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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머핀#스트레스 받을 때엔 역시 달달한 초콜릿! 추천 14

요리고수 삽싸리 | 2012.11.09

요리분류
베이커리 / 머핀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박력분 95g, 아몬드분말 30g, (무가당)코코아가루 25g, 베이킹파우더 4g, 버터 70g, 설탕 75g, 요리당(물엿) 20g, 계란 1개, 우유 60g, 다크초콜릿 조각 적당량
소스재료
-
태그
머핀 , 베이킹 , 오븐요리 , 초코머핀 , 초콜렛머핀 , 초콜릿머핀 , 홈베이킹

추천 14 | 조회 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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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콜릿이 생각나는 날 있으시죠?

 

전 요즘들어 부쩍 자꾸만 달달~한게 땡기네요~ ㅎㅎ

곧 빼빼로데이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여하튼, 요럴 때면 급급 베이킹재료를 찾습니다. ㅋㅋ

 

그리하여 선택한 달달~한 베이킹 주인공은 '초콜릿 머핀'입니다.

 

코코아가루도 듬뿍, 초콜릿도 넣고~ㅎㅎ 우유랑 꿀떡꿀떡 먹기 좋은 초코머핀이에요. ^^

 

 

재료: 박력분 95g, 아몬드분말 30g, (무가당)코코아가루 25g, 베이킹파우더 4g, 버터 70g, 설탕 75g, 요리당(물엿) 20g,

           계란 1개, 우유 60g, 다크초콜릿 조각 적당량

 

버터는 미리 실온에 두어 말랑한 상태로 만들어두시고, 우유와 계란은 실온에 두어 찬기가 사라진 상태로 준비해둡니다.

오븐은 사전에 180도에서 예열해둡니다.

일반 머핀크기 6개 나오는 분량입니다.

 

 

 

 

머핀 만들 때 제일 먼저 해야할 일~ 제시된 분량의 가루류(박력분, 아몬드분말, 코코아가루, 베이킹파우더)들을 체쳐둡니다.

그리고 차례가 올 때까지 잠시 부엌 구석에 놔두어요.

 

 

 

 

실온에 30분 이상 두어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쏙~ 들어갈 정도로 말랑한 상태의 버터를 거품기로 잘 풀어줍니다.

 

 

 

 

잘풀어진 버터에 분량의 설탕과 요리당(혹은 물엿)을 넣고 설탕의 서걱거리는 소리가 잦아들 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저는 백설탕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 황설탕으로 급급 대체하였는데요,

백설탕 사용하셔도 당연당연히! 되시어요.

 

 

 

 

찬 기가 사라진 계란 1개를 톡~ 깨트려 넣고 분리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섞어줍니다.

 

냉장고에서 막 꺼내어 차가운 상태의 계란을 사용하면 분리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버터를 실온에 꺼내둘 때 계란도 함께 꺼내두면 사용하실 때 딱일거에요. ^^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섞인 반죽에 맨~처음 체쳐두었던 가루류들을 데려와 투입해줍니다.

주걱으로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끔만 재빨리 섞어줍니다.

 

달콤~한 코코아향이 물씬 풍겨옵니다. ㅎㅎ

 

 

 

 

제시된 분량의 우유를 넣고 마지막으로 빨리빨리 잘 섞어줍니다.

 

 

 

 

우유까지 모두 잘 섞이었으면 밀크초콜릿 색깔의 반죽이 완성된답니다.

 

 

 

 

머핀 유산지를 깔아둔 머핀틀에 반죽을 담아주는데, 우선 머핀틀 높이의 20%~30% 정도만 채워주고

그 위에 다크초콜릿 조각을 원하는 만큼 적당량 얹어줍니다.

 

밀크초콜릿을 사용할까 하다가..

머핀반죽도 달달함이 있기 때문에 살짝 쌉쌀한 맛이 나는 다크초콜릿이 더 어울릴 것 같아서 다크초콜릿을 넣었어요.

취향에 따라 밀크초콜릿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ㅎㅎ

 

 

 

 

머핀틀 높이의 70%가 되도록 반죽을 마저 채워주고,

180도로 예열 돼 있던 오븐에 넣고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오븐마다 화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시된 시간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꼬치로 반죽의 중간 부분을 찔러보아 묻어나오는 반죽이 없을 때 꺼내주시면 됩니다.

 

속이 아직 덜 익었는데 윗면이 탈 것 같다 싶으면 쿠킹호일을 한장 덮어주고 마저 구워주시면 돼요.

저 역시 9분 정도 되었을 때 쿠킹호일 한장 덮고 마저 구워주었어요.

 

 

 

 

완성된 초콜릿머핀입니다~

 

 

 

 

그냥 낼까..하다가 조금 밋밋한 것 같아서 윗면에 통아몬드와 다진 피스타치오로 데코해보았어요.

 

 

 

 

초콜릿향이 솔솔~ 풍겨오는게 식욕을 무지무지 자극해요. ㅎㅎ

요런 머핀은... 한 김 식힌 후 밀봉해두었다가 하루 지난 뒤 먹으면 더 촉촉해져서 맛있지만...

 

 

.....

ㅜㅜ 이걸 눈 앞에 두고 어찌 하루동안이나 참을 수 있겠나요..

그자리에서 당장 뜯어서 먹어주어야지요.. ㅋㅋ

 

 

 

 

초콜릿머핀이 달달하기 때문에 시럽을 약간만 넣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혹은 부드러운 우유와 찰떡궁합이랍니다.

 

뜨거울 때 반을 갈라보면 속에 넣어준 초콜릿이 녹아있는게 보이고요.

식었을 때 먹으면 살짝 굳은 초콜릿이 씹히면서 달달함을 더해줘요.

 

그자리에서 2개 뚝딱 해치우고 나니 스트레스가 싹 날아진 듯한 기분에 다시 책상 앞 본업에 집중하러 갔답니다. 흐흐.. ^^;;ㅋㅋ

 

스트레스 받을 땐 요 달콤~한 초콜릿머핀 하나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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