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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으로 리코타치즈만들기와 샐러드 추천 8

정소암 | 2017.04.23

요리분류
냉채.샐러드 / 샐러드(기타)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보
요리재료
준비물 : 녹차효소, 녹차씨식초,녹차소스, 우유,소금,각종 채소
소스재료
-
태그
건강한 샐러드 , 다이어트샐러드 , 리코타치즈만들기

추천 8 | 조회 1050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5810 복사

참 쉼 없이 돌아가는 4월입니다.

5월 초(5,4 ~ 5.7일 까지) 야생차축제 부터 코엑스 세계차박람회까지는

끊임없이 하루하루가 전쟁 아닌 정쟁같은 날들입니다.

매일 먹는 밥도 어떨 때는 모래알 같은 느낌이 날 때도 있지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가공을 하는 일은 어쩌면 아우토반 같은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저 앞만 보고 나가야 하고 멈출 수도 없는 그런 길 같은 느낌.

다른 차들은 앞으로 쭉쭉 빠르게 나가는데 혼자서 최저속도 보다 늦게 달리고 있는 느낌?


살짝 지치려 할 때 입에 딱 맞는, 먹으면 힘이 날 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떠오릅니다.

어차피 때마다 먹어야 할 밥이라면 먹어야지..맛있게...


바쁜 시기에 한 술 들어가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즈음에는 가족들의 협조가 딱 필요하지요.


남자들~~오시오~~~

그렇게 세 명이 총알같이 붙어서 후다닥닥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물론~~대장은 저입니다.



<리코타치즈만들기와 건강샐러드>


준비물 : 녹차효소, 녹차씨식초,녹차소스, 우유,소금,각종 채소





왼쪽은 녹차씨식초, 오른쪽은 녹차잎 효소입니다.

녹차씨는 칼슘이 많이 들었는데 60%가 체내에 흡수되는 칼슘이라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좋습니다.


리코타치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편 치즈이지요.

대부분 식초로 만드는데요....

발효액, 즉 효소로 만들면 영양도 높고 훨씬 맛있는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먹을 수 있죠

발효액을 설탕 35%이하로 만든 것이라면 더 좋구요.

발효액을 담글 때 설탕이 50%이상 들어 간 것이라면 조금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액을 넣어서 만든 리코타치즈의 장점을 꼽으라면

우유나 치즈 특유의 비린내가 안나서 좋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1) 1리터 우유를 냄비에 붇습니다.


농사짓다가 손님 맞고 또 일하고 밥먹고 택배보내고

블로그관리도 하고 상품 마케팅도 하고 제품 개발도 하고

심포지엄이나 교육 준비도 해야 하고.

박람회에도 1년에 몇 번은 계획되어 있고.....그러다 보면 1년은 금방 가 버립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찾아서 해 먹는데

리코타치즈샐러드도 그 중의 한 가지입니다.




2)1리터 우유에 소금은 반숟갈 정도 넣습니다.

입맛에 따라 더 많이 넣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짭쪼름한 치즈를 더 좋아하는데 채소를 많이 먹기 위해서

소금을 적당히 넣었습니다.





3)녹차씨식초와 찻잎발효액을 넣었습니다.

녹차씨와 찻잎에는 타닌도 많아서 오래될 수록 색상이 짙어집니다.

1년 정도에는 더 엷은 색이 나오는데 2년 발효된 식초와 발효액입니다.


여기서 발효액은 재료에 설탕이 50%이상 들어가서 사실 효소균이 거의 없는 것을 말하고요.

재료에 설탕이 35% 이하로 들어간 것은 효소균이 있어서 효소라고 해도 됩니다.

효소는 40~45브릭스면 되고요.

40브릭스 이하는 술이나 식초가 되기 쉽고

45이상은 효소균이 활성화 될 수가 없지요.





4)중불에서 끓이면 됩니다.





어느 순간 끓어 오르지요?

그럴 때는 불을 낮추어도 됩니다.

단백질과 물이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5분 쯤 끓여 주면 됩니다.





6)불을 끄고 채반에 끓인 우유를 걸러 줍니다.





이렇게 우유안의 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건집니다.





7)망사에 넣어서 물기를 더 빼 줍니다.





8)물을 꼭꼭 짜 줍니다.





물을 빼고 나면 이랗게 몽실몽실하게 건더기만 남지요.





우유건더기가 약간 미지근할 때 김발에 돌돌 말아서 김밥처럼 만들어주면 됩니다.

우유 1리터가 김밥의 2/3정도 크기가 나옵니다.

10)그 다음 냉동실에서 10분~20분 정도 굳힙니다.





치즈를 냉동실에서 10분 정도 굳혀 두고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얼마전 방울토마토와 미니양배추를 효소 1; 식초 1로 소금이 들어가지 않게 만든 피클입니다.


그 피클국물을 응용합니다.

토마토와 양배추 성분이 추출되어서 맛과 향이 뛰어 납니나.

피클 국물은 염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위장이 안좋은 분께 적극 권장합니다.


11)소스는 피클국물1 ;간장1 ; 오일 1 입니다.






샐러드에는 오일이 들어가면 좋겠죠?

고급올리브유나 녹차씨유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것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죠?

저는 녹차씨유를 생산하니까 그냥 녹차씨유를 사용하지만

가정에서 먹는 식용유라면 살짝만~~~넣으시고

어느 것이나 괜찮습니다.

다만 현대인들은 지방을 많이 먹어서 문제가 아니라

불포화지방을 마먹어서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오일은 일부러 챙겨먹는 것이 좋겠죠?

스쿠알렌, 리놀렌산, 올레산 등등이 많이 포함될 수록 좋은 오일이지요.




녹차소스는 일종의 맛간장입니다.

가정에서는 양조간장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소스가 만들어 졌습니다.





12)채소는 씻어서 꼭 50도 세척을 해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생으로 먹는 채소는 세균을 씻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소를 씻어서 찢으라고 줬습니다.

공동 식사준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주 남자들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흠~~~이 손의 모델은 남편인 것 같군요.

채소는 칼로 써는 것 보다 찢는 것이 영양손실을 막을 수 있답니다.




13)아담소담하게 잘 찢어 놓았네요.





10분 만에 잘 굳혀진 리코타치즈가 완성되었습니다.

예비사위에게는 치즈를 자르라고 했습니다.





14)리코타치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담궈 두었던 방울토마트랑 양배추피클도 올리니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치즈는 절반만 사용해서 듬성듬성 놓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폭풍흡입이라는 말~~실감했습니다.

채소맛이야 그 맛이 그맛인데요......

샐러드소스의 맛은 고급레스토랑 소스보다 훨~~~훨~~~~맛있다는 공통점.





먹으면서 반하고 씹으면서 감동한 맛이었답니다.

우리끼리 이랗게 맛있어도 되는거야?라는 말을 서로 했답니다.

소스는 피클국물1 ;간장1 ; 오일 1의 환상적인 비율을 선택해 보세요.


만약 피클국물이 없다면 식초1 : 꿀(설탕) 1: 간장1의 궁합도 괜찮답니다.

 

 

차농사 짓는 컨츄리녀의 컨추리레시피 : http://blog.daum.net/mindeolrae

정소암의 차밭에 핀꽃 : http://blog.naver.com/pink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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