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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견과류쌈장과 아삭한 김치무침을 곁들인 보쌈 한상 추천 25

요리고수 언제나웃음 | 2012.07.27

요리분류
별미.일품요리 / 보쌈
조리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수육 : 돼지고기 앞다리살 보쌈용 1kg(삼겹살, 목살 모두 상관없습니다. 좋아하는 부위로 고르세요), 황기 2~3개, 엄나무 한줌, 대파 1뿌리, 통마늘 한줌, 양파 1/2개, 통후추 10알 내외, 된장 크게 1스푼, 맛술 3큰술김치무침 : 김치 1/4포기, 참기름 1큰술, 대파 1/2대, 김치의 신 정도에 따라 설탕 1~2큰술
소스재료
견과류 쌈장 : 된장+고추장 1컵(3:1 비율로), 통아몬드 20알 내외, 호두 10알 내외, 물엿 or 조청 3큰술, 대파 1/2뿌리, 참기름 1큰술 (기호에 따라 설탕 1큰술 정도 가감)
태그
견과류쌈장 , 고소한견과류쌈장 , 동원몰 , 보쌈 , 수육 , 아삭한김치무침 , 여름보양밥상 , 올해작

추천 25 | 조회 2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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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무사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뭐... 어서 빨리 가을이 오길 바라고 있을 따름이랍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제 방학같으면야 집에서 쉬는 게 최고입니다만...)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으로 놀러도 다녀오고,

방학숙제 겸 해서 자분자분 움직였더니

안그래도 더운 요즘 날씨에 불 앞에 서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더라구요...-.-;;;

그리하여 밥도 간단간단 해먹었더드만

영양분이 부족해서 힘이 안난다나 난다나 하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오지 뭡니까?ㅎㅎ

 

그래서 보양식도 되고, 불은 쓰지만 그 앞에서 내내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면서 한상 푸짐히 먹을만한 메뉴로

한약재 넣어 만든  보쌈으로 한상 차려봤습니다.

 

한약재 넣어 만든 보쌈의 짝꿍으로

견과류를 듬뿍 넣어 고소한 쌈장도 만들고,

무채 대신 아삭아삭하면서도 무채를 대신할만한 김치무침도 만들었답니다.

 

그럼 차근차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볼까요?^^

 

 

 

 

-  재  료  -

 

수육 : 돼지고기 앞다리살 보쌈용 1kg(삼겹살, 목살 모두 상관없습니다. 좋아하는 부위로 고르세요),

황기 2~3개, 엄나무 한줌, 대파 1뿌리, 통마늘 한줌, 양파 1/2개, 통후추 10알 내외, 된장 크게 1스푼, 맛술 3큰술

견과류 쌈장 : 된장 고추장 1컵(3:1 비율로), 통아몬드 20알 내외, 호두 10알 내외,

물엿 or 조청 3큰술, 대파 1/2뿌리, 참기름 1큰술

(기호에 따라 설탕 1큰술 정도 가감)

김치무침 : 김치 1/4포기, 참기름 1큰술, 대파 1/2대, 김치의 신 정도에 따라 설탕 1~2큰술


 

 

 

돼지고기는 보쌈용으로 판매되는 부위 중 원하는 부위를 골라 준비를 한 후 큰 냄비에 넣고

 

 

 

함께 끓일 재료들을 넣고 1시간 이상 끓여냅니다.

이때 된장은 필수적으로 넣어주시는데요,

혹시 모를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잡아줍니다만, 고기에 적당한 간이 배어들어 좀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을 동안 함께 곁들일 음식들을 만드는데

우선 견과류 쌈장에 쓰일 견과류는 동원몰에서 보내주신 올해작을 이용했습니다.

간식삼아 그냥 집어먹어도 아주 좋습니다만,

이렇게 음식에 넣어주면 훨씬 섭취율이 높아지는 것 같아 종종 음식에 넣어주곤 한답니다.

 

준비한 견과류는 다지기 등을 이용, 너무 작지 않게 다져놓습니다.

쌈장을 먹을 때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개인적으론 좋거든요...^^

 


 

이제 볼에 된장과 고추장을 3:1 비율로 한컵정도 넣고,

물엿과 참기름을 추가하여 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다져놓은 견과류와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이때 간을 보시고, 집집마다 고추장이나 된장의 짠 정도가 다르니

설탕이나 물엿을 취향껏 가감해서 넣어주세요.



 

하나더 준비한 재료는 보쌈에 함께 먹는 무채(무말랭이무침) 대신 준비한 김치무침이랍니다.

더운데 일일이 무채 썰기도 번거롭고,

신김치도 넉넉히 있어서 무채를 대신할만한 재료로 준비를 해봤는데요,

완전 인기폭발이었다지요.

보쌈친구로 새로운 신세계를 만났다고나 할까요? ㅋㅋ



 

신김치를 양념 씻어낸 후 물기 꼭 짜고, 가늘게 채썰어서

기본양념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준비과정도 아주 간단하죠?



 

삶는 동안 함께 먹을 음식들 준비하고,

쌈채소들도 씻어놓고,

밥도 지어놓으니 고기가 거의다 익었네요.




 

고기를 썰 땐 한김 식힌 후에 썰어주셔야 덜 부서지는데요,

그냥 밖에 꺼내둔채로 식히면 겉면에 말라버리니 끓였던 육수 안에 넣어둔 상태에서 식히시는 게 좋습니다.

 

장조림 용으로도 쓰이는 앞다리살을 이용, 푹 익혔더니 살이 완전 야들거려서리...

식혀서 썰었음에도 쬐금 고생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먹는 식감은 Good~~~~~

 



 

큰접시 한켠에 썰어놓은 보쌈고기 담고, 옆에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김치무침도 푸짐히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고소함이 마구 씹히는 쌈장은 여러 채소들과 함께 소담히 담아냈다지요.




 

요 쌈장의 경우 보리밥 비빔밥 해먹을 때 비빔장으로 쓰셔도 아주 맛나요.

 


 

이제 대충 준비가 끝났네요...

후루룩 짭짭 먹어볼까요?^^ㅎㅎ



 

쌈채소 위에 도톰한 고기 한점, 김치무침, 돼지고기의 단짝친구 새우젓의 새우들과 견과류쌈장까지 더하면...

더위에 지친 여름, 기운 번쩍나게 할만하지 않겠습니까?^^

 

*) 본 포스트에는 동원몰(http://www.dongwonmall.com/)에서 지원해주신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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