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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차.수삼우유,수삼대추차 그리고... 추천 27

요리고수 배고픈맘 | 2012.11.14

요리분류
음료.술 / 전통차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보
요리재료
수삼, 대추, 우유
소스재료
-
태그
-

추천 27 | 조회 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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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머님이 수삼을 애들아빠편에 보내 주셨습니다.

매년 금산인삼축제에서 인삼을 사다가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애들아빠 교육이 있어 부산에 갔다가 수삼을 챙겨 왔네요.

이래저래 뭐가 그리 바쁜지 수삼을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 두었다가

어제야 겨우 수삼을 끓였답니다.

저희집에서 먹는 수삼우유와 수삼대추차는

제가 직접 생로병사 방송에 출연하여 한번 소개를 했더랬죠.ㅋㅋ

올해도 변함없는 그 모습 그대로랍니다.


 

수삼대추차와 수삼우유.



금산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영덕으로 저희 집으로

그리고 저희 냉장고에서 일주일이나 있었는데...

산지에서 직접사와서 그런지 싱싱합니다.



수삼은 물에 한번 흔들어 씻어

채소솔로 수삼 뇌두에서 뿌리쪽으로 길게 쓱쓱~ 문질려 겉에 묻은 흙을 한번 벗겨 준 후

물에 흔들어 두세번 씻어 건져 주세요.



그리고 수삼의 뇌두는 잘라 버려주시구요.

요거이 먹으면 머리 아프다고 합니다.

 

요렇게 손질한 수삼 여러뿌리는 한개씩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답니다.

냉동했다가 한뿌리 썰어 넣고 닭과 함께 끓이면

 수삼향이 좋은 닭곰탕이 된답니다.

 



압력솥에 손질한 수삼 13뿌리를 넣고

물에 흔들어 씻은 대추 20개, 물 3리터를 붓고 끓여 줍니다.

 



가스불에 올려 센불에서 끓이다가

압력추가 돌기 시작하면 불을 꺼주시면 된답니다.

뜸이 들어야 압력솥 뚜껑이 열리죠.

뚜껑이 열리도록 시간을 두고 그냥 두시면 된답니다.

 



요렇게 수삼이 흐물하니 끓여 졌습니다.

 



그럼 솥에 체를 담그고 대추를 모두 체에 건져 숟가락으로 으깨어

대추살만 수삼대추 끓인물에 내려 줍니다.

 



체에 남은 대추 씨와 껍질은 버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삼과 대추삶은물에 삶은 대추 살까지 내린물은

  큰 물병에 따로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따뜻하게 데워 차처럼 마셔주시면 되겠습니다.

 



삶아진 수삼은 건져 믹서에 넣고 갈아 줍니다.



곱게 갈아 주세요.



그리고 밀폐용기에 담아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먹을 수 있는 양은 냉장고에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 두시면 되겠습니다.



따끈하게 데운 우유 한잔에

삶아 갈은 수삼 한숟가락을 넣고 꿀과 함께 섞어 드셔보세요.

그럼 마트에 파는 수삼우유와 같은 맛을 보실겁니다.


요건 저희 아이들도 잘먹는 수삼우유랍니다.

수삼은 약이라기보다는 가을에 먹는 제철 음식이 맞겠지요.

 

그리고 가을에 준비해 겨우내 마시고도 일년내 남아

저희집 냉장고에 있는 차를 소개할게요.

 

 산수유

빨간색이 참 이쁜 산수유 열매입니다.

신맛이 나는 산수유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생리불순에도 좋고

무릎 관절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에도 좋구요.

손질이 어려워 빨간 열매를 보고도 그냥 내버려 두는경우가 많아요.


탱탱~ 한 산수유 열매를 따다가 체반에 올려

10일 정도 말리면 쪼글하니 건조가 된답니다.

너무 오래말려 수분이 없어지면 씨빼기가 힘들어 집니다.

산수유가 쪼글하니 말라 젤리 상태가 되도록 말려주세요.



산수유 씨빼는 도구!!

산수유 씨에는 독성이 있어 씨를 빼고 과육만 복용을 해줘야하는데

씨빼는게 힘들죠.

 애들아빠가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는 페트 쥬스병을 잘라

5mm구멍을 뚫어 준 거랍니다.



요 구멍으로

젤리마냥 말랑하니 건조된 산수유를 끼워 손으로 밀어 넣어 주면

반대편으로 씨가 빠지면서 살과 분리가 된답니다.




씨를 뺀 산수유는 다시 3일 정도를 더 건조 시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면 된답니다.

 


주전자에 물 3L 500ml를 담고

산수유를 종이컵으로 한컵...100g을 물에 한반 가볍게 흔들어 씻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 센불에서 한번 팔팔~ 끓어 오르면 약불에서 은근하니 2시간을 끓여

산수유 차를 완성해 줍니다.

 



끓인 산수유차는 식혀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하루에 1~2잔정도씩 마시면 된답니다.

 

 

 모과차

모과는 익으면 껍질에서 끈적하니 유분이 생겨

물로 깨끗하게 씻어도 잘 씻기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물에 빤 깨끗한 천으로 닦아 주세요.



 모과 4개..2kg 200g.

깨끗하게 닦은 모과는 통으로 반으로 자른 후 길이로 4등분 해 칼로  씨를 도려내 줍니다.

그리고 얇게 슬라이스로 자른 후 곱게 채썰어 줍니다.

 


큰 그릇에 채썬 모과를 담고황설탕 2kg을 넣고 고루 버무려 섞어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 없이 말린  유리꿀병에

비닐장갑을 끼고 모과를 꾹꾹" 채워 담았습니다.

 



 냄비에 설탕과 물을 1:1....

황설탕 500g,물 500g을 담고 팔팔~ 끓여 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한번 고르게 팔팔~~팔 끓여 주세요.



그리고 한김 식은 설탕시럽을 모과위에 부어 줍니다.

모과는 수분이 적은 과일이라

설탕만으로 재워 두면 윗부분이 마르거나 곰팡이가 잘 핀답니다.

그래서 요래 설탕 시럽으로 촉촉~ 하니 윗부분까지 재워 주는게 좋습니다.



주전자에 물 1컵,모과청을 모과 건더기와 함께 2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그럼 향긋한 모과차가 완성이 된답니다.

 

 귤피차,귤차

킹소다를 뿌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아준 귤은 껍질을 벗기고

꼭지부분은 제외하고 곱게 채썰어 줍니다.

귤 52개를 껍질벗겨 채썬 껍질무게가 840g입니다.




큰 그릇에 채썬 귤피를 담고 설탕 1kg을 붓고 고루 한번 섞어 주세요.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 건조된 유리병에 채워 담아 줍니다.

만 하루가 지나면 설탕이 다녹고 한병 가득하던  귤피가 쑤~욱 내려가 있어요.

수저로 눌어보면 요래 시럽마냥 끈적한 국물이 생겨있습니다.

 

주전자에 귤피차를 밥수저로 듬뿍 2큰술담고 물은 한컵,또는 1 1/2컵을 붓고

한번 팔팔~ 끓이면 된답니다.

 



귤피차가 향이 좋아요~

맛도 좋구요.

 

 대추생강차

대추 10개,생강 2뿌리..130g

을 칼로 긁어 껍질 벗겨 깨끗하게 씻어 준비 합니다.



대추는 돌려 깍아 씨를 빼고 채를 썰어 줍니다.

생강도 채를 곱게 썰어 줍니다.



그릇에 채썬 생강과 대추를 담고

꿀 200g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채썬 생강과 대추에 꿀이 고루 버무려질 정도의 양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고루 잘 섞어 하룻밤 정도 재워 둡니다.

 


주전자에 꿀에 재운 대추와 생강 2큰술을 담고 물 1컵을 부어 끓여 주세요.

그리고 맛나게 드시면 된답니다.

 

가을이면 풍성해지는 먹거리들로 부지런히 준비들 해보세요.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에

 몸속부터 춥지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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