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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벌써 나왔더라고요.

 

올해는 날씨도 좋았고 특별히 자연재해가 없어서 매실이 풍년이라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하지이후에 담으면 좋다고하는데 10일 정도 앞당겨졌다하고 가격도 많이 내렸다고 하니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매실엑기스를 담아두면 소화불량에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고 아는지인은 두드러기났을때 마셔도 좋다고하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네요^^

 

매실장아찌겸 매실엑기스겸 따로가 아닌 같이 담는 방법예요.

 

 

재료:매실5kg설탕6kg,절구방망이,소독된병,한지혹은면보,고무줄

매실이랑 설탕은 1: 1이나 1:1.5가 좋아요.

설탕은 모자라는것보다 조금 더 넣어주는게 좋고 흰설탕이랑 갈색설탕이랑 반반씩하는것도 좋은듯싶어요.

매실은 씻어서 창가에 두고 말려줘요(물기를 잘 말려서 사용해야 곰팡이 피는 실수가 없어요)

중간에 뒤집어서 말려주세요.

 

 

장아찌겸 엑기스담는방법이라 절구방망이로 쿡쿡 쳐서 씨앗을 빼줍니다.

 

 

보통 한개한개 꼭지를 이쑤시게로 빼내는데 그런 시간이나 절구방망이로 꼭지부분이 위로가서

절구로 한두번 내리쳐 주면 꼭지는 물론 씨앗이 분리되요.

 

 

 

열매를 그냥 담으셔도되나 나중에 장아찌로 사용할때

씨를 발라내기 불편할수있고 씨앗을 제거하니 발효가 더 빨리되더라고요.

또 100일 이 지나도 씨앗때문에 불안하지않고요.

100일이 지나면 씨앗성분에서 안좋은게 나온다 어쩌구하니깐 전 처음부터 이렇게 담았어요.

 

 

 

씨앗은 씻어서 베개 만들면 좋다고 하죠?

 

 

 

 

전에는 그냥 꼭지만 빼내고 통으로 설탕부어 만들었어요.

그런데 100일 지나면 씨앗에서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는 말이 있지요?

100일 지나 매실을 걸르면 쪼글쪼글해져서 장아찌 담기도 그렇고 작아져서

씨앗분리하기도 뭐하고 해서 버렸었는데 그렇게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이렇게 담는게 장아찌겸 매실액기스만드는 여인만의 방법이라죠?

 

 

 

 

전 설탕 5kg사용했어요.

씨앗을 분리했으니 그냥 5kg으로.

매실넣고 설탕넣고 한켜한켜 넣어주세요.

설탕을 한번에 다 넣지말고 1kg 은 남겨서 다음날 채워주세요.

이렇게 채워줘야 곰팡이가 슬지않아요.

 

 

 

한지나 면보로 뚜껑을 만들고 못쓰는 고무 장갑을 잘라서

밀봉해주세요(고무장갑이 튼튼하고 고무라 개미끼는 것을 방지할수있어요)

뚜껑을 너무 꽉 채우지말고 90%만 잠그세요.

병은 좀 큰게 좋아요.

벌써 1시간 정도 지나니 이렇게 설탕이 가라앉았있어요.

확실히 잘라서 그런지 발효가 금방 시작되는건지 밑으로 갈라앉았어요.

 


 

 

다음날 긴수저로 저어서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주세요.

이렇게 4-5일 해주면 설탕이 다 녹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남은 설탕1kg을 채우고 면보를 덮어주고 다음날 또 뒤집어줍니다.

 

 

3일후의 모습예요.

이대로 2주정도 지나면 장아찌무침 해먹을수도 있어요.

 


4일 지난 오늘도 저어서 설탕을 녹여줬고

시원한 그늘에 잘 보관중입니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곰팡이 피니 절대 시원한 그늘에 두시는게 좋아요.

 

 

작년에 이렇게 담가 잘먹고있는중예요.

곰팡이 하나 피지않고 깔끔하고 맛나게 잘되었어요.

100일 지난후 전 건져내고 남은 열매를 건져 따로병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줌씩 꺼내서 고추장양념해서 장아찌 해먹고있는데 이것도 별미예요.

한달뒤쯤인가 황매실도 담았는데 역시 잘되서 아이들 음료로 잘해먹고있어요.

올해 시기적으로 매실 출하가 빨라졌다니 5kg정도 담궈 음료나 상비약으로 드심좋겠더라고요,

소화가 안되거나 체햤을때 마시면 효과가 아주 굿이거든요.

 

매실건져서 양념하기(이미지클릭)

오징어계란장조림만드는법  (이미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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