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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푸드뉴스 2017-07-24

여성중앙 | 추천 0 | 조회 249

CORE FOOD

흥이 돋는 주스 바

비트 강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블랙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화려한 네온사인이 깜빡인다. 맥주 바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착즙 주스를 판매하는 주스 바 ‘주스 솔루션’이다. CJ푸드빌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자연주의 콘셉트의 기존 주스 바들과는 사뭇 다르게 매장에 활기와 에너지가 넘친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다. 주스 솔루션의 주스는 2단계로 나뉜 것이 특징이다. 1단계는 채소보다 과일의 비율이 높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2단계는 채소를 많이 넣어 영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스 외에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도 판매한다.

문의 02-371-5562

와인에 얼음을?

와인과 샴페인에 얼음을 넣어 마셔본 적이 있는지? 풍미가 진한 와인이나 샴페인에 얼음을 넣어 먹으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을 넣어 먹는 와인과 샴페인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포트 와인이다. 포트 와인은 발효 중인 와인에 브랜디를 넣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술이다. 호주 루터글렌에 위치한 양조장 뷸러 와인즈의 포트 와인 ‘빅토리아 토니’는 과실 향과 맛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얼음을 넣어 먹으면 살짝 희석이 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모엣&샹동의 아이스 임페리얼은 얼음을 넣어 먹도록 만든 최초의 샴페인이다. 망고, 구아바의 달콤함,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로제 와인도 있다. 칠레에서 가장 유서 깊은 와이너리 발디비에소의 스파클링 로제 ‘브륏 로제’다. 과일의 신선한 맛이 강해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문의 이지와인(02-308-2134), 모엣&샹동(02-2188-5100)

쉽게 즐기는 온지음의 맛

전통 한식을 연구하고 선보이는 온지음 맛공방의 맛을 직접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10월 서울 경리단길에 오픈한 공공빌라 덕분이다. 공공빌라는 다양한 분야의 셰프에게 약 한 달간 키친을 지원하고 그들의 요리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새로운 셰프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7월 5일부터 30일까지는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온지음 맛공방의 연구원들이 공공빌라의 메인 셰프로 나서서 여름 대표 메뉴 5가지와 스페셜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790-0059

진짜 한국식 이탤리언 요리

미국 뉴욕의 ABC키친은 그 지역의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요리를 만들기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해외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다. 그곳의 헤드 셰프였던 에릭 정이 한국식 ABC키친을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테이블 원.

에릭 정은 테이블 원을 통해 한국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이탤리언 요리를 선보인다. 오천 년 역사를 지닌 경기 김포의 금쌀로 라이스 볼을 만든다든지, 전통 된장을 크림소스와 섞어 파스타를 만들기도 한다. 전통 고추장, 조청도 제법 사용한다. 국내 산지에서 직접 배송 받은 신선한 재료를 이탤리언 방식으로 조리하고, 전통 장으로 맛을 더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지하 1층 문의 02-549-9333

배부른 샐러드

‘샐러드로 한 끼 든든하게 먹자’는 콘셉트의 카페가 등장했다.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샐러드 카페 ‘샐러드 영’이 그 주인공이다. 샐러드를 주문하면 큰 접시에 한가득 담아준다. 채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구운 닭가슴살, 쿠스쿠스, 문어, 훈제 연어 등 다양한 토핑을 푸짐히 올렸다.

프랑스 요리 학교 ‘르 코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가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며 샐러드를 만드는데, 재료는 모두 유기농으로 사용하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신선도를 유지한다. 기본 메뉴 외에도 원하는 대로 샐러드드레싱과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90길 7 1층 문의 02-3444-8877

에디터_김은정, 신현진(객원 에디터) | 사진_우창원, 김보라
여성중앙 2017.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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