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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의 다이어트 레시피 2009-02-23

여성중앙 | 추천 71 | 조회 203957


For Herself
쇠고기 대신 칼로리 낮은 닭고기 요리, 느끼하지 않은 샐러드가 주 메뉴


대구살 야채덮밥

“비타민이 풍부한 다양한 야채뿐만 아니라 지방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한 흰살 생선을 탄수화물과 곁들여 섭취할 수 있어 좋아요. 주부 혼자 먹는 점심으로는 괜찮지 않나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죠. 사실 야채를 싫어하는 애들에게 응용해서 먹일 수도 있어요.”

Simple Recipe
양송이버섯, 단호박, 청·홍피망, 파프리카를 썰어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센 불에서 볶는다. 여기에 소금, 간장, 물엿 다시마 국물, 물녹말을 부어서 자작하게 끓인다. 끓을 때 대구살을 넣고 잠시 더 볶은 뒤 준비한 밥에 얹어 내면 된다.


달걀 야채샐러드

“기름진 음식으로 폭식을 하고, 나머지 한끼는 건너뛰는 악순환을 겪은 적이 있었어요. 많이 먹었다는 생각에 굶고, 또 배가 고파 많이 먹고… 지금은 조금씩 여러 번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편이에요. 갖은 야채에 미리 만들어둔 드레싱을 얹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류가 제격이에요.”

Simple Recipe
준비해둔 야채를 꺼내 접시 위에 담는다. 그녀의 간단 한끼로 애용되는 달걀을 적당히 길쭉하게 잘라놓고 방울토마토를 곁들일 것. 배, 양파, 식초, 허니 머스터드, 소금, 올리브 오일을 넣고 미리 만들어둔 드레싱만 살짝 얹으면 끝.



For Children
몸에 해롭고 당분이 많은 아이스크림과 음료 대신 여름 건강 간식 준비


연유를 얹은 토마토셔벗

“아무래도 주부다 보니 아이들 간식에 대해 늘 고민하죠. 뭘 먹이면 좋을까? 어떻게 먹일까 하고 말이에요. 되도록이면 당분은 없애고 야채, 과일 위주로 먹이려고 노력해요. 이 셔벗도 그래서 생각해낸 거죠. 얼어서 시원하고 부드러워진 토마토가 신기하고 또 색다른지 아이들도 곧잘 찾아요.”

Simple Recipe
방울토마토는 씻은 다음 꼭지를 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껍질을 살짝 벗긴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기만 하면 된다. 먹을 때는 무가당 연유 등을 곁들여주면 아이들의 입맛에 제격. 또한 떡과 곁들이면 훌륭한 영양 간식.


달걀 야채샐러드

“큰아이가 열이 많아 찬 것을 부쩍 찾아요. 여름이면 그게 더 심해지구요. 무작정 달라는 대로 청량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줄 수가 없어 아예 바나나와 우유 등을 섞어 얼음틀에 항시 얼려두죠. 금방 꺼내 주기 편하고 또 아이들 입맛에도 맡는지 특별히 아이스크림을 찾지 않게 됐죠.”

Simple Recipe
먼저 바나나의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우유를 넣고 믹서에 간다. 기호에 따라 플레인 요구르트, 주스, 꿀 등을 첨가할 수 있다. 이것을 얼음틀에 넣어 얼린 후 먹기 전에 꺼내기만 하면 된다. 과일을 첨가하면 근사한 셔벗 완성.



몸짱표 특급 음료 3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자극적인 콜라, 사이다 등의 청량 음료는 먹이지 않는다. 열이 많아 찬 것을 자주 찾는 아이들을 위해 그녀가 준비한 음료수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1 저지방 우유 냉장고 속에는 저지방 우유가 항상 들어 있다. 우유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음료도 없다는 생각이다.

2 오렌지 탄산수 홈메이드 탄산수, 똑 쏘는 맛을 찾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한 음료. 광천수나 미네랄 워터 등에 오렌지나 레몬 과즙을 넣으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로 변신한다.

3 녹차 우유 우유는 좋아하는데 아직 아이들이 녹차는 잘 먹지 않는다. 녹차의 쓴맛을 우유의 고소함으로 가려주면 아이들도 친숙하게 잘 먹는다. 시판 제품이 있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 냉장고 속에 항상 준비해두는 음료.


Tip! 몸짱 정다연네 냉장고를 습격하다

늘씬하면서도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의 냉장고에 대한 궁금증은 주부라면 누구나 가질 법하다.
자신이 먹는 여섯 끼 식사와 가족의 식사, 아이들의 간식까지 챙기는 주부 정다연씨의 노하우가 그녀의 냉장고를 열면 훤히 보인다.


냉동실

다른 집과 차별되는 점은 냉동 고기의 종류.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의 육류보다는 흰살 생선과 닭가슴살 등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 주로 저장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히 응용 가능한 과일류부터 한끼 식사로도 거뜬한 떡 종류까지 다양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흰살 생선
한식 반찬으로 그냥 굽거나 찌기에도 제격인 식재료. 특히 간단한 덮밥류에 야채만 넣기 밋밋할 때 잘 어울린다.

치킨 중에서는 가슴살
샐러드를 먹을 때는 닭가슴살을 익혀 결로 잘 찢어 고명처럼 넣어 먹는다. 아이들 반찬도 가능하면 닭가슴살을 이용한다.

한끼 분량 영양떡
그녀의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양떡. 헬스장에 갈 때 식사 대용으로 들고 가거나 아이들 간식거리로 좋다. 공복에도 든든.

간단한 바나나 셔벗
얼음틀에 얼려놓은 것은 아이들이 꺼내서 먹기도 편하다. 다양한 과일에 주스, 우유 등을 넣고 갈아 얼려두기만 하면 된다.




냉장실

하루에 여섯 끼를 먹는 그녀는 하루에 조금씩 장을 봐와서 늘 손질해두는 편이다. 먹을 분량만큼의 야채를 썰어두고, 한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달걀을 삶아둔다. 아이들을 위한 영양 음료도 준비해둔다. 가능한 한 밀폐용기에 담아 신선도를 유지하고, 특히 먹을 분량만 사는 것이 냉장고 관리 노하우.


삶은 고구마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든든한 고구마는 그녀의 도시락으로 거의 매일 빠지지 않는다.

삶은 달걀
달걀은 쉬 상하거나 마르기 때문에 매일 사서 먹을 분량만큼 삶아둔다.

운동 전에 마시는 피트니스 드링크
운동 전에 마시면 체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 단순히 몸무게를 빼는 것과 다른 그녀의 운동 습관과 맞아떨어져 꼭 마시는 편이다.

먹기 좋게 길게 채썬 당근과 오이
야채야말로 매일 아침 그날 먹을 분량만큼 썰어서 보관한다. 아이들이 과자를 찾을 때 주기도 하고, 샐러드나 덮밥류에 곁들이기에도 좋다. 고구마나 달걀만으로 한끼 때우기 심심하다면 막대 모양으로 길게 썬 오이와 야채와 함께.

한번 먹을 샐러드 분량만큼 썰어놓은 야채
하루에 한끼는 꼭 샐러드를 먹는 그녀. 양상추, 셀러리 등 다양한 야채를 썰어 먹을 분량만큼 나누어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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