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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케이크/압력밥솥으로 약밥 만드는 법 추천 172

5,000원 이내

요리고수 맑음 | 2015.04.17

요리분류
밥.죽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찹쌀 2컵 ( 400ml )대추 ​9개검은콩 1/2컵땅콩, ​호두, 건체리 한줌씩잣 ​2큰술참기름 1큰술​
소스재료
진간장 2큰술, 유기농설탕 3큰술, 꿀 2큰술, 소금 1/4작은술, 계피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대추씨 우린물과 생수...모든 소스 재료를 합쳐 400ml가 되게...(찹쌀과 같은 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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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2 | 조회 170784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6025 복사

약밥을 만들었어요.

순전히 남편을 위해 만든 약밥,,,

저,,, 약밥 안먹거든요.

​은근 가리는것 많은 편식쟁이 아줌마,,,ㅠㅠ

그래도 만드는것은 좋아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니 더더욱,,, 이렇게 말하려니 급 오글거림이 느껴지는...ㅋㅋ

어쨌든 약밥 만드는 법이 복잡하거나 어려우면 남편이 좋아하든말든간에 잘 안만들텐데​...켁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요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약밥케이크는 거저먹기공...ㅎㅎ​

( 약밥케이크 ) 약밥 만들기 재료

​찹쌀 2컵 ( 400ml )

대추 ​9개

검은콩 1/2컵

땅콩, ​호두, 건체리 한줌씩

잣 ​2큰술

참기름 1큰술​

* 약밥소스 - 진간장 2큰술, 유기농설탕 3큰술, 꿀 2큰술, 소금 1/4작은술, 계피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대추씨 우린물과 생수...모든 소스 재료를 합쳐 400ml가 되게...(찹쌀과 같은 양)


찹쌀은 5시간정도를 불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대추도 물에 5분이상을 불린 뒤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한 뒤 채썰기도 하고 장식용 꽃썰기도 하고...

검은콩도 1시간 이상을 불려줍니다.

제거한 대추씨는 물 한컵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 대춧물을 만들어줍니다.


약밥에 함께 넣을 대추, 땅콩, 잣, 건체리, 호두는 한데 모아 놓고...

( 호두는 겉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려 뜨거운물에 살짝 데쳤습니다. )

저는 마침 이렇게저렇게 갖고 있는 재료들이 있어 골고루 넣어줬지만

간단하게 건포도에 아몬드만 넣고 만들기도 합니다.

위의 레시피대로 약밥소스도 준비하는데...

계량컵에 대추씨 삶은 물을 포함한 다른 약밥소스 재료를 넣은 뒤

생수를 넣어 찹쌀과 같은 양 = 400ml를 맞춰줍니다.


압력솥에 물 뺀 찹쌉과 약밥소스를 넣고 불에 올린 뒤

밥 짓는것과 마찬가지로 조리를 해줍니다.

압력솥마다 조금씩 조리법이 다른데

저의 경우엔 추가 흔들리고 불을 줄인 뒤 1분 있다가 불을 끄고

김이 빠질때까지 뜸을 들였습니다.

김이 빠지면 참기름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런데 조금 질게 나왔어요.

검은콩을 너무 많이 넣은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약밥소스 400ml를 넣고

물을 약간 더 넣어주었거든요.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건 며칠 뒤 단출하게 검은콩과 건포도, 아몬드만 넣고 만든 약밥인데

찹쌀과 약밥소스를 동량을 넣었더니 질지도 되지도 않은

딱 좋은 찰기가 느껴지는 약밥이 되었어요.

그런데 대춧물과 대추를 안넣어 그런지 첫번째것보다 흐리멍텅한것이

그냥 잡곡밥 같은 비주얼...ㅋ

하지만 건강한 비주얼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ㅎㅎ

보통,,, 약밥을 만들 땐,,, 흑설탕을 넣어 색을 진하게 만드는데

흑설탕에 캐러멜색소가 첨가되었단 얘기에 누르틱틱한 유기농설탕을 넣었더니

더 흐리멍텅.텅. 해졌거든요.ㅎ

진한 색이 좋으시다면

이것처럼 대추와 대춧물을 넣어주는것도 한 방법일듯 싶습니다.

흑설탕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 정도의 빛깔이면 대충 먹음직하쟎아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빛깔~ㅎㅎ

어쨌든 미니 무스링에 눌러 담고

잣과 대추를 이용해 심플하게 장식을 해주니 미니 약밥케이크가 뙇~~~ㅎ


미니 무스링이 없을 땐,,,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페트병을 잘라 활용하면 됩니다.

우유곽을 잘라 이용하면

네모난 약밥케이크가 만들어지기도 하공...^^


또 이렇게 둥글려도 되고...

따뜻할 때,,,

네모난 밧드에 눌러 담아

식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랩핑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남편의 든든한 간식이자 일용할 양식.^^


많이 달지 않은 레시피예요.

입에 넣자마자 달콤함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 단맛이 살짝 느껴질랑말랑한 정도의...

하지만 씹을수록 올라오는 달콤함.

이 정도가 저는 좋던데...

취향껏 단맛은 조절하심 됩니다.

본인 입에 맞는것이 제일 맛있는거쟎아요!?!

어쨌든 요거이 만들어 남편 앞에 척 내놓았더니

뭐든 다 해줄것 같은 표정으로 남편의 입꼬리가 뒷통수까지 사정없이 넘어가려 합니다.

그 모습이 좋아 자꾸만 약밥을 만들게 되는...ㅎㅎ

남편,,, 내 손안에 있소이다!!

아니 제가 남편 손안에 있는건가요?!?ㅋ

아무렴 어때요??

부부끼리 그게 그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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