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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요리]6월 - 도라지 강정 2014-07-07

레이디경향 | 추천 2 | 조회 1765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는 7, 8월이 제철로 지금 즐기기에 딱 좋은 식품이다.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싫다면 바삭한 튀김옷에 달달한 소스를 버무린 도라지 강정을 만들어보자.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이다.

이달의 식재료

몸속 냉기를 잡는 건강 채소 도라지


따뜻한 성질을 지닌 도라지는 몸속의 냉기를 덜어줘 여름철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널리 알려졌듯 기관지에 좋으며 섬유소가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손질할 때는 지저분한 뿌리를 떼고 칼로 긁어서 껍질을 벗긴 뒤 물에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 이때 잘게 찢어서 소금을 뿌려 주무른 뒤 물에 담그거나 소금물에 담가두면 특유의 쓴맛을 없앨 수 있다.




Food Recipe 도라지 강정


재료

도라지 5뿌리, 호두 5개, 땅콩 10개, 잣 1큰술, 소금물(물 2컵, 소금 2큰술), 밀가루·흑임자 약간씩, 튀김기름 적당량, 튀김옷(밀가루·녹말가루 6큰술씩, 얼음물 1/2컵, 달걀노른자 1개), 강정 시럽(물 5큰술, 고추장·꿀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려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둔다. 2 호두와 땅콩은 굵게 다진 뒤 잣과 함께 마른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3 ①의 도라지는 건져 수분을 빼고 3cm 길이로 썰어 볼에 담고 ②의 견과류를 1작은술만 남기고 넣은 뒤 밀가루를 뿌려 살살 버무린다. 4 볼에 분량의 튀김옷 재료를 넣어 섞고 ③의 도라지와 견과류를 넣어 버무린다. 5 튀김기름을 170℃로 달군 다음 ④를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6 마른 팬에 분량의 강정 시럽 재료를 넣고 끓이다 ⑤의 튀김을 넣어 버무린 뒤 흑임자와 ③에서 남은 견과류를 뿌린다.

<■진행 / 김자혜 기자 ■사진 / 김성구 ■요리 & 스타일링 / 김상영(noda+, 02-3444-9634), 이보라·조유미(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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