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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기름, 연기, 냄새) , 창조적 고등어 바베큐 추천 8

다이어트용

요리고수 엔젤유진 | 2015.06.13

요리분류
별미.일품요리 / 생선구이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재료(식사용 2인분):생고등어 2마리, * 바다소금 약간, 허브가루 약간, 튜메릭(심황)가루 약간,생마늘 슬라이스 약간.참숯대용 재료: 모과차 재료+ 칡차재료+ 기타 우엉, 차가버섯등 크기가 큰 한방차 만들고 난 재료(재활용)약간.
소스재료
-
태그
3무 기름 연기 냄새 창조적 고등어 바베큐 , 고등어 바베큐 , 고등어구이 , 고등어를 통으로 한마리씩 먹는 집밥 , 모과차 재료 활용 , 오가닉식탁 황유진의 창조적 레시피 , 좋은향 고등어 구이법 ,

추천 8 | 조회 6085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7939 복사


고등어를 좋아하다보니까

한참을 안먹으면 정말 그립더군요.

제가 사는 미국은 한국마켓에나 가야

싱싱한 통고등어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 알고보니 로컬이 아니고 노르웨이산이랍니다.

그러니까, 저는 고등어에 있어서는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과 다름없는 환경에 놓인거죠^^


3무(기름, 연기, 냄새) , 유진의 창조적 집밥, 고등어 바베큐


제 블로그에 올린것만보아도 그동안 고등어요리 참 많이 했네요.

그래도 신기한건 매번 다르다는거죠.

맨날 같은걸 올릴순 없죠...ㅎㅎ

그렇다고 제가 뭐 보여드리려고 요리를 하는건 아닙니다.

이게 다 저의 적나라한 일상의 실험이자 요리니까요.


제가 전에 무심코 고등어구이를 할때

식구들로부터 엄청난 불만을 들었는데요,

온통 집안에 연기며, 생선냄새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인정했죠. 그리고 약속했죠;

다음부터는 고등어 구이는

뒷마당에 나가서 한국식 소풍용 가스랜지에 굽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러기가 어디 쉬운가요?

그로부터는 귀찮고 번거롭고 잔소리 듣기도 싫고해서

그냥 조림이나 하고 말게 되더라는 거죠.

어쩌다, 생선구이가 하고 싶을땐 팬을 낮은 온도에 놓고

오래 굽는법으로만 해왔죠;

그것도 뼈째먹는 구이로 실험해본건데, 괜찮아요.



깔끔하게 요리해서 통으로 한마리씩 즐기는 단순 고등어 정식.



뭔가 숯불구이같은 그런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은데...

요즘 실험중인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바베큐 시리즈로 이어봐요.

지난번에 돼지고기 바베큐가 기대한대로 매우 성공적이라

잊을수가 없어서 고등어를 해보기로 한거예요.


식용유 필요없고,

참숯처럼 쓸 뭔가가 필요한데

이번엔 모과차나 칡차, 차가버섯등 차재료 크기가 큰

남은 재료 활용한 바베큐 입니다.

이것들을 오븐 팬에 깔고 물을 약간 부어요.

그위에 그릴처럼 철망을 올리고 생선구이를 하는 방법.

왠지 건강해보이고, 전문적으로 보이면서도

모두가 원하는 3무= 기름, 연기, 냄새까지 다 잡았네요.

유진의 창조적 바베큐 2탄,

청소도 필요없는 초간단 깔끔 고등어 구이나갑니다.



3무(기름, 연기, 냄새) , 창조적 고등어 바베큐


재료(식사용 2인분):

생고등어 2마리, * 바다소금 약간, 허브가루 약간, 튜메릭(심황)가루 약간,

생마늘 슬라이스 약간.


참숯대용 재료: 모과차 재료+ 칡차재료+

기타 우엉, 차가버섯등 크기가 큰 한방차 만들고 난 재료(재활용)약간.


* 나는 굵은 바다소금을 먼저 한꼬집씩 뿌린후 홈메이드 (튜메릭 + 허브) 소금 솔솔 뿌려줌.

나는 항염증 허브로 알려진 튜메릭(심황) 가루를 약방에 감초처럼 요리에 자주 씀.


준비와 초간단 굽기/

1- 고등어는 손질해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굵은 바다소금을 뿌리고,

심황가루, 허브 가루도 뿌린다.


2- 오븐용 시트에 참숯대용 재료: 모과차 재료+ 칡차재료+

기타 차가버섯, 우엉차등 입자가 큰 한방차 만들고 난 재활용 재료를 깔아 준다.

물을 약간 부은 다음, 그릴망을 올리고 고등어를 배치한다.


3- 오븐의 중간온도에서 약 20분 또는 속이 익을때까지 겉은 바삭하게 굽는다.

충분히 구으면 뒤집을 필요가 없다.

필요하면 중간에 오븐시트에 물을 더 부어줘도 된다.


팁.

나는 슬라이스 마늘은 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굽는 중간에 올려준 다음,

약 5분정도 브로일러로 위를 더 익혔다.



최종구이는 이런식의 비주얼이 나왔다.



집안에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고...신기하게도 너무 조용한 가운데 요리를 마친

창조적 집밥, 고등어 바베큐아닌가?



식용유 한방울 안쓰고도 한방에 끝낸 고등어 구이 서빙후 남은 오븐시트 사진.

후처리도 이렇게 간단= 뒷마당 캠파이어 화덕에 버리면 끝. 퇴비로도 괜찮겠다.

기름이 차재료 위로 쏙 빠졌을뿐...

전혀, 탈까봐 지켜서서 뒤집는등 손이 많이 가거나 어지럽지 않은 고등어 구이를 한 것이다.

한방차 재료로 이런 실험을 거치고 나니 다음엔 참숯을 과감히 써도 될 것같다.



고등어를 통으로 한마리씩 먹는 집밥.



홈메이드 무 피클과 시원한 딸기 맛 물외에 다른 반찬도 필요 없음.

어쩐지, 좋은 향을 빨아들인건지 고등어 구이 맛도 매우 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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