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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재료로 만드는 '고르곤졸라 유자피자' 2010-11-16

레몬트리 | 추천 7 | 조회 11112

토요일 저녁, 모처럼의 나들이로 지쳤다. 밖에서 브런치 사 먹고 들어온 터라 저녁까지 외식하기는 부담스럽다. 아침, 점심 내내 상 차리고 저녁까지 차리려니 억울하다. 애들 데리고 나가는 게 더 일이다. 손은 많이 안 가고, ‘이 몸이 차리셨다’ 가족들에게 생색 낼 수 있는 메뉴 없을까?




평상시엔 아무렇지 않게 먹던 햄 잔뜩 올린 피자를 임신 후에는 맘놓고 먹지 못했는데, 화덕 피자 집에 가서 고르곤졸라피자를 사 먹고 몹시 감동해 카피캣 해본 메뉴. 남편과 세 살짜리 아들 모두가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인 성공작이다. 사용한 재료 모두 냉장 혹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유통기한 내에 언제든지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 과육이 씹히는 게 싫다면 유자청 대신 꿀을 올려도 맛있다.

How-to
재료 토르티야 2장, 유자청 6큰술, 고르곤졸라치즈 50g, 모차렐라치즈(슈레드 제품) 1컵

만들기 ① 유자청에서 건더기만 건진 다음 잘게 다진다. ② 토르티야에 ①의 다진 유자청을 골고루 넓게 펴 바른다. ③ 고르곤졸라치즈를 굵직하게 썰어 군데군데 올리고, 모차렐라치즈를 전체적으로 솔솔 뿌려준다. ④ 220℃로 예열한 오븐이나 뚜껑 있는 프라이팬에서 치즈가 적당히 녹으면서 노릇하게 될 때까지 굽는다.


Shopping List
1_고르곤졸라치즈
밀라노 동쪽 고르곤졸라 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블루치즈. 짜지 않고 감촉이 부드러워 달콤한 유자청과 맛이 잘 어울린다. 굵직하게 잘라 올린다.

2_슈레드 모차렐라치즈
피자치즈로 널리 알려진 모차렐라치즈는 잘게 썬 슈레드 제품을 구입한다. 굵직하게 썰어 얹은 고르곤졸라치즈 사이사이로 녹아들어 고소한 맛을 더한다.

3_토르티야
시판 토르티야는 주로 6인치, 8인치 2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별 차이 없어 보여도 8인치 크기를 사용하면 제대로 된 피자의 모양새가 난다.



기획_정미경 기자 사진_박유빈 기자 요리_김외순 스타일링_김지현
레몬트리 2010 10월호

<저작권자(c) M&B, 출처 : 레몬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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