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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건강 간식 연근 정과

 


 

설탕 No~


 

 

 

 

간식으로 좋은 연근


 

 

 

 

 

 

 


설탕이나 꿀에 졸여서 만든 것을 보통 정과 혹은 전과라고 하죠.

 

사과나 모과, 도라지, 인삼 등 과일이나 채소를 졸이면 쫀득한 맛이 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정과.

 

제가 만드는 정과는 이와는 다르게 설탕없이 살짝 조려 만들어서 쫀득하게 즐길 수 있어

 

정말 건강한 간식이라 먹는데도 부담없고 마냥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이 방법으로 만들어요.


 

 

​가능하면 당분 섭취를 줄이고 즐길 수 있어 심심하고 구진할 때 먹기 딱 좋아요.


 

 

연근 색만 입혀주면 되는거라 만들기도 괜찮고 조금씩 선물하니 모두 좋아라 하시네요.


 

 

 


연근, 치자, 검정콩, 비트, 녹차가루, 스테비아잎 2개, 식초 약간

 

 

 

 

키토산 연근 친환경 인증을 받은 연근을 주문했어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연근이라 껍질을 깨끗이 씻어만 주고 껍질째사용했어요.

연근은 두께3~4mm로 썰어 식초를 약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내고 찬물로 헹궈주세요.


 

 

 

 



물들이기

 

 

 

 

비트물과 검정콩

비트를 썰어 물 1컵에 연근을 담아 물을 들도록 두고

검정콩을 불려서 연근을 넣어 물이 들도록 두세요.

 

 

 

 

 

모든 연근은 물이 들도록 2시간 이상 물에 담갔다 고운색이 들도록 해요.


 

 

 

 

 

 

치자

치자열매를 연근과 함께 물에 담아 색이 들도록 해요.

모든 재료에 스테비아잎 1개씩 넣어주면 감칠맛도 나고 단맛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스테비아는 단맛이 나는 허브인데 설탕의 200배의 단맛이 난다고 하죠.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잠시 빼주고...

 

 

 

 

 

 

​검정콩에 담근 것은 재빛 도는 갈색, 비트는 연한 붉은색이 들었어요.

재료를 많이 넣으면 색이 좀 더 진하게 되니까 개인 취향대로 하시면 되겠죠.

​저는 은은한 색으로 마무리했어요.

 

 

 

 

 

건조기에 말리려면 온도를 낮게해서 5시간 정도 말리면 되고

햇볕에 말리면 3일 정도 걸리더군요.


 

 

 

 

건조하기


 

 

연근정과는 단단하게 말리면 안 되고 말랑한 정도에서 끝내야 해요.

만져봐서 말랑하고 수분기가 거의 없으면 돼요.

겉의 수분기가 없다 해도 말랑한 상태거든요.

 

 

 

 


연근정과 보관하기

 

 

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가을에 만들었는데 다 먹고 다시 만들려고요.

구진 할 때 입이 심심할 때 말랑한 연근정과 어때요?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설탕이 하나도 안 들어가도 연근 고유의 맛과 색있는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먹을만해요.

설탕을 즐기는 사람은 설탕양을 조절해서 넣어도 좋고요.


 

 

 


연근의 효능

 

연근은 몸에도 좋은 자연식품이라 많이 드시면 좋아요.

연근의 효능을 보면 끈적한 뮤신분이 있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주고 위벽을 보호해줘요.


 

 

 

뿌리식물인 연근은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을 하는 비타민C가 많아서 어린이나 어른들이 드시면 좋아요.

 

예쁜 연근 정과 우리집 겨울 간식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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