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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지나칠 수 없는 맛! 모밀국수 추천 24

요리고수 문성실 | 2009.02.23

요리분류
면요리 / 메밀국수
조리시간
15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메밀국수(인분수 만큼), 실파, 무 갈은것, 김 가루, 연와사비 적당량
소스재료
무(4cm 짜리 1토막), 국물멸치(10 마리), 마른표고버섯(2장), 다시마(10*10cm짜리 1장), 가쓰오부시(2줌), 물(4컵), 간장(1컵), 맛술(1컵), 설탕(4), 혼다시(0.5)->빼도 됨
태그
여름 음식 , 모밀국수 , 국수 , 문성실

추천 24 | 조회 24922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82 복사

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입니다...

여름이면 더 먹고싶어지는 요리중 하나...

구수한 모밀국수에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모밀육수~~~

모밀육수(쯔유)에 국수를 말아 먹는 맛이란~~~~

더구나 칼로리도 적고 뱃속에 부담도 덜 주어서 여름이면 더 즐겨찾게 되는 메뉴랍니다...

 

디너서비스 여름별미 음식입니다.....
 
 
모밀국수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메밀국수(인분수 만큼)
부재료: 실파, 무 갈은것, 김 가루, 연와사비 적당량
모밀소스재료: 무(4cm 짜리 1토막), 국물멸치(10 마리), 마른표고버섯(2장), 다시마(10*10cm짜리 1장), 가쓰오부시(2줌), 물(4컵), 간장(1컵), 맛술(1컵), 설탕(4), 혼다시(0.5)->빼도 됨
 

 
디너서비스에서 배달이 되어져 온 모밀국수와 쇠고기주먹밥의 재료~~
모밀소스는 디너서비스에서 직접 만들어서 제공~~
 

레서피가 적힌 종이도 함께~~
 

자~~나는 집에서 내 고집대로 만들어 보기~~^^
일단 모밀국수는 미리 모밀소스를 만들어 놓으면 한갓지다...
여유 있을때 만들어 놓고, 두고두고 잘 활용하면 좋지용~~
 
일단 물(4컵)에 마른표고버섯과 적당히 토막을 낸 무, 똥과 머리를 떼어 낸 국물멸치, 다시마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고 표고버섯이 자연스레 불도록 1시간 정도 놔 두었다가 끓여주면 더욱 좋답니다.
이때 사용하는 국물멸치는 머리와 똥을 잘 떼어내고, 미리 한번 마른 팬에 달달 볶아서 사용하면 비란맛도 덜하고 훨씬 더 담백하니 맛이 좋답니다.
 
 

위에 미리 담가 놓은 국물을 가스에 불을 켜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끓여주시고....
 
이것을 그대로 다른 국물요리에 사용하는 육수로 사용해도 아주 훌륭하지요~~^^
 

육수를 끓이는 마지막 단계에 가쓰오부시 2줌을 넣고 불을 끄고는 약 10-20분간 우려내고,
 

체에 면보를 받쳐 맑은 국물만 받아내고,
 

국물만 모은것을 따로 냄비에 담아 간장(1컵), 맛술(1컵), 설탕(4숟갈)을 넣고,~~
또 혼다시(반숟갈)을 함께 넣고...
 
혼다시는 없으면 안 넣어도 좋아요...
혼다시는 우리나라 쇠고기 다시다처럼 일본 사람들이 음식에 주로 잘 사용하는 조미료지요...
사실 저도 혼다시 가지고 있는데 넣지 않았어요...혼다시 넣으면 정말 우리가 국물요리 할때 다시다 잘 사용하듯이 맛이 확 살아나긴 하지만.....조미료 꺼리는 분들도 계시니....
취향껏 하세요~~~^^
국물 일부를 덜어 혼다시를 넣어 만들어 보니 맛은 훨씬 좋긴 했어요~~
 

이렇게 모밀소스를 팔팔 끓여서.....
식혀서 적당한 용기나 병에 담아 놓고 냉장보관하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들어 놓은 양은 5-6인분 정도....
사용기간은 냉장고에서 2주정도 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각종 볶음 요리에 사용해도 좋고....국물요리나 조림요리에 조금씩 넣어도 좋고...
또 물 추가해서 넣고 뜨겁께 끓여서 국수 말아서 먹어도 좋답니다.....^^
 

위에 모밀소스 1컵에 얼음을 섞은 얼음물 2컵 정도를 넣고, 시원하게 모밀소스를 만들고...
 
소스는 취향껏 간을 맞처서 얼음물을 넣으시면 되요...
좀 짜다 싶게 만들고, 나중에 무즙이나 김 가루, 파를 넣어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삼삼하게 말아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 부분은 취향껏 하시고요~~~^^
이렇게 차게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나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고....
 

 그 사이 메밀국수를 삶아 줍니다...
넉넉히 물을 잡아서 물이 팔팔 끓으면 메밀국수를 넣고 삶고, 끓어오르면 중간에 찬 물을 한번 더 부어주면 훨씬 쫄깃하게 삶을 수 있어요...
다 삶아진 국수를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쪽 빼서 준비하고....
또 송송 썬 파, 잘게 자른 김 가루, 강판에 간 무, 연와사비를 준비해서....(연와사비는 물을 조금 넣고 이겨서 사용하면 나중에 잘 풀려요~~)
 

함께 곁들여 먹으면 끝~~
저는 개인적으로 무즙과 실파, 김 가루, 연와사비 듬뿍 넣고 조리해서 먹는걸 좋아해요~~~ㅎㅎ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예요~~
한밤에 야식으로 먹어도..뱃속이 더부룩하지 않아서 참 좋아용~~ㅎㅎ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원 모밀소스에 물을 더 붓고 끓여서 온모밀로 해서 뜨겁게 먹어도 참 맛있어요....
우리집 아이들에게는 차게하면 배탈이 날까봐 뜨겁게 말아주니 정말 잘 먹더라고요...
마지막 국물까지 싹싹 다 마시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지들 입맛에 맞는것을 해줄때마다 하는 말...
" 엄마는 최고요리사" 또 " 엄마가 해준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등등....
만들어 준 나도 민망할 정도로 난리 부르스...ㅎㅎ
그러다가 지들 배가 부르고,  그만 먹고 싶으면 바로 그럽니다...." 에이~이젠 맛없다"고~~~ㅜㅜ
 
울 남편말이 완성사진은 한장만 올리는게 더 멋있다고....
나더러 여러장 올린다고 맨날 촌스렵다고 머라한다..ㅎㅎ
사실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몰라서 여러장 우르르르 올린다는..흐흐~
 

저녁에 먹을때 국수만으로 허전해서 저는 새우볶음밥을 같이 해서 먹었어요...
디너서비스에서는 쇠고기주먹밥 재료가 함께 옵니다..
쇠고기주먹밥구이와 함께 먹어도 참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
국수만으로 안된다...먼거 허전하고, 밥이 더 들어가야 한다고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은....함께 먹으면 아주 든든하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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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미화의 U 방송 보신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사실 그 방송이 3주 전인가 급하게 연락받고 찍은 방송이라...참...ㅜㅜ
콩고기 만들어 놓은 과정을 찍은 사진이 있긴 한데...
지금은 집이 아닌 친정에 와서 있어서 사진자료들이 있지 않아요...
흠..근데 콩고기 만들면서 그 냄새에 질려서인지...(글루텐가루 냄새~)
저는 제가 만들고도 잘 못 먹겠더라고요...
또, 차라리 콩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조금씩 그때그때 시판되는 것을 사서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그냥 고기가 정 먹고싶으면 고기를 먹지...
콩이나 글루텐 가루를 넣고 만들어 고기를 가장해서 만든다는것....사실 별로인것 같아요...(순전히 제 생각이예요...)
그냥 콩을 이용한 요리들도 많고, 가장 흔한 두부만을 이용한 요리들도 얼마나 많은데....
또 된장이나 청국장 등등....정말 좋은 식재료들이잖아요...^^
그리고 방송에 나온 콩고기도 시판되는 콩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었어요...
맛은 고기를 씹는 맛이라고들 하는데..저는 전혀 그렇지 않고, 그냥 말 그대로 콩고기구나....
양념을 하고 조리를 해서 먹으니 맛있긴 하더라고요~~~^^
암튼 그렇고용~~~
 
저는 다음주 한주 내내 블로그 쉬면서 휴가를 갈거예요...ㅎㅎ
그대신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하는 이벤트~~~
"컨백스코이라" 에서 미니오븐을 협찬해 주셔서 매일 하루에 한분씩 덧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을 추첨해서 오븐을 나눠드릴거예요...
물론 제가 추첨하면 눈에 익은 분들을 뽑을것 같아서...ㅋㅋ
컨백스코리아 실장님이 일주일간 제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추첨해 주실겁니다..
일주일간 매일 하루에 1대씩...
총 7분에게 행운이~~^^
쉬운 덧글놀이로 진행할 예정이니....
제가 없는 동안에도 매일매일 들르시고..좋은 행운 나눠 가지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에 이벤트 공지 나갈겁니다........
 
어제는 호주청정우에서 하는 요리경연대회에 가서 많은 공부를 했어요...
쟁쟁한 호텔조리사 분들의 요리도 감상하고, 또 먹어보고....
외국인 반, 내국인 반의 자리에 가서 은근 쫄고 있었는데, 우리 옆자리에 앉은 영국분이 한국말을 참 잘 하셔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함께 간 여동생도 정말 좋아했어요...^^
맨날 제가 만들던 요리와는 역시 차원이 틀렸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화려하고 똑부러진 요리보다는...
늘 우리 주부님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소박하고, 쉬운 요리들을 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싶어요..
사실 음식을 먹으면서(양고기와 쇠고기를 이용한 요리들이 대부분이었어요..)된장찌개와 김치찌개, 아주 매운 떡볶이가 어찌나 땡기던지....ㅎㅎ
역시나 촌스런 입맛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
흠..그래도 무언가 더 배우고, 더 도전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태워준 그런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사실 더 놀란건....그 자리에 함께 하신 외국인 분들의 미소였어요...
여유있고, 지긋한 미소...그리고 눈을 마주치면 누구나 찡끗 하고 웃어주는...
실제 호주청정우 사장님도 연신 웃고 계시는 모습이 참 푸근하고, 낙천적인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직접 인사하면서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ㅜㅜ
 
저는 이따가 제 블로그 팬이라고 자청하시는 분 만나러 나가요...
아기 낳기전에 꼭 한번 보고싶다고 하셔서...ㅎㅎ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긴 한데....
가서 맛있는것 사먹고, 수다나 떨고 그러다가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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