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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푸드뉴스 2017-08-16

여성중앙 | 추천 0 | 조회 604

8월의 푸드뉴스

 

달지 않은 과일 칩

설탕 범벅인 과일 칩 말고, 온전한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담백한 과일 칩을 발견했다. 미국 브랜드 다니엘은 천연 오일을 뿌린 과일을 오븐에 구워 과일칩을 만든다. 태국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다니엘 대표가 가족들에게 열대 과일을 맛보이기 위해 만들었던 것이 시작이다.

그는 지금까지 처음과 같은 방식을 고수해 만들고 있다. 망고와 코코넛, 바나나, 파인애플, 잭프르츠 맛이 있다. 오븐에 바싹 구워 바삭한 식감과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파파도터’의 과일 칩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다. 일명 ‘아오리 사과’와 대추, 한라봉, 감귤 등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문의 다니엘(02-2291-1737), 파파도터(010-3080-9161)

 

홀짝홀짝

가볍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해가 진 여름밤, 공원에 피크닉을 갔을 때나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갔을 때처럼 말이다. 홀짝홀짝 가볍게 마시기 딱 좋은 ‘과일 맛 술’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칵테일 브랜드 믹스테일의 아이스 모히토와 아이스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다.

모히토는 단맛이 적고 라임과 민트 향이 상쾌한 반면,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달콤한 맛이 강한 편이다. 호가든에서는 작년 겨울 호가든 유자를 시작으로 시즌에 맞는 과일을 선정해 과일 맛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올여름은 레몬이다. 벨기에 밀맥주 고유의 쌉쌀한 맛에 상큼한 레몬 향이 더해져 풍미가 진하다.

 

300년 역사의 차

영국 런던에서 식재료 쇼핑을 할 때 꼭 찾는 곳이 있다. 바로 포트넘앤메이슨이다. 포트넘앤메이슨은 1707년부터 특별한 식료품과 선물을 판매하는 쇼핑 스폿이자, 영국 여왕과 황태자가 인정한 티 브랜드다. 포트넘앤메이슨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열었다.

런던 피카딜리 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의 미니어처 버전으로 구현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국내 매장에서는 로열 블랜드 티, 브랙퍼스트 블랜드 티 등 홍차 애호가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을 위주로 선보인다.

 

호텔에서의 한 끼

여행지 곳곳을 다니며 로컬 푸드를 먹는 재미도 있지만, 호텔에서 여유로이 한 끼 즐기는 것 역시 여행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만약 올여름 부산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들르길 권한다. 얼마 전 리뉴얼을 마친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가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한다. 메뉴도 다양하다. 랍스터, 대게 등 해산물을 비롯하여 하와이안 스타일의 그릴 요리, 중국 딤섬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 등 전 세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문의 051-742-2121

 

배달해 먹는 선식

매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배달 선식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배달 선식의 장점은 적당한 양으로 포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포장 봉지 안에 직접 우유를 부어 섞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것이다.

‘한끼제분소’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오트밀과 보리, 현미, 수수, 율무 가루가 들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다. 그 외에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더블카카오딥에는 진짜 카카오를, 홀스트로베리에는 딸기와 치아 시드를, 올리오그레인에는 검은깨를 넣는 식이다.

‘단백질공화국’의 흑임자 선식은 단백질 섭취에 특화되어 있는 제품으로, 식단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문의 한끼제분소(070-8876-9665), 단백질공화국(070-7777-1885)

에디터_김은정 | 사진_우창원
여성중앙 2017.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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