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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 맛있는 빠네 만들기 추천 15

요리고수 뽀로롱꼬마마녀 | 2017.10.20

요리분류
별미.일품요리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빵반죽 : 강력분 400g, 이스트 5g, 소금 3g, 설탕 15g, 물 250ml 내외빠네 : 우유 900ml+노른자2개, 양파 1개(중), 베이컨 1팩(80g), 파스타면 2인분, 소금, 후추
소스재료
-
태그
까르보나라 , 레시피 , 만드는법 , 만들기 , 빠네 , 삼시세끼 , 스파게티 , 요리 , 키즈쿠킹 , 하드롤

추천 15 | 조회 28901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6904 복사


벌써 10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황금연휴네 뭐네 했던게 어제같은데....ㅎㅎ

오늘 소개할 것은 빠네입니다.

딸램이랑 신랑이 삼시세끼를 시청하다가..갑자기!!
정말 갑자기..자신들도 빠네를 하고 싶다고..
것도 직접 빵까지 만들고 싶다고..허허..;;;;;

그래서 또 하드롤 정통 레시피까지는 아니더라고 그냥 빵 반죽 계량해서 주고
재료 사다주고..
뒷정리까지 제 몫이네요 ㅋㅋ

그래도 아빠랑 같이 쿠킹타임을 즐긴 딸램은 행복하기만 하고..
신랑이랑 아이는 참 맛나다고 잘 먹네요 ㅎㅎ

-빠네 요리법-
빵반죽 : 강력분 400g, 이스트 5g, 소금 3g, 설탕 15g, 물 250ml 내외
빠네 : 우유 900ml+노른자2개, 양파 1개(중), 베이컨 1팩(80g), 파스타면 2인분, 소금, 후추




강력분이 딱 400g이라..아쉽게도 두덩이까지는 안될것 같아..
크게 한덩어리로 만들 예정입니다.

빵 반죽의 재료를 한볼에 모아넣어주세요.
단, 소금과 이스트는 각각 따로 넣어주세요.

그 뒤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열심히 치대주세요.

물은 대략 250ml 조금 못되게 들어갔어요.
가루가 가지고 있는 수분등에 따라서 물양이 조금씩 변하므로 한번에 넣지말고 나누어서 넣어주세요.

그뒤 열심히 부녀가 치대는 중~ㅎㅎ





반죽이 매끈해지고 살짝 온기도 돌고~손에 묻지않을 정도로 치대졌다면~
이제 랩을 씌워서 숨구멍 좀 뚫어준뒤에 집에서 따뜻한 곳에서 발효~
전 그냥 이날 저온 발효 비슷하게 했어요.

집에서 좀 서늘한 곳에서 수건으로 감싼 뒤에 한 3-4시간 발효했어요.
(외출해야 하기에;;;)
원래는 따뜻한 곳에서 50분-1시간 정도 발효입니다.

발효가 되면 엄청 잘 부풀어올라요.
살짝 반죽을 들어내면 거미줄 형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1차 발효가 된 반죽을 둥글리기 해서 안의 가스를 빼준뒤에
모양 잡아서 오븐팬에서 2차발효..약 30분정도 더 해준뒤에~

210℃ 온도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대략 25분 구워줬어요.
그런데 ㅎㅎ 온도가 좀 고르 가지 못했나봐요.
아니면 살짝 옆면틀을 좀 해줬어야 하는건지..

제 실수로 옆면이 더 부풀어오르는^^;;;;




완성된 빠네 빵은 윗부분을 좀 잘라낸 뒤에
속을 파내주세요.

요기에 완성한 스파게티를 넣을거에요.

파낸 속은 오일 살짝 두르고..
설탕 약간 넣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맛있는 곁들이용 크루통이 됩니다.
버리지마세여^^





삼시세끼랑 같은 버전입니다 =ㅁ=;;;

우유에 달걀 노른자만 넣어서 풀어주고..
양파채썰고~
베이컨도 채썰듯이 작게 썰어주세요.

우유가 대략 900ml 정도 들어갔는데 노른자는 2개라서 하나 더 넣을까 하다가..
그냥 2개로 했습니다.
신랑이 노른자 하나 더 구분하기 싫데요. ㅋㅋㅋㅋㅋ

이..이...귀차니즘마저 멋진 양반이..ㅋㅋㅋㅋ




양파와 베이컨을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오일 약간 두른채 볶아도 돼고..그냥 볶아도 됩니다.
베이컨에서 기름기가 좀 나와요.

언제까지 볶냐면~
양파가 익을때까지!!!

양파가 익으면 미리 노른자 풀어준 우유를 넣고~
소금 후추간을 슉슉 한 뒤에
간을 보아주세요.

간이 적당하면 오케이~
여기에서는 미리 옆에 파스타면을 삶고있는게 좋아요.



물에 소금을 짜다 싶을 정도로 넣은 뒤에
(너무 짜면 안되구용^^)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끓는 물에 파스타면 2인분을 넣고 약간 덜 익을 정도로만 삶아주세요.

예를 들어 파스타면 8분을 삶으라고 되어 있다면 2-3분 남기고 꺼내주세요.
그래야 한번 더 볶아도 파스타면이 너무 흐물거리지 않아요.

어느정도 익은 파스타면을 건져내서 넣어주면 됩니다.



빠네가 슬슬 완성되어가네요.
크림소스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까르보나라라고 하기엔..더 민망하지만~ㅎㅎ

그래도 나름 맛있는 크림소스~까르보나라입니다.

의외로 저희집 양반이 간은 잘 봐요 ㅎㅎ

완성된 파스타는 미리 속을 파놓은 빵 속에 넣고~
그릇에 담아가면 완성이에요.







맛있는 빠네 만들기 였습니다.
신랑이랑 아이의 지분이 70%, 나머지 제 지분 30%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맛있더라구요.

의외로 굿~
그동안 크림소스는 화이트루를 만들어 하거나 생크림과 우유를 섞었는데..우유에 노른자만 섞어줘도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빵이랑 같이 먹으니 더 굿~ㅎㅎ

주말동안에 가족이 다 함께 빵반죽하고 만들어보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실패하면 동네 빵집에서 하나 사와서 해도 됩니당~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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