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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최고의 보양식 다슬기 아욱국 추천 19

다이어트용

요리고수 콩이 | 2013.09.10

요리분류
국물요리 / 채소국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다슬기,아욱,된장,국간장,멸치,
소스재료
-
태그
다슬기 아욱국 , 아욱국

추천 19 | 조회 14050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5514 복사

 

 

 

간에 좋기로 유명한 다슬기와, 며느리 몰래 먹어야 한다는 가을 아욱으로

다슬기 아욱국을 끓여 봤네요.

 

 

다슬기는 많이 알려진 대로 간 기능에 탁월하죠.

그러하니 숙취해소 해장국으로도 북엇국만큼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아욱과의 두 해 살이 풀에 지나지 않는 아욱은 가을에 더욱 매력적이에요.

가을 아욱은 문 잠그고 몰래 먹는다고 하니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 유명한 가을 전어와 겨루어도 박빙이 될 듯싶어요.

 

 

다슬기와 아욱의 합작품은 걸작이네요.ㅎㅎㅎ

 

 

 

 

 

 

 

 

 

 

다슬기는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삶아서 속살을 빼내면 돼요.

 

 

 

노량진 수산 시장 굴다리 쪽에 보면 할머니들이 파는 살아있는 다슬기가 있어요.

한 두어 집 있는데 요긴 국내산 다슬기라고 하네요.

얼마 전에 가서 3킬로그램 사서 2킬로그램은 친정에 드리고 우리는 1킬로그램 들고 왔어요.

 

까 놓고 파는 다슬기는 다 중국산이에요.

시중에 다슬기 해장국 또한 안타깝지만 70%가 중국산 다슬기라네요. 

 

 

 

 

 

집된장 1큰 술을 쌀뜨물에 풀어 줘요.

 

 

 

 

 

 

국물 멸치 스무개 정도를 같이 넣고 끓여요.

 

 

 

 

 

 

팔팔 끓으면 다슬기를 넣고 다슬기가 익을때까지  푹 끓여줘요.

 

 

 

 

 

 

다슬기와 멸치를 다 걷어 내고 국물도 깔끔하게 베보자기에 한번 걸렀어요.

 

굳이 안 해도 지만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요^^

 

 

 

 

 

 

요래 다 까놓은 다슬기를 아욱이랑 넣고 팔팔 끓이면 되네요.

 

 

혼자서 바늘 가지고 쏙쏙 빼내느라 고개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ㅠㅠ 

우리 대장이 걱정 말라며 다 발라 준다더니.개뿔..

 

이제 맛있게먹는거로 보상 받아야죠.^^

 

 

 

 

 

 

아욱은 바락바락 주물러 녹색물을 다 빠지게 해야지

풀내 없이 개운한 맛을즐길 수있어서 힘들지만 늘 이렇게해요.

 

보통들은 끓는 물에 데쳐서들 하기도 하는데

우리 외할머니 하시던대로 했네요.

 

다슬기와 아욱을 된장국에 넣고 팔팔 끓이면 돼요.

다진마늘과 다진파 넣고, 기호에 따라 매운 고추를 쫑쫑 썰어 넣어 먹어도 엄청 맛나죠.

된장간이 부족할때는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요.

 

 

더 맛있는 팁: 친정 집에서는 다슬기에 콩가루 묻혀 달걀물을 입혀 끓이는데 그고소한 맛이진짜 끝내주네요.

 

 

 

 

 

 

 

 

 

다슬기단백질과 철분 함량도 풍부하여

다이어트 및 철분이 많이 필요한 여성들에게도 보약같은 존재랍니다.

 

아욱은 서리가 내리기 전의 아욱이 유난히 맛이 좋다고 해요.

단백질, 지방, 칼슘이 시금치보다 2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최고의 채소에요.

 장운동을 부드럽게 해서 변비도 해결하니 다이어트에도 좋겠네요.

 

아이들 성장발육에도 좋다하니 텃밭에서 잘 가꾸어 열심히 뜯어 먹어야겠어요.ㅎㅎ

 

 

 

 

 

 

 

 

 

 

사철 못 먹는 음식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대자연의 에너지를 듬뿍 받은 제철 음식에 비할수가 없겠지요.

맛이나 영양면에서도 탁월하기에 제철 음식을 더 챙겨야 할 것 같고요.

 

지금은 가을이니까..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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