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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장건강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음식 2018-03-05

베이비뉴스 | 추천 0 | 조회 1339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 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우리 가족의 장건강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염증회복을 도와 면역기능을 증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장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염증회복을 도와 면역기능을 증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장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염증회복을 도와 면역기능을 증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 요구르트

장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염증회복을 도와 면역기능을 증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 독소배출에 도움을 주며 장에 면역세포가 80%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면역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균제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가 균형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최근 연구들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감기를 앓는 기간을 평균 하루에서 최대 3일까지 경감시켜 준다는 결과가 발표됐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구르트 등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현미

현미는 옥타코사놀과 비타민B군, 감마오리자놀등 면역력 증강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옥타코사놀은 대륙을 이동하는 철새들의 에너지원을 연구하던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고 비타민 B2는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면역력에 효과가 있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마늘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의 하나인 마늘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식품입니다. 마늘이 매운맛을 내는 이유이기도 한 알리신 영양소는 항생제인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강력한 살균작용을 합니다. 영국의 마늘 추출물을 이용한 임상 시험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60% 가량 덜 걸리는 것을 나타났다고 보고됩니다.

◇ 파프리카

파프리카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은 면역력 강화 영양소입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가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비타민 A는 항감염 비타민으로 결핍된 사람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비타민 C는 단독으로 면역력을 높이지는 않지만 면역관련 성분들을 증강시켜 면역력 강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 고구마

고구마에도 파프리카와 동일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안에서 비타민 A로 바뀌면서 외부 병원체 차단 역할을 하여 면역력을 증가시킵니다.

◇ 고등어

고등어에 주요 영양소인 DHA/EPA등 오메가3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은 면역력 강화 성분으로 염증 완화를 돕고 감기, 독감, 수족구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돼지고기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증강을 돕는 단백질, 아연, 비타민 B6,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는데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생성에 관여하는 아연 함량이 높아 주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이 결핍되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홍삼 및 인삼

홍삼 및 인삼은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한 면역 강화식품이며 연구결과 면역력이 약한 대상자들에게 4개월간 인삼 추출물을 매일 섭취 시, 감기 걸리는 횟수가 줄고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가볍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강화 효과를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합니다.

◇ 표고버섯

대부분의 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중 표고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과 비타민 D가 풍부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 침투했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견과류

견과류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인 비타민 E, 셀레늄, 단백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셀레늄은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증강효과가 나타나 전립선 암 발생 위험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셀레늄은 백혈구가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을 더 많이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 A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과일이며 비타민 A는 항감염 비타민이라고 칭하며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대표적인 면역증강 영양소입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비타민 A는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지질, 점액다당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감기 초기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 목 안의 염증을 진정시켜 주고 소모된 체력 보충에 도움을 줍니다.

*자료제공 = 대원제약 장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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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현미, 파프리카, 마늘 등 장을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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