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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작업다된 사진들..여럿 날라갔네요 ㅠ-ㅠ

이유식 올려드릴라구 했던..간식분야랑 그런것도 죄다 날아가고..한꺼번에 올려드릴라고 했는데..;;

1기가 넘게 날아갔으니..

진짜 허탈한 제 심정..모르실겁니다.;;;

 

지금두 박탈감에 시달려 있어요 ㅡ_ㅡ;;

27일, 28일...울 부부 사귄지 6주년 겸 결혼 2주년이라서..신랑이 기분 풀어준다고 맛난거 사줬음에도 불구하고....내가 가지고 싶어하던 닌텐도 위랑 위핏을 사준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진짜..상대적 박탈감에 ㅠ-ㅠ

 

게다가..컴퓨터 슬슬 맛이 갈려고 그런지..;; 카드리더기를 못읽어요..아놔..혈압상승 소리 들리시는지..;;

 

그래도 간신히 어찌어찌 연결해서..이유식 한거는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유식할때 많은 분들이 어렵게 생각하시는데..절대 그러지마세요..

전 이유식으로 엄마들이 스트레스 받는거..절대 반대입니다..

시판 이유식?! 엄마가 바쁘고 힘들면 줄 수 있는겁니다.

판매 이유식?! 위생적이고 괜찮다면 저도 가끔은 사먹어보고 싶네요..

 

이유식으로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엄마마음 편안하게 하고 그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울 아가들에게 사랑 하나 더더 얹어주세요...그거 하나면 됩니다^^

 

오늘은 집에 있던 것들로 엮었어요..^^

전 마트가면 나물종류 한두가지씩 사는데..어른거 만들기 전에 예은이 이유식 먹거리로 만든답니다^^

 

 

1. 얼갈이 닭가슴살죽

불린쌀 30g, 닭가슴살 20g, 얼갈이 배추 삶은것 10g, 정수물 적당량

 

 

얼갈이배추가 한단에 900원 하길래 한단 사와서 이것저것 잘 해먹고..이유식까지 해먹었어요^^

얼굴이배추 1개를 꽁지에서부터 질겨보이는 대부분까지 잘라준뒤에..

연한 부위만..

 

팔팔 끓는 물에 재빠르게 데쳐주세요!!

 

얼갈이 배추는 끓는물에 재빨리 데쳐주면 무침등을 할때 풋내가 안난답니다^^

 

 

불린쌀과 잘게 다진 닭가슴살, 그리고 정수물 한두국자 넣은뒤에~

센불에서 달달 볶아주세요..

 

밥알이 어느정도 투명하게 익어가면..그때 불을 줄여주세요~

 

참고로..계속 센불에서 물없이 볶으면 눌러붙고 탈 수 있어요..

그때는 눈치것 정수물을 국자나 스푼으로 조금씩 넣어주세요.

 

 

밥알이 투명하게 되어질때쯤..

물 한두국자 더 넣어서..

여기에 미리 한번 데쳐서 물기 꼬옥 짜낸 뒤에..아주 잘게 쫑쫑 썰어준 얼갈이배추를 넣고서..

 

약불에서 한번 더 끓여주면 끝~~~~

 

 

얼갈이 배추는 수분함량도 많고 비타민C와 칼슘, 무기질도 풍부하지만..

무엇보다 조리를 할 경우..영양손실이 적어서 좋아요..^^

 

예은이는 제가 하도 이것저것 야채류를 많이 해줘서 근가..

정말 브로콜리부터 시작해서 별별 것들을 부담없이 먹어준답니다.

어찌나 예쁜지..또 요런 나물류 먹은 날은 응아도 예쁘게 나와요 ㅎㅎㅎ

 

얼갈이 배추 한단 사서..이유식도 해먹고..

무침, 국도 끓여보세요..한끼가 든든해진답니다.

(요거에 대한 레시피는 담에..;;)

 

죽이란 말이 좀 민망하게 밥알이 살아있는 진밥 형태이지만..

그래도 죽은 맞습니다.;;

영유아검진 받을때..이제는 밥알의 형태가 살아있는 죽으로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갈이배추 닭가슴살죽

불린쌀 30g, 닭가슴살 20g, 얼갈이 배추 삶은것 10g, 정수물 적당량

 

1. 닭가슴살은 잘게 다져놓고 얼갈이배추는 살짝 데친뒤에 물기를 빼고 나서 쫑쫑 잘게 썰어준다

2. 냄비에 닭가슴살과 불린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한 색을 보일때까지 볶으면서 익혀준다.

3. 어느정도 익어가면 정수물과 얼갈이배추를 넣고서 약불에서 한번 더 끓여준다.

 

 

 

2. 고구마 두부죽

불린쌀 30g, 두부 20g, 고구마 15g, 정수물 적당량

 

 

고구마는 잘게 다져놓고

두부는 칼등으로 으깬뒤에 물기를 어느정도 짜내주세요..

 

이때 두부는 연두부, 생식두부등 상관은 없으나 제조연월일 확인, 무첨가물제 확인은 필히 해주세요~

 

 

팬에 으깬두부와 잘게다진 고구마, 불린쌀을 넣고..

정수물을 약간만 넣은 상태로..볶아주세요..

 

쌀알이 투명해지면서 익으면 약불로 줄인뒤에..

정수물을 약 100ml정도 넣어서..

저어주면서 익혀주세요..

 

이때 어느정도 밥알형태가 남아있는 죽이 되었음에도 밥알이 곱게 씹히지 않는다면..물을 국자등으로 더 넣어주면서..익혀주세요.

 

 

두부는 정말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이유식하고 남은건 찌개에도 넣고, 반찬거리도 해먹고..이도저도 없을땐..같이 으깨서 물기 짜낸뒤에..간장양념에 야채넣고 비벼먹거나 볶아먹어도 맛나거든요 ㅎㅎ

 

예은이나 저나..두부는 잘 먹는답니다 ㅋㅋ

식성이 닮은건가 ㅡㅡ?

 

두부에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역시..두부의 향과 맛에..대부분 좀 눌리는듯..;;

고구마도 약간 눌렸어요..;;

 

고소한 맛이 더 나드라구요^^;;;

 

고구마 두부죽

불린쌀 30g, 두부 20g, 고구마 15g, 정수물 적당량

 

1. 두부는 칼등으로 곱게 으깨서 물기를 빼놓고, 고구마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으깬두부, 고구마, 불린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한 색을 보이며 익을때까지 볶아준다.

3. 어느정도 익어가면 정수물 100ml를 넣고 약불에서 좀더 끓인다.

 

 

3. 단호박무죽

백미밥 3스푼, 무 15g, 단호박 20g, 정수물 적당량

 

 

위의 두가지만 했는데..불린쌀을 다 써버려서 ㅡㅡㅋ

급하게 백미밥으로 했어요..;;

오랜만에 흰밥 해서 =ㅁ= 비상식으로 해먹을라구 찬밥으로 나둔거라..;;

 

우선 불린쌀이 아닌 해놓은 밥으로 할 경우..1인분은 대부분 불린쌀 1-1스푼반정도인데..해놓은 밥은 2스푼반-3스푼정도랍니다.

그정도면 1인분 좀더 약간 오바되게 나와요..

 

무는 닭가슴살 육수내면서 사용했던 무인데..잘게 썰어서 냉동했던거 사용했어요..

팬에 백미밥과 무, 단호박, 정수물을 넣고서..

강불에서 한번 끓여주세요.

 

 

강불에서 한번 바글바글 끓어오르면..불을 약불로 줄이고..

뒤적거리며 2-3분 더 끓여주면 되세요..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두 익은거라서..

크게 많이 끓일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색과 맛은 역시..단호박 들어가면..고와지고 맛있네요..

(갠적으로 전 단호박보단 고구마가 좋은데..;;예은이는 둘다 잘 먹어요^^)

 

엄마가 귀차니즘에 쩔어서 가끔 대충해주는데도..

엄청 맛나게 먹어주는 딸랑구 때문에 행복해진답니다 ㅎㅎ

 

고구마 두부죽

백미밥 3스푼, 무 15g, 단호박 20g, 정수물 적당량

 

1. 냄비에 밥과 무, 단호박, 정수물을 넣고서 강불에서 한번 끓인다.

2. 불을 약불로 줄인뒤에 2-3분정도 더 졸여준다.

 

어제 신랑이 그러더군요..

 

[자기야..예은이는 이유식배, 분유배, 뻥튀기 배가 따로있나봐...]

 

네네..ㅡㅡㅋ 김예은이..분유 240ml 아침이랑 저녁만 주고..이유식 3번 줄라고 하거든요..

욘석이 가끔 자느라 이유식 먹는 타이밍 놓치면..걍 그때는 분유 3번에 이유식 2번이지만..;;

다른 아가들은 잘 안먹는다고 그러던데..

 

김예은이 너무 예쁘게 이유식 원샷하고..분유도 원샷하고..거기에 가끔주는 간식도 원샷해 주니..

ㅎㅎㅎ 배가...배가..배가...뽈록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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