 봄동 겉절이랑 나물로 다시 올께요~~

그럼 이웃님들 내일 봐용~~~~~~~~~~~~~

 

여우네 놀러 오셔서

가실때는 추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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