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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 베란다문 활짝 열어놓고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랑 춥지도 , 덥지도 않은 날씨가 마음까지 설레이게 해요 ^0^ 좋은날씨가 아까워서 야외에서 밥먹고 싶어서 소풍도시락을 만들어봤어요 . 꼬마김밥에 , 불고기주먹밥크로켓을 만들고 , 거기에 과일 몇가지싸서 놀이터 내려가서 까먹었어요 . 놀이터에 놀고있는 꼬맹이들에게 딸기도 나눠주고 , 앞집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 멀리 나들이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바깥바람 , 햇살 맞으며 도시락먹으니 집앞이라도 기분전환도 되고 ,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 보리도 얼마나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노는지 ,, ^_^
아이들 소풍도시락에 싸주면 딱 좋을 꼬마김밥이예요 . 아이들은 입이 작으니까 김밥크기가 크면 씹기도 힘들고 , 애기들이 잘 체할수 있잖아요 . 작게 만들면 먹기도편하고 또 요게 그냥 김밥이랑은 은근히 다른맛이 나는게 ~ 맛있어요 ^_^
재료 : 밥1.5공기 , 김밥김5장 , 말린표고버섯한줌 , 오이3분의1개 , 당근한토막 , 참기름 , 소금 , 식용유
표고버섯양념 - 간장1큰술 , 올리고당반큰술 , 다진마늘1작은술 , 참기름1작은술 , 후추가루약간
속재료준비
1. 마른표고버섯은 미지근한물에 불린후 두어번 헹궈주고, 물기를 꼭 짜서 잘게 잘라줍니다 . 잘른 표고버섯에 위에 적힌 양념을 분량데로 넣고 잘 버무린후 , 팬에 살짝 볶아서 준비해줍니다 .
2. 오이는 채썰어서 ( 씨있는가운데 속부분은 제거하고 쓰세요) 소금반작은술 넣고 살짝 절인후 , 물에 헹구고 물기 꼭짜서 준비해줍니다 .
3. 당근도 채썰어서 달군팬에 식용유반큰술 두르고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줍니다 . 소금 조금 ( 0.2작은술 ) 넣어서 간해주세요 .
※ 취향에 따라 단무지 넣어주셔도 되요 . 그런데 , 꼬마김밥은 밥의 양이 작아서 단무지를 넣으면 좀 짜지더라구요 . 취향껏 ~~~ ^___^
밥준비
1. 김밥용 밥은 평상시보다 물을 조금 적게 넣어 고슬고슬하게 지어줍니다 밥을 볼에 넣고 참기름1큰술과 소금반큰술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뒤 한김 식혀줍니다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을 직각으로 세워서 밥을 가르듯이 섞어줍니다 .
2. 김밥을 만들때 밥은 미지근하게 식혀서 만들어주세요 너무 식어도 밥이 잘 펴지지않아 만들기 힘들지만 , 밥이 뜨거우면 김이 오그라들어서 모양이 안이뻐요 .
김밥말기
1. 김밥용김을 반으로 잘라서 , 말아주시면 되는데요 , 만들어보니 김의 크기는 가로 10cm , 세로 13cm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2. 자르고 남은 김은 따로 모아뒀다가 볶음밥등에 뿌려서 드시면되요
3. 김의 3분의2 정도 면적에 밥을 얇게 깔아주고 재료들을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4. 완성된 김밥에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주고 , 통깨 솔솔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귀엽고 맛있는 꼬마김밥도시락싸서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 다녀오세요 저처럼 놀이터라두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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