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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대표 맛집 평가-1 2009-02-23

레몬트리 | 추천 14 | 조회 35715



직접 만드는 수제 햄버거
Thunder Burger

가족들이 직접 농장을 경영해 생산한 유기농 채소와 고기를 재료로 사용한다는 미국의 유명 햄버거 브랜드 ‘인앤드아웃’ 버거의 맛과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온 수제 햄버거 전문점. 비계 없는 생고기를 직접 반죽해 만든 패티는 두툼한 스테이크에 가깝고 철판에 한 번, 그릴에서 또 한 번 구워내 깊은 맛이 있다. 자신의 기호에 맞춰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일정 금액을 내면 패티에 양송이·베이컨·치즈·할라피뇨 중 선택해서 추가할 수 있고, 패티도 웰던·미디엄·레어로 구워달라고 말하면 된다.

메뉴 오리지널버거 5천원, 치즈·머슈룸버거 6천원씩, 더블-더블버거 7천원, 고기 패티 3장에 베이컨·치즈·양송이가 들어간 울트라 빅마우스버거 1만원, 칠리치즈 프렌치프라이 4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주차 불가 위치 3호 터널에서 반포대교 방향 용산 미군부대 맞은편 문의 02·796-7005

Taster’s Review
‘Thunder Burger’에서 가장 인기라는 치즈버거와 머슈룸버거를 주문하니 그 자리에서 빵과 패티, 양송이버섯을 구워서 만들어준다. 빵을 철판에 구워서 그런지 밀가루 맛이 덜하고 피클 대신 들어간 매콤쌉쌀한 생양파가 고기 패티의 끝맛을 개운하게 잡아준다. 매일 아침 직접 썰어 튀겨내는 프렌치프라이 위에 모차렐라치즈와 슬라이스치즈, 매콤한 칠리 소스를 얹어주는 칠리치즈 프렌치프라이도 별미다.







멕시코 현지 맛
TACO chilichili

‘Taco’는 재료를 토티아 위에 올려 싸 먹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 ‘타코’를 판매하는 곳이다. 나이가 지긋한 주인 아저씨는 몇 년간 멕시코에 살면서 맛있는 타코집에 출근하다시피 들러 타코를 사 먹으면서 레시피를 캐물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타코집을 열었는데, 멕시코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덕일까, 아저씨가 만든 타코를 먹으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파히타, 퀘사디아 등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1만원이 훨씬 넘는 요리를 1/3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메뉴 빠스톨따코 3천원, 따코 3천5백원, 께사디야 4천원, 부리또 5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주차 불가 위치 3호 터널에서 반포대교 방향 용산 미군부대 맞은편 문의 02·797-7219

Taster’s Review
타코나 퀘사디아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이 적다. 한 끼 식사 대용이라면 밥과 고기, 콩을 넣고 볶아 토티아 위에 올려 싼 부리토를 먹는 것이 좋다. 치즈가 들어간 퀘사디아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퀘사디아보다 향신료 향이 더 강한 편이고 담백하다. 멕시코 음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살사 소스는 구입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주인아저씨의 원칙이다.



기획 : 정수윤(프리랜서) ㅣ 포토그래퍼 : 이병준 ㅣ레몬트리ㅣ 스텝 : 일러스트 배신아 ㅣpatzzi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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