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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랑 아무르' 2018-03-18

메종 | 추천 0 | 조회 1080

한남동 수마린 자리에 레스토랑 그랑 아무르 grand amour가 오픈했다.

프랑스 황금기 시대에 유행했던 레스토랑 막심에서 영감을 받은 곳으로, 막심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등장하기도 했던 1920년대의 유명 레스토랑이다. “26살이라는 나이에 레스토랑을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셰프의 정체성을 고민해왔어요. 아무래도 묵직한 것보다는 지금의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컨셉트의 레스토랑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요(웃음).” 이형준 셰프의 설명이다. 그랑 아무르는 카슐레 같은 클래식한 브라세리 메뉴에 와인,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 프랑스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의 라이브 연주는 그랑 아무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또 다른 백미다.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스튜디오 바 Ba의 이동규 소장이, 일러스트와 레스토랑 로고는 성수동 리디아의 김은아 작가가 맡아 프랑스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색채를 그대로 담아냈다. 현재는 영업시간이 유동적이므로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할 것을 권한다. 3월 말부터는 런치 타임도 운영할 예정.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24 지하 1층 tel 02-790-0814
open 오후 6시~새벽 2시(라스트 오더 새벽 1시까지)

마리네이드 학꽁치, 파프리카 콩피, 가지 캐비어와 버무린 마스카포네 치즈. 

오리다리를 곁들인 카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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