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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담백한 궁중 요리~ 향긋한 쑥 애탕국 추천 22

다이어트용

요리고수 cool cat | 2017.03.20

요리분류
국물요리 / 국(기타)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쑥 120g, 바지락 300g, 밀가루(또는 전분) 1큰술, 달걀 1개, 국간장, 소금 각 약간..바지락 육수 : 물 5컵, 청주 1큰술..
소스재료
쇠고기 양념 : 쇠고기 우둔살 150g,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설탕 약간, 맛술 1큰술, 참기름 1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소금 약간 ..두부 양념 : 두부 1/4모,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2/3 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태그
궁중요리 , 별미국 , 봄 국 , 쑥 고기완자 , 쑥국 , 쑥애탕국 , 쑥요리 , 애탕국 , 쿨캣의 힐링 쿠킹

추천 22 | 조회 28420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5547 복사




봄을 대표하는 나물로 첫 손에 꼽히는 쑥을 가지고


담백하고 깔끔한 애탕국을 끓여봤어요.


애탕국은 임금님의 수라상에도 오른 궁중음식이라죠.



음..


궁중 음식이라니깐 뭔가 엄청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실상 만들어 보면 그다지 어렵지가 않아요~^^





일반적인 쑥국은 콩가루 옷을 입혀 된장국 형태로


끓여먹는 것이 대부분인데 요건 소고기로 완자를 빚어


맑게 끓여 낸다는 것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요건 완전 전통방식대로 만든 건 아니고


쿨캣식으로 살짝 변형한 레시피예요~^^*







>> 재 료 <<


쑥 120g, 바지락 300g, 밀가루(또는 전분) 1큰술,


달걀 1개, 국간장, 소금 각 약간..


바지락 육수 : 물 5컵, 청주 1큰술..


쇠고기 양념 : 쇠고기 우둔살 150g,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설탕 약간, 맛술 1큰술, 참기름 1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소금 약간 ..


두부 양념 : 두부 1/4모,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2/3 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바지락 대신 쇠고기 양지를 이용해


육수를 만드셔도 좋아.


양지로 고기 육수를 내는게 전통방식이라죠~^^





바지락은 검은 비닐을 씌워 해감한 후


깨끗이 문질러 씻고





청주 한 큰술을 넣어 끓이다


조개가 입을 벌리면 바로 불을 끄고





조개와 육수를 따로 분리해 둡니다.





쑥은 시들거나 떡잎이 진 것을 골라 손질하고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파랗게 데친 후


물기를 꼭 짜고 짧게 송송 썰어주세요.






면보에 올려 물기를 꼭 짠 두부에 데친 쑥을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버무리고





다진 쇠고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어


끈기가 생기도록 치댄 후




두부와 소고기를 합쳐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작게 완자를 빚고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





달걀물에 담가 옷을 입히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전체적으로 코팅이 되면


키친 타월로 모두 닦아 내고


완자를 넣어 굴려가며 중약불로 고루 구워냅니다.





바지락 육수가 팔팔 끓어오르면


구운 완자를 넣고 함께 끓이고





완자가 완전히 익으면 따로 건져 둔 바지락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불을 끕니다.





고명으로 달걀지단도 살짝~


푸릇푸릇 싱싱한 쑥도 한쪽으로 살포시~


구운 완자로 끓여내 국물이 진짜 깔끔하고 맑아 보이죠~^^



특히..식용유를 두르고 한 번 닦아낸 후 구운거라


기름기가 전혀 없어서 국물이 더 담백하고 깨끗하답니다.





동글동글 모양도 예쁜 쑥 고기 완자~~





향긋한 쑥 향이 폴폴 나는 담백하니 고소한 고기 완자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고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ㅎㅎ






보통 일반적인 애탕국은 달걀물을 입힌 후 팔팔 끓는 육수에 넣어


바로 끓여내게 되는데 그러면 달걀이 풀려서 국물이 지저분하고


완자도 그리 깔끔해 보이진 않거든요..^^;;



요렇게 완자를 먼저 살짝 구워서 국물에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향긋하니 봄 기운을 담쑥 머금은 쑥 애탕국..


이 계절에 꼭 챙겨 먹어야 할 별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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