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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 미국인이 더 좋아하는 중국 음식~ 추천 7

Michelle | 2016.10.29

요리분류
별미.일품요리
조리시간
1시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새우 12개, 감자전분 2큰술, 계란 흰자 1개, 물전분 1/2컵,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와 벨페퍼 반컵, 식초 1큰술, 칠리 빈 소스(Chilli Bean Sauce) 1큰술, 파 1큰술, 설탕 2큰술, 간장 1작은술, 치킨 브로스 2큰술, 칠리오일 1큰술, 브로콜리 10개, 케쳡 1/4컵,
소스재료
-
태그
미쉘의요리이야기 , 새우튀김 , 오렌지카운티 , 중국음식 , 중화요리 , 칠리새우 , 쿠킹클래스

추천 7 | 조회 2042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4196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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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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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 미국인이 더 좋아하는 중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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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울증 약까지 먹는다니까요. 이러다 큰일 날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몇년 전에 쿠킹 클래스를 들었던 제니퍼에게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제니퍼는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남편과 함께 사무실 청소, 수영장 청소 등등 험한 일만 쫓아 다니면서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이민 5년 만에 제법 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자그마한 식당을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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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만 사는 동네라 아시안 음식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제법 있었다. 그럭저럭 장사를 하였는데 경기가 떨어지면서 손님들 숫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손님이 줄어들자 제니퍼는 점점 예민해지기 시작했는데 설상가상 그나마 있던 손님도 보이지가 않았다. 알고 보니 길건너 Food Truck으로 손님들이 건너가 버린다. 점심 시간에 올리는 매출이 전부인데 제니퍼 식당은 썰렁하다. 허지만 길 건너 Food Truck은 손님들이 긴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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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Food Truck을 건너다 보면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 거예요. 거기 줄 서있는 손님들이 대부분 우리 식당 단골들 이었거든요." 미국에서는 같은 업종이라도 50피트만 떨어져 있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법이 있으니 방법도 없다. 허지만 아무 경쟁도 없는 곳이라면 손님도 있을 리가 없다.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하게 상대편 메뉴를 분석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든지 판촉을 해서 매출 올릴 생각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 것 같은데,,," 당연히 이런 충고를 해주어야 하지만 우울증 약까지 먹는 제니퍼에서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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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용기를 내서 극복해야지. 우선 자꾸 화를 내면 몸부터 상하니까 마음부터 편하게하고 이길 방법을 찾아 봅시다." 하고 위로를 해주었다. 타국 땅에서 살아보려고 어렵게 노력하는 제니퍼 같은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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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렌지 카운티> 맛 이야기가 매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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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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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12개, 감자전분 2큰술, 계란 흰자 1개,

물전분 1/2컵,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와 벨페퍼 반컵,

 .
식초 1큰술, 
칠리 빈 소스(Chilli Bean Sauce) 1큰술,

파 1큰술, 설탕 2큰술, 간장 1작은술, 치킨 브로스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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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오일 1큰술, 브로콜리 10개, 케쳡 1/4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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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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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벨페퍼는 꼭지를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벨페퍼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게 자르고 양파 역시 비슷한 사이즈로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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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칠리 빈 소스, 케쳡, 설탕, 간장, 치킨 브로스, 칠리오일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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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냉동 새우는 미리 꺼내어 실온을 해동을 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손질을 하고 역시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믹싱볼에 손질한 새우를 넣고 전분을 적당히 넣어 잘 섞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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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전분을 묻힌 새우는 다시 흰자, 물전분을 튀김옷 대신 입힌다.

팬에 튀김용 기름을 붓고 전분을 묻힌 새우를 넣고 황금색이 될 때 까지 바삭하게 튀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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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벨페퍼, 양파, 파를 넣고 양파가 반투명이 될 때 까지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고 걸죽할 정도로 농도를 맞추어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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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소스가 완성되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튀겨 놓았던 새우를 넣고 잘 섞듯이 볶아준다.

마지막으로 식초와 고추기름을 넣어 <칠리 새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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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접시에 소스에 섞어 놓은 <칠리 새우>를 보기 좋게 담고 가장 자리는 브로콜리로 장식한다.

붉은색 소스로 볶아낸 <칠리새우>와 푸른 색의 브로콜리는 보색이지만 잘 어울려 고급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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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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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식당이 오픈을 한다.

물론 처음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분들은 잘될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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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이런 식당들이 하나둘 오픈할 때 마다 근처에 같은 식당을 하는 오너들은 속에서 불이난다.

매출이 저조한데 새로운 경쟁 업체가 들어오니 버틸 수 있을 지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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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나쁠 수록 경쟁은 치열할 수 밖에 없으니 자신이 경쟁력을 갖추는 수 밖에 도리가 없다.

이제는 식당업이라는 것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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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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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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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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