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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맛있는 약밥의 황금 비율 알려 드릴께요~~^^* 추천 562

요리고수 그린 레이크 | 2012.10.15

요리분류
떡.한과 / 약식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약밥: 찹쌀,밤, 대추,크랜베리,호두,
소스재료
-
태그
-

추천 562 | 조회 125730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6049 복사

 

굿모닝~~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셨어요~~



전  편안한 주말 보내고 있네요~~


 




오늘은  어르신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약식~~약밥이라도 하지요~~



 만들기 쉽고 들어가는 재료가 워낙  영양이 넘치는  녀석들이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요렇게 만들어 선물 한다면  다들  만족해 하지 않으실까 싶은데~~



울 님들 생각은 어때요~~?



 요 녀석은  지인의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워낙 사람 좋아하고 나눠 먹는거 좋아하는 일인이다 보니



한국살때도  동네 아줌마들의 사랑방이 었던 우리집~~



허나~~미국 온 이후  적응하기도 바쁘고~ 맘에 맞는 사람 사귀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 작은 인연으로 인해 마음을 나누게 되고  좋은 친구가 되고~~~   



지난주엔 저희집에서   간단한 저녁 초대를 한 답례로  그분댁에 초대를 받았네요~~


 






 나이대가 비슷해서  말도 잘 통하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시라 뭘 준비해 가면 좋을까~~



한참을 궁리하다가   부모님을 모시고 사신다는 말에 



준비한 3종셋투와 배 한박스~~~~

 






그 중 이 약식은  인기 만점이지요~~



울님들도 하나씩 드셔 보실라우~~?  

 






  호두를  듬뿍 넣어 만든 양갱이~~



찹쌀에 견과류 콩에 크램베리 말린 살구까지~~아낌없이 팍팍 넣어 오븐에 구운 찰떡~~



그리고  약식까지~~만드는 시간은 쪼매 걸렸지만 



 다들 좋아하시는 모습에 괜히 으쓱해 지기 까지 했으니~~~

 






 

  어머님이  차려 주신 저녁상은 얼마나 맛나고  푸짐했던지 



배가  너무 불러 앉아  있기도 힘들었네요~~^^*



거기다 세심한 배려~~  컵까지 냉동실에 얼려 살 얼음 동동 맥주는 환상의 맛을 느끼게 해주셨으니



    고마운 마음과  훌륭한 음식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미국온 이후~~그리 고마운 저녁상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집이 좀 가까우면 자주 자주 만나 맥주 한잔씩 하면 좋으련만~~작은 아쉬움이 남더군요~~



누군가를 위해~~무언가 준비하는 그 순간~~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제게는   고마운  만남이 아니었나 싶어요~~



영석씨& 수진이 언니~~그리고 어머님~~  맛있는 저녁   정말 감사했어요~~^^*





 

 


  약식~전햐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따로 오셔요~~


 

 

대추  대략 15개 ~~  씨를 도려 내듯이 돌려 깎아 주셔요~~ 

 

 

대추 살이 도톰하다 싶으시면 힘을 살짝만 주어 저렇게 눌러 주신 다음 돌돌 말아 주셔요~~

 

 

요건 데코용 대추~~ 몇개를 제외한 대추는  저렇게 길게  채썰어 주시고~

 

 

 

 

 

 

대추씨와 대추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는 물 5컵을 부어 보글보글 끓여 두컵을 만들어 주셔요~~

 

 2컵이 되었다 싶을때 체에 걸러 숫가락으로 건더기를 살짝 눌러 주시면  국물이 더 진해 지겠지요~~

 

 

 

 

 

 

 

 찹쌀은  최소 반나절은 불려 체반에서 물기를 빼주시고~~

 

불린쌀이 4컵 정도네요~~

 

 

 

 

 

 

 

우린 대추물  2컵에 진간장 4T,계피가루 1T, 참기름 1T, 흑설탕 1컵, 소금 약간 넣고   잘 믹스 하셔요~~

 

 

흑설탕이 완전히 녹여야 하니  잘 저어 주셔요~~

 

 

 

 

 

 

압력솥에 불린 찹쌀을 넣고  준비한 소스를 부어 밥물을 맞추어 주셔요~~

 

 

손을  찹쌀 위에 살포시 올려 중지 두번째 마다에 올랑 말랑 할정도~~

 

 

 

 

 

 

 

준비한 재료~~ 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시고 채썰어둔 대추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쓴맛을 제거한 호두~~그리고 건포도 대신 선택한 크랜베리까지~~

 

 

푸짐하게 올려~~

 

 

 

 

 

 

그럼 요런 비주얼이 만들어 지겠지요~~

 

 

 

 

 

 

뚜껑을 덮어   불위에 올려 주시면 끝~~

 

 

추가 뱅뱅 돌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고  한 10분 정도만 기다리시면 김이 어느 정도 빠졌다 싶을떄

 

 

뚜껑을 열어 주셔요~~ 찰기와 윤기 좌르르한 약밥이  완성 되었지요~~

 

 

밥하는 거랑 똑같아 초보님들 누구나 맛나게 만들수 잇어 더 좋지 않나 싶네요~~

 

 

여기에 참기름 2스픈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주시면 끝~~

 

 

간도~~달기도 ~~아주 적당하고 찰밥의 쫄깃함과 견과류의 고소함까지 궁함 짱이네요~~

 

 

어렵게 찜기에 찌는 번거로움이 없어 정말 좋은데요~~

 

 

 

 



 

뜨거울때 적당한 틀에 담아    냉장실이나 써늘한 곳에 두었다가~~



 

 

 

 

모양이 잡혔다 싶으시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랩에 살짝 포장해 주시면 끝~~

 

 

 

 

 


  

정성이 많이 들어간만큼 맛은 기본이요~~


 

우리 몸에 좋은 견과류가 듬뿍이라 어르신들 선물로 딱이네요~~







울 님들이 주시는 추천의 힘은 내일의 포스팅을 준비하게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그냥 나가시면 미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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