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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반석 달걀 만들기

 

 

집에서 맥반석 달걀처럼 만들어 보아요~

 

 

 

주말인 어제는 쿠키와 빵을 온종일 만들었어요.

모임에서 스틱 빵 400개 만들고 소시지 빵도 굽고요. 그런 일이 즐거우니 참 다행이죠.

 

이때 필수로 들어가는 것이 달걀인데 가장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누굴까.

아무래도 제과제빵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요.

식당보다 더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몰라요.

달걀을 따로 먹지 않아도 우리는 거의 매일 달걀을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눈으로 식별이 어렵지만 방사해 키운 달걀은 고소한 맛이 나고 안전하므로

어린애들이 있는 집에서는 특히나 안전한 달걀을 선택해 먹이는 게 중요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무항생제 달걀이라면 안심이겠지요.

닭의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한 각종 사료첨가 항생제와 달걀노른자의 풀어짐을 막기 위한 탄력제.

그리고 노른자 색깔을 내기 위한 착색제 등 일체의 부수적인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달걀을 소개합니다.

 

 

 

 

멀리 간절골에서 온 달걀은 완벽할 정도로 안전하게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박스안의 골판지는 완충제 역활을 하며 박스 하나가 더 들어 있는 셈이죠.

하루에도 많은 양의 달걀박스를 택배로 보낼텐데 이렇게 안전하다면 주문을 해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제가 눈여겨보는 박스의 포장도 괜찮네요. 귀여운 삐약이와 안정적인 그린으로 디자인된 포장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무항생제 인증마크와 달걀 내용량과 소재지 등을 적은 박스 겉면도 신뢰를 줍니다.

 

 

쿠키와 빵을 신나게 만들고

 달걀을 여러 사람과 같이 먹고 싶어서 맥반석 달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집에서 구운달걀이 되나요?

 

 

 

 

달걀을 압력솥에 넣고 물을 달걀의 1/3 정도 붓고 물을 약하게 합니다.

소금을 조금 뿌려주고요~

칙칙 끓는 소리가 약하게 나고 솥에만 안치면 일이 다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기밥통을 이용하는데 전 압력밥솥을 사용하니까 가스도 절약되고 좋아요.

 

 

 

 

점심에 안쳐서 약불에 5시간을 두고 잠시 후에 솥뚜껑을 열어 봤는데

실온에 두고 사용했는데 몇개는 깨져버렸어요.

달걀을 건져서 찬물에 잠시 담궈두면 껍질이 잘 벗겨 집니다.

 

 

 

 

찜빌방이나 가게에서 사 먹던 맥반석 달걀의 냄새도 같고 맛도 좋네요.

 

 

 

 

맨 밑바닥에 있던 것은 살짝 탔지만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달걀은 오랫동안 두어도 상하지 않아 보관이 참 좋습니다.

슈퍼에서도 냉장보관 없이 달걀을 파는데 실내에 이렇게 두어도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오래 두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집에서 맥반석 달걀처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둔지가 20일 짼 데 먹어보니 놀랍게도 멀쩡하더군요.

실온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고 했던 슈퍼 주인의 말대로 상당히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맥반석 달걀처럼 만들어 보세요. 상할 염려도 없어 좋습니다.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든 달걀이니 좋은 것으로 해야겠지요.

 

맛도 있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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