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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쉬운 설기떡 만들기 2009-02-23

여성중앙 | 추천 27 | 조회 51178



대추고떡
대추고떡

대추의 단맛 그대로, 대추고떡

대추를 넣어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빵보다 쉬운 대추고떡 레시피

  • 난이도
  • 열량 239kcal
  • 가격대 1만원 이하
  • 조리시간1시간 이상

멥쌀 가루 3컵 ,
대추고 50g, 꿀 1큰술, 장식용 대추·잣 약간씩


  • 1. 볼에 멥쌀 가루, 대추고, 꿀을 넣고 두 손으로 비벼가며 섞은 후 굵은 체에 두 번 내려 덩어리진 것을 풀어준다. 부슬부슬해 보이지만 반죽을 꽉 쥐어보았을 때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으면 물기를 머금고 있는 잘 된 반죽이다.
  • 2. 찜기의 옆면과 바닥에 유산지를 잘라 놓고 ①의 반죽을 넣어 스크래퍼로 위를 평평하게 펴준다.
  • 3. 반죽이 고르게 펴진 윗면에 대추, 잣 등으로 장식한다.
  • 4. 냄비에 물을 끓여 김이 오르면 뚜껑 닫은 찜기를 올려 20분간 찐다.
  • 5.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 후 나무 꼬치로 찔러 묻어나는 것이 없으면 완성. 떡을 꺼낼 때는 찜기 위에 평평한 그릇을 덮어 뒤집어 꺼낸 후 장식한 윗면이 위로 가도록 완성 접시에 올려 낸다.

    대추고(100g) 만드는 법: 대추 3컵과 물 8컵을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서 3시간 정도 푹 끓인 후 체에 내려 껍질과 씨앗을 제거하면 완성.



    말린과일설기떡
    말린과일설기떡

    달콤한 열대과일이 떡 안에, 말린과일설기떡

    말린 과일을 넣어 달콤한, 빵보다 쉬운 말린과일설기떡 레시피

    • 난이도
    • 열량 252kcal
    • 가격대 1만원 이하
    • 조리시간1시간 이상

    멥쌀 가루 3컵 ,
    물 3큰술, 꿀 1큰술, 망고·파파야 등 말린 열대 과일 100g


    • 1. 볼에 멥쌀 가루, 꿀, 물을 넣고 두 손을 비벼가며 섞은 후 굵은 체에 두 번 내린다.
    • 2. 장식할 말린 과일을 조금 남긴 후 ①과 나머지를 고루 섞는다.
    • 3. 유산지를 깐 대나무 찜기에 ②를 넣고 스크래퍼로 윗면을 평평하게 한 후에 남은 말린 과일을 올린다.
    • 4. 냄비에 물을 끓여 김이 오르면 뚜껑 닫은 찜기를 올려 20분간 찐다.
    • 5.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이면 완성.

      종이컵 3개에 나눠 담아 찌면 미니 컵케이크.



      대추고떡

      떡 만들 때 간편 도구&다양한 재료

      1 대나무 찜기 김이 새지 않고 수분을 머금고 있어 찜 요리에 안성맞춤. 15×18×20cm 등 다양한 사이즈.
      2 유산지 젖은 베보를 사용할 필요 없이 반죽을 찜기에 넣기 전 유산지를 잘라 깔면 증기가 잘 통할 뿐만 아니라 찜기에서 떡이 쉽게 분리되어 형태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3 김올라 일명 찜기받침으로 지름 34cm 안에 15cm의 동그란 구멍이 있어 가정에 있는 어떤 사이즈의 냄비에도 사용 가능. 찜기와 냄비 사이로 김이 새지 않아 편리하고 1만원 미만으로 구할 수 있어 가격 또한 저렴하다.
      4 종이컵 컵케이크 사이즈로 떡을 찌고 싶을 때 유용. 종이컵 밑을 뚫어 찜기에 놓고 그 안에 반죽을 채워 찌면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컵케이크 떡이 완성된다.
      5 체 재료들이 잘 섞이게 하는 동시에 멥쌀 가루의 입자를 곱게 하여 시폰케이크처럼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탄력이 생기게 하는, 떡 만들기에 꼭 필요한 도구.
      6 쑥 가루·단호박·말린 과일·말린 야채·잣가루·호두·검은콩 검은콩은 물에 불려 쓰고,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찐 후 으깨어 넣으면 노란색이 고운 단호박설기가 된다. 나머지 물기가 없는 재료는 멥쌀 가루와 섞은 후 물 주기로 반죽의 수분량을 조절.
      7 잣·해바라기씨·대추채 다양한 연출 가능한 장식 재료.



      말린과일설기떡

      반드시 알아야 할 쿠킹 팁

      1 빻기와 보관 쌀은 8시간 정도 불려 물기를 빼고 방앗간에 가서 소금을 약간 넣고 빻아 달라고 한다(비용 3천원 정도). 빻아 온 쌀가루는 실온에서 상하기 쉬우므로 계량컵 단위로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쉽게 해동되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으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2 물 주기와 체 내리기 쌀가루에 찐 단호박, 대추고 등 물기가 있는 재료 외에 견과류, 말린 과일, 야채를 넣을 때 물을 약간 섞어 반죽에 수분을 머금게 하는 것으로 떡이 촉촉하고 부서지지 않게 해준다. 한 손으로 꽉 쥐면 형태를 유지하며 뭉쳐질 정도가 알맞은 반죽으로 굵은 체에 두 번 내려준다.
      3 유산지와 반죽 넣어 장식하기 유산지를 깐 찜기에 반죽을 넣을 때는 꽉 눌러 담지 말고 조금씩 쏟아 붓는 느낌으로 넣어야 열과 수증기가 골고루 전달되어 잘 익는다. 갖가지 재료로 모양내거나 자연스럽게 흩뿌려도 멋스러운 장식은 찌기 전에 해야 익는 동안 떡에 생기는 찰기로 고정되어 잘 떨어지지 않게 된다.
      4 찌기와 뜸 들이기 냄비의 물이 끓어 김이 오르면 ‘김올라’를 얹은 후 뚜껑 닫은 찜기를 올린다. 이때 찜기 틈 사이로 끓는 물이 닿으면 떡이 질어지고 반대로 물이 적으면 떡이 설익는다. 물은 냄비의 1/2 정도만 넣어 찌는 것이 적당. 뜸은 밥 짓기와 마찬가지로 찌고 난 후 최소 5~10분간 들여야 한다.

      이충미 선생님은… 빵보다 쉬운 홈메이드 떡을 만들어주신 이충미 선생님은 르 코르동 블루 출신으로 쿠킹 클래스 ‘cook & flower’를 운영. 서울과 대구에서 활동 중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친절한 레시피와 쉽고도 재미있는 스타일링 팁을 알려주셨다.




      기획 이경현 | 포토그래퍼 박유빈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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