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요리

Accessibility Link

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Daum요리 메인메뉴

전체보기

방학 간식은 카페처럼 2017-02-10

여성중앙 | 추천 0 | 조회 2323

방학 간식은 카페처럼

방학 맞은 아이들에게 어떤 간식을 내어줄까. 카페 디저트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따뜻한 겨울의 맛
피카의 ‘셈라’


스웨디시 카페 피카에서는 스웨덴의 전통 디저트 ‘셈라’를 맛볼 수 있다. 허브를 넣어 만든 번의 속을 파내고 생크림과 아몬드 페이스트를 채운 뒤 스팀 밀크를 부어가며 먹는 음식으로, 우유를 머금은 빵은 식감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기 좋다.

‘플레인 셈라’는 꿀이 더해져 달콤하고, ‘링곤베리 셈라’는 링곤베리잼을 더해 상큼한 맛이 나며 비주얼도 사랑스럽다.

집에서도 아이에게 간식으로 빵을 줄 때 아이스크림 컵이나 디저트 볼에 담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곁들여보자. 먹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층 더 기분 좋은 간식 시간이 될 것.

위치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0(가로수길 본점) 문의 02-511-7355

호떡이 예뻐졌다
손가화덕의 ‘업스타일 호떡’


손가화덕의 ‘업스타일 호떡’은 기름기 없이 구워낸 찹쌀 도우에 설탕 등 기존 호떡 소 대신 과일 등을 깜찍하게 얹어 내는 메뉴. 제철을 맞아 인기 상승 중인 ‘로투스 딸기’는 비스킷 스프레드와 딸기의 조합에 초콜릿 드리즐과 분당을 뿌려 마무리한다.

‘마시멜로초코’는 초콜릿 스프레드를 바르고 마시멜로를 얹어 한 번 더 굽는 것이 특징. 250℃의 오븐에서 5~6분 동안 구운 찹쌀 도우 위에 좋아하는 재료를 올려보게 하자. 나만의 호떡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압구정점) 문의 02-548-1335

알록달록 예쁜 떡
떡이조아의 ‘꽃순이떡구이’


퓨전 떡 디저트 카페 떡이조아의 ‘꽃순이떡구이’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눈이 먼저 즐겁다. 단호박, 검은깨, 자색고구마 등을 넣어 만든 먹기 좋은 크기의 떡과 호두가 들어간 백설기, 그 위에 흰 앙금으로 만든 꽃 장식을 얹어 구워낸다.

생크림과 유자 소스, 꿀의 세 가지 소스가 제공되는데, 특히 구운 백설기와 생크림의 궁합이 깜짝 놀랄 만큼 맛있다. 떡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80℃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우면 적당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소스로는 녹인 초콜릿을 추천한다.

위치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11 3층 문의 02-337-2292

동지 팥죽의 재해석
오가다의 ‘부어찐빵’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셉트의 카페 오가다에서는 팥을 주재료로 한 시즌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어찐빵’은 떠먹는 팥죽을 부어 먹는 방식으로 바꾸어 재미를 준 메뉴.

팥 앙금이 든 작은 찐빵에 아몬드 슬라이스, 호박씨, 단밤을 곁들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 팥 소스를 부어 찐빵을 찍어 먹는다. 아이들이 팥 소스를 직접 뿌리게 해서 먹는 재미를 더해주자. 찐빵 외에 미니 호빵이나 붕어빵, 가래떡이나 설기떡으로 해봐도 좋을 듯.

위치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15 동인빌딩 1층(선릉점) 문의 02-557-0127

늘 먹던 고구마를 새롭게
카페 빙고의 ‘통고구마’


카페 빙고에서는 반으로 가른 고구마에 여러 가지 토핑과 소스를 곁들인 ‘통고구마’를 판매한다. ‘치즈통통 통고구마’는 구운 고구마에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치즈, 체더치즈를 토핑하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6~7분가량 다시 구워낸다.

여기에 갈릭 소스를 뿌려 먹는데, 갈릭 소스가 없다면 마요네즈로 대체할 수 있다. 생크림을 곁들여 부드러운 ‘허니버터 통고구마’도 아이들이 잘 먹는다. 200g 이상의 빅사이즈 호박고구마로 만드는 것이 맛의 포인트다.

위치 인천시 서구 청라라임로 57 영화블렌하임 B01호(청라점) 문의 032-565-1325

기획_윤지영 | 사진_장혜진
여성중앙 2017.01월호

<저작권자ⓒ제이콘텐트리 M&B_여성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SNS로 공유하기
신고| 인쇄|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